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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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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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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한총리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강원 관광 발전 획기적 전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오색케이블카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1980년대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많은 갈등을 겪어왔지만, 지난 40년 가까이 계속된 문제들을 합심해 풀어내고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지난 대선 당시 오색케이블카..

尹 "中, 북·러 동조는 자국에 도움 안된단 점 고려할것"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중국은 북한·러시아와 3국 협력을 추구하는 것이 자국의 국제적 명성과 위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점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 국빈방문에 앞서 이날 보도된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국제적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북한과 러시아간 군사협력을 강하게 비..

"응급실 안 가도 돼요"…'공공 심야약국 확대' 최고의 규제 혁신

국민이 직접 고른 최고의 규제 혁신 사례는 '공공 심야 약국 확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무조정실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한 민생 규제 혁신 대표 사례 20개에 대해 대국민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공공 심야 약국 확대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심야시간대나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이 없어 힘들다는 국민 고충에 따라 지나 4월 공공 심야 약국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밤 늦은 시간에도 약..

[포토] 국빈 尹부부 환영하는 런던 시내…"수교 140주년, 함께 미래 준비"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런던 시내 곳곳에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광고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기억을 공유하고 함께 미래를 준비합니다'를 주제로 한 42초 분량의 영상은 런던 시내 중심부에 있는 한국문화원 창문의 대형 LED 스크린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상영되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20일 전했다. 피카딜리 서커스 옥외전광판에는 스틸이미지 형태로 광고가 진행 중이..

尹, 영국 국빈방문차 출국…파리서 부산엑스포 막판 유치전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5박7일 영국·프랑스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런던에서 20일∼23일 나흘간 머무르며 국빈방문 일정으로 소화한다. 이후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3일∼25일 사흘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을 펼친다. 윤 대통령 부부는 찰스 3세 국왕이 초청한 첫 국빈이다. 윤 대..

尹, 롤드컵 우승 T1에 축전…"세계인에 큰 즐거움·감동"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중국 팀을 꺾고 7년 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한 T1 선수단에 축하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축전을 올렸다. 윤 대통령은 "7년 만에 롤드컵 우승이자, 네 번째 롤드컵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상혁, 최우제, 문현준, 이민형, 류민석 다섯 명의 선수가 하나가 된 모습은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尹 "中, 북·러 동조는 자국에 도움 안된단 점 고려할것"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영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중국이 러시아, 북한에 동조하는 것은 자국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세계는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국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앞두고 강조'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북한과 중국, 러시아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중국은 유엔 헌장과 안보리 결의는..

안보실장, NSC 상임위 주재…北 정찰위성 발사 동향 점검

대통령실은 20일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준비 동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NSC 상임위를 주재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과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북한 도발 가능성과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상임위원들은 윤 대통령의 순방 기간 안보에 빈틈이 없도록 범정부 차원의 안보 대비 태세를 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에 실효적이고 즉..

[속보] 尹 "러·북 불법 무기거래 단호히 반대…국제사회와 적극 대응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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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北의 러 무기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 연장시켜 인적 피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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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북·중·러, 이해 관계 달라…러·북에 동조, 中에 이익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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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브로맨스'…기시다 "우리는 맛있는 식사·술 좋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회동하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정상은 전날 올해 7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스탠퍼드대에서 좌담회와 한·일 스타트업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한·일 정상이 제3국에서 공동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김여사 "韓, 지나친 경쟁에 더 지쳐…로제 "스스로 가치 소중히 여겨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7일(현지시간) "한국은 지나친 경쟁의식으로 인해 많은 감정이 개입되고, 그래서 더 많이 지치기도 한다"며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윤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켈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APEC 정상들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

尹-기시다, 스탠퍼드대 좌담회…"수소차·특허 1위 한·일 시너지 내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양국 간 수소 분야 협력에 뜻을 모았다. 두 정상은 이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열린 한·일, 한·미·일 첨단기술 협력을 주제로 한 좌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합의했다. 두 정상의 만남은 이날을 포함해 올해 모두 7번째다. 이번 좌담회의 사회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맡았..

尹 "공급망 강화 최우선 과제…조기경보시스템 등 구축해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두번째 세션에서 "아태 지역은 무역과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공급망 교란에도 매우 취약하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상호연계,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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