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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저출산 문제는 우리가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인과 대책에 대해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 년간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했지만 합계 출산율은 오히려 계속 떨어지며 인구 위기론이 제기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새로운 접근을 주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좋은 정책을 다 모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투표지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재확인하는 절차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선관위는 2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과정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투·개표 관리절차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현재도 투표지 분류기가 분류한 투표지를 심사계수기를 통해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고 있지만, 심사계수 이전 단계에서 사람의 손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조성된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대통령 할아버지가 하는 일의 대부분이 다 어린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일도 여러분이 자라서 사회 활동을 할 때 여러분들이 더 건강하고, 또 재미있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 참석해 "늘 현장에 민생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을 수시로 찾고,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도록 더욱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직자 모두의 헌신이 곧 국민과 대한민국의 크나큰 자산"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국민"이라며 "국민의 시각으로 정책을 되짚..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많은 전문가가 지적하는 것처럼 교육을 비롯한 모든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저출산의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저출산 문제는 우리가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인과 대책에 대해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좋은 정책을 다 모은다고 해서 저출산 대책..
[속보]尹 "의사정원 확대, 속도감 있게 대책 마련할 것"
[속보]尹 "연금개혁, 국민 합의·국회 선택 통해 결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준비"
[속보] 尹 "수출 회복세 내수로 이어지도록 서비스업 집중 지원"
올해 지급된 부패 신고 보상금이 42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부패·공익신고자 692명에게 총 57억 원의 보상금 등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부패 신고 보상금은 42억 4325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40% 늘었다. 이들의 부패·공익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올해 수입금액은 558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A씨는 비의료인이 개설한 병원인 일명 '사무장 병원'을 신고해, 해당..
◇ 과·팀장급 전보 △ 문화체육정책과장 김부선 △ 규제혁신1팀장 권예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오는 28일 국회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고려하는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앞서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김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야당의 이른바 '쌍특검' 추진에 대해 "총선을 겨냥해 흠집 내기를 위한 의도로 만든 법안이 아니냐는 생각을..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과 대통령실 참모들의 총선 차출이 큰 틀에서 마무리됐다. 총선이 3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이들의 출마 지역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시사한 데 이어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도 최근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선언하는 등 '험지' 출마를 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사건 등이 발생한 것고 관련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 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 연휴에 서울 아파트 화재 현장을 비롯하여 많은 곳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
윤석열 대통령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25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성탄절 연휴 직전날인 지난 22일 박 장관과 강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에 박 장관은 재가 이튿날인 지난 23일 임기를 시작했다. 강 장관은 오는 26일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를 드리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인 24일 종로구 혜화동성당 미사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연속 성탄 행보를 이어가며 국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동제일교회에서 1시간 가량 예배를 드렸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