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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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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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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美 애플 본사에서 블랙핑크 로제·팀 쿡 만난 김건희 여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7일(현지시간)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을 만났다. 김 여사는 이날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열린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이 행사에는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이 주최했다. 김 여사를 비롯해 라차엘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 부인, 루..

'행정전산망 마비'에 윤 대통령 美서 특별 지시 "정부합동TF 즉각 가동"

윤석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로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등 공공기관의 대민서비스가 중단된사태와 관련해 "정부 합동 TF를 즉각 가동해 신속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유선상으로 국내 관련 보고를 받으면서 현지에서 회의를 주재했다..

'화기애애' APEC 정상만찬…바이든 "尹 멋진 노래 칭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만찬 자리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 당시 불렀던 노래가 화제가 됐다. 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APEC 공식 만찬에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현지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회원국 정상 부부들은 긴 테이블 양쪽에 마주 앉아 환담을 나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은 세..

국회 운영위, 내년 예산안 의결…대통령실 2억 삭감 1030억원

국회 운영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 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국회·국가인권위원회 등 소관 기관의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대통령 비서실·국가안보실 세출 예산은 정부안에서 2억100만원(일반 용역비 1억원, 국정 수행 여론조사 경비 1억원)이 감액돼 1030억200만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해외 순방 예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

尹, APEC서 북·러군사협력 경고…부산엑스포 지지도 당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페루, 일본, 칠레, 베트남 등과 잇달아 정상회담을 하며 북·러 군사 협력에 대한 경고 목소리를 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도 이어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연이은 회담에서 정상들에게 러시아-북한 군사협력은 한반도를 넘어..

한총리 "정부24 서비스 장애,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신속 복구 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 장애로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등 공공기관의 대민서비스가 이날 오전부터 중단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며 "민원서류 발급 중단 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 한 총리는 "장애의 상세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바이든 "尹·기시다 덕에 짐 크게 덜어"…尹 "한·미·일 협력 긍정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나 "미국 대통령으로서 임무 수행에 있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덕분에 짐을 크게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와 이날 10분간 별도로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비공개 대화에서 "한·미·일 협력에..

국방부, 6·25 중국군 유해 다음주 중국 인도…올해로 10년째

6·25전쟁 때 국내에서 사망한 중국군 유해 25구가 내주 중국으로 인도된다. 국방부와 중국 퇴역군인인사무부는 10차 중국군 유해송환 행사를 오는 22∼23일 인천 소재 임시안치소와 인천국제공항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22일 양국 공동으로 유해 입관식을 진행하고, 이튿날인 23일 중국군 유해와 관련 유품을 중국으로 인도한다. 한국과 중국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군 유해..

"美 방산물자 한국에 우선 납품"…한·미, SOSA 서명

한국과 미국이 '공급안보약정'(SOSA)에 최종 서명했다. 방위사업청은 양국 무기체계를 비롯한 국방 자원의 우선적이고 신속한 공급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SOSA 약정이 체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미 국방부가 국방 자원의 신속 공급을 목적으로 동맹국과 체결하는 SOSA는 상대국 요청 때 계약물품의 우선 납품을 지원한다. 미국과 SOSA를 체결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16개국이다. 양국은 지난 3월 한미 전략..

尹, 시진핑과 환하게 웃으며 환담…한·중 정상회담 '막판 조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으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정상은 16일(현지시간) 'APEC 세션 1' 시작 전 회의장에서 3분여간 환담을 나눴지만 정식 회담이 진행될지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현지 프레스룸 브리핑에서 "(출국 전까지) 내일 하루 일정이 남아 있는데 한·중정상회담은..

[속보] 與 혁신위 "대통령실 출신도 예외없이 상향식 공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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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혁신위 "모든 지역구에 전략공천 원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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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금지' 특별법 연내 추진…도살·판매, 2027년부터 단속

정부와 국민의힘이 올해 안에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식용 개 사육과 도살, 유통, 판매가 금지된다. 다만 식당 폐업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사업 정리 기간 등을 고려해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7년부터 단속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개 식용 종식 및 동물의료 개선 종합대책 민당정 협의회'를 마친 후 이 같은 내용을 발표..

[속보] 당정 "식용견 사육·도살·유통·판매 금지, 2027년부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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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연내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3년 유예기간 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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