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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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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쌍용차 인수대금 납입 완료…운명의 한주 남았다

KG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대금 잔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인수 절차 종료에 바짝 다가갔다. 이번 주 예정된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자와 주주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하고, 이어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한다면 KG그룹의 쌍용차 인수는 마무리 된다. 다만 낮은 변제율을 이유로 일부 채권자가 반대해 회생계획안이 부결되면 쌍용차 정상화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쌍용차는 관계인 집회 전 회생채권자들을 최대한 설득해 회생계획안 가결..

경총, 전기차 인증제 통합 등 '모래주머니' 규제 120건 개선 건의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모래주머니' 규제 120건을 발굴해 정부에 개선을 건의했다. 경총은 △신산업 △노동시장 △환경·안전·보건 △건설·입지 △기업 지배구조·경영 △현장 애로 등 6개 분야 규제를 발굴해 해결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기 인증제도 통합, 전기차 충전시설 기본요금 부과체계 개선, 전기차 충전소 전환 관련..

기아 초록여행, 장애인 가정 수해 차량 특별 지원

기아는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 가정을 위한 수해 차량 정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비 지원은 집중 호우로 차량에 피해를 입어 이동과 생계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아는 장애인 가정의 소득, 장애 유형 및 정도, 보유 차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0여 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뒤 △차량 수리 시 최대 100만 원의 정비 비용을 지원하고 △수리 불가..

현대모비스, 모듈·부품 생산 계열사 11월 출범…"미래차 경쟁력 강화"

현대모비스가 오는 11월 모듈과 부품 제조를 전담할 생산전문 통합계열사 2곳을 공식 출범한다. 이번 통합계열사 설립은 미래 모빌리티 부문과 제조 부문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원이다. 기존의 외부 생산전문 협력사를 계열사로 편입해 제조 역량,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신설법인 지분은 현대모비스가 100% 소유..

반도체 부족난 피크 지났나…현대차·기아, 공장 가동률 상승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작년 상반기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부족난이 2분기부터 조금씩 완화되면서 공장이 전보다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업계는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이슈가 당분간은 이어지겠지만, 작년이나 올해 1분기 같은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알루미늄, 구리 등 원자재의 경우 3분기 가격이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한국타이어 "상용차 타이어 마일리지 책임집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트럭용 프리미엄 신상품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의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의 멤버십 서비스 'TBX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상품에 한해 진행된다. 타이어의 마일리지란 차량이 타이어를 장착해 주행할 수 있는 총 거리, 즉 타이어의 수명을 의..

푸조·DS, 주행거리 15% 늘린 전기차 출시…9월 말 출고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를 개선한 2022년식 푸조 e-208과 e-2008 SUV, DS 3 크로스백 E-텐스 등 전기차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 시점은 9월 말이다. 스텔란티스의 2022년식 3종의 전기차는 실온에서의 주행거리를 최대 약 15%까지 확장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푸조 e-208은 복합 기준으로 기존 244㎞였던 주행거리를 280㎞까지 14...

10대그룹 총수 '연봉 1위' 신동빈…인상률 1위는 허태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대그룹 총수 중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그룹 총수 중 최근 몇 년 간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해 온 신 회장은 올해 상반기 그룹 계열사들로부터 총 10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아, 연봉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올해 광복절 특사로 복권된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연속 단 한푼의 급여도 받지 않아 '무보수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

손경식 경총 회장,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접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CJ 본사에서 필립 골드버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한국과 미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J그룹 회장인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미 양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한 미국대사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경총은 전했다. 손 회장은 "올해는 한미 수교 140주년이자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으로 양국 교역 규모는 20..

아이오닉5,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로 달린다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이 미국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와 자율주행 로보택시 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리프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자율주행 로보택시 '카 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이 들어간다. 자율주행 레벨 4단계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판단해 운전하..

현대차그룹 4사,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국제표준 인증 획득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공급망을 구성하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총 4개 그룹사의 협업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인증(ISO/IEC 5230)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시 오픈소스를 활용할 경우 개발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지만, 저작권 분쟁 및 보안 취약점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오픈소스 활용에 대한 체계적..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재임 기간 시총 가장 많이 늘린 CEO"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재임 기간 시가총액을 가장 많이 끌어올린 최고경영자(CEO)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상장기업 270곳을 대상으로 현직 CEO 398명의 재임(취임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기간 회사 시가총액 증감 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소속 회사의 시총이 증가한 CEO는 236명, 줄어든 CEO는 162명으로 집계됐다..

송호성 기아 사장, 상반기 보수 5억5900만원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5억5900만원을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송 사장은 순수 급여로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9300만원 받았다. 기아는 "임원보수지급기준(임원 급여 테이블)을 기초로,이사 보수한도 내에서 직책, 전문성, 수행업무,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총 급여를 11억1600만원으로 결정하고 1~6월까지 매월 93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송 사장은 지난 한해 급여..

현대모비스 "사업구조 재편 등 검토…아직 결정된 바 없다"

현대모비스는 16일 한국거래소의 사업 분할 및 모듈·부품 자회사 신설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 재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거래소는 현대모비스에 사업 분할과 모듈·부품 분야 자회사 신설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쌍용자동차, 상반기 영업손실 591억원…"2018년 이후 최저"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5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1779억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쌍용차가 기업회생에 돌입하기 이전인 2018년 상반기(영업손실 387억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쌍용차는 상반기 영업손실 591억원, 매출 1조 421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제품 개선 모델의 판매 호조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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