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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 회장은 "너무 안타깝고, (고인들이) 편안한 곳으로 가시기를 바란다"며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희생자 지원 계획을 묻는 취재진에 "다른 기업들과 같이 생각을 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 등 경..
자동차 업계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에 동참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현대차·기아 본사와 연구소, 국내 생산 공장 등에 조기를 게양했다. 추모기간인 다음 달 5일까지 그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로고도 검은색으로 변경한다. 또 다음 달 4일 그룹 차원에서 실시하기로 했던 장애·비장애 예술인 합동콘서트 '함께'의 오프닝 공연도 취소했다. 마케팅 성격의..
BMW 코리아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 서비스 워런티 및 서비스케어 플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BMW는 차량의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워런티 플러스는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을 3년/20만km 또는 5년/20만km로 연장하는 패키지로, 차량 등록 후..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경영진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유럽 각국을 돌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 사장이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이끌고 있는 송 사장은 지난 9월 외교부 장관의 첫 번째 기업인 특사 자격으로 남아프리..
기아가 고객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기아는 정비 시 고객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긴급출동 견인 시 이동 지원과 평일 야간 사전 입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K딜리버리 서비스의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 관점의 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긴급출동 견인 시 이동 지원 서비스는 긴급 출동 상황에서 고객이 이동할 수단이 없는 경우 당일 귀가에 소요되는 교통비를 제공한다. 견인 대상 차..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할로윈데이 참사와 관련해 "언론이 재난보도준칙을 준수해 사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자협회는 30일 협회 임원을 비롯해 전국 199개 지회에 "이태원 사고 관련한 자극적 보도와 SNS 게시물이 넘쳐나고 있다"며 "기자협회 재난보도준칙을 기자들에게 전파해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참사 이후 언론은 앞다투어 사건 현장을 찾아..
경영계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일 애도 성명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희생자 대다수가 대한민국 미래 주역인 청년층이라는 점에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는 조속히 사고가 수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
"주행가능거리가 343km까지 올라갔어요. 아까 200km 정도였는데…" 전기차는 오르막길에 쥐약이다. 굽이굽이 오르막길 1km를 오르면 배터리 주행거리는 5~6km씩 훅훅 떨어진다. '아우디 Q4 e트론'도 그랬다. 이 속도로 연료가 소모되면 곧 멈출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까지 들었다. 그런데 내리막길을 달리자 배터리는 무섭게 역주행 했다. 32km의 내리막길을 달린 이후 주행 가능거리는 140km 이상 늘어나는..
폭스바겐 콤팩트 세단 신형 제타가 3000만원대 가격, 최첨단 성능, 세련된 디자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14일부터 신형 제타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고, 오는 11월 중 고객 인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전략모델 신형 제타는 1.5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한국 고객들의 선호 편의 사양들과 최첨단 주행 보조시스템을 다수 탑재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접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슬로바키아 총리를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정 회장이 28일(현지시간)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를 면담하고 부산세계박람회의 미래비전과 역동성 등을 설명하며 지지를 당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총리실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피터 슈베츠 경제부 차관, 안드레이 스탄치크 외무부 차관, 엘레나 코후티코바 총리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하면서다. 연산 30만대 규모로 2025년 상반기 완공되는 조지아 전기차 공장은 울산과 경기도 화성에 조성될 국내 전기차 공장과 함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톱티어' 달성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첫 해외 전기차 전용 공장 착공으로 정 회장이 공들여온 전기차 시대 '퍼스트 무버'(..
기아가 내달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로서 브랜드 캠페인에 본격 나선다. 특히 기아는 EV6 GT-라인,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총 367대를 대회 공식 차량으로 지원한다. 기아는 카타르 월드컵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하고, 공식 차량을 제공해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24일 월드컵에 대한 전 세계인의 열정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공식 웹..
현대차그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신공장인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을 열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지아와 현대차그룹은 신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전 세계가 선망하는 최고 수준의 전기차 생산 시설로 만들 것"이라며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 최적의 파트너를 드디어 찾게 됐다"고 말했다...
"조지아와 현대차그룹은 신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전 세계가 선망하는 최고 수준의 전기차 생산 시설로 만들 것이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 축사)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 전략기지가 될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 설립에 돌입했다. 2025년 양산을 시작하는 미국 전기차 공장은 연산 30만대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미국과 국내 전기차 공장을 발판삼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