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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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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월드컵 거리 응원 나선 KT, 올해는 AI와 함께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UH/HH-60 특수작전용 헬리콥터 성능개량을 위해 방위산업 전문 기업인 LIG넥스원과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대한항공은 제작·창정비·성능계량 부문, LIG넥스원은 항공전자 및 생존체계 부문에서 전문 역량을 동원해 시너지를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한항공과 LIG넥스원은 2일 오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에서 UH-60 헬리콥터 성능개량 개발 협력..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 2척을 새로 수주했다. 선가가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연간 수주 목표 56%를 달성하면서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선박은 2027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으로, 계약 금액은 6783억원 수준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24척(54억 달러 규모)을 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는 국가 기간산업을 영위하는 회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한다고 판단해 내린 경영 결정을 개인의 전횡이나 사유화 수단으로 몰아가는 행위를 비판한 것이다. 이에 공감해 고려아연 이사회와 경영진이 공개매수에 동의했고, 재무투자 목적으로 베인캐피탈도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은 MBK와의 협..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142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매각으로 태양광 부진 돌파구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발전사업을 매각하더라도 기자재 공급 및 설계·조달·시공(EPC)는 이어나가면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챙겼다. 특히 해당 발전소 건설에는 미 솔라허브에서 생산된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라 향후 사업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2일 한화큐셀은 이 미국 워싱턴 주..
고려아연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계획을 밝힌 가운데 관련 재원을 두고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영풍 측은 자사주 취득 가능한 재원이 500억원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지만 고려아연은 상법을 고려해 6조원의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고려아연 측은 영풍 측의 주장에 대해 자사주 취득을 고의로 방해하려는 행위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도 밝혔다. 2일 고려아연은 "대법원 판결 등에 따르면 자사주 취득 한도인 배..
진에어가 인천에서 출발하는 대만 타이중 행 항공기를 신규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대만을 찾는 관광객이 늘며 노선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진에어는 12월 19일부터 총 189석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매일 7시 55분에 출발해 목적지에 9시 45분에 도착하고, 타이중 공항에서는 10시 4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1..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사 전 임원들에게 '위기의식'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글로벌 철강업 부진이 이어지는 데다, 신사업으로 힘을 실었던 이차전지 소재 사업도 예기치 못한 수요 둔화에 부딪힌 지금,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현재 포스코그룹은 산업 본원 경쟁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저수익, 비주력 사업을 과감히 정리해 나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확실한 투자를 함께 단행하면서 본원 경쟁력을 고도..
국내 자본시장, 기업 가치 상승을 위해 지배구조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논의되지만 아시아 국가 기업들은 지배구조와 주가 지수 상승률간 상관관계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아시아 각국 지배구조와 주가지수 상관관계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배구조와 주가지수 상승률 순위가 일치하지 않으며, 주가지수 상승은 경제·기업여건과 인센티브를 통한 구조 개혁,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투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 브랜드를 선포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LS일렉트릭이 주력하는 전력·자동화 산업 전환점을 맞이하는 만큼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1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S타워에서 'LS일렉트릭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통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사 전 임원들에게 위기의식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철강업 부진 사이클이 길어지고, 배터리 소재 또한 수요둔화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해 혁신해야한다는 것이다. 현재 포스코그룹은 산업 본원 경쟁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저수익, 비주력 사업을 과감히 정리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확실한 투자를 함께 단행하면서 '미래..
SK이노베이션과 지역 AI기업 딥아이(DEEP AI)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AI 비파괴검사(IRIS) 자동 평가 솔루션'으로 열교환기 결함 검사 하는 모습을 김기수 딥아이 대표가 설명하고 있다./제공=SK이노베이션 "SK에서 쓰는 기술이면 그 자체로 마케팅 포인트가 됩니다."SK이노베이션과 세계 최초로 AI 비파괴 검사 자동 평가 솔루션을 개발한 지역 AI 스타트업 딥아이의 김기수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SK의 제조업 현장에서 사용..
"SK에서 쓰는 기술이면 그 자체로 마케팅 포인트가 됩니다" SK이노베이션과 세계 최초로 AI 비파괴 검사 자동 평가 솔루션을 개발한 지역 AI 스타트업 딥아이의 김기수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SK의 제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라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수의 제조기업들에게도 신뢰를 받는다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LX)는 60년 전 국내 최초의 정유공장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쌓인 노하우가..
△이윤열씨 별세, 이진세(LG전자 홍보담당 책임)·이정아씨 모친상, 김민아씨 시모상, 홍성학(㈜한국가노막스 대표)씨 장모상 = 28일 0시3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 시즌 마지막으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았다. 올해 9번째 구장을 방문, 시즌과는 무관하게 야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SSG 랜더스전을 김 회장이 관람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의 홈구장 방문은 올 시즌에만 9번째이며, 김 회장이 구장을 찾은 앞선 8경기에서 한화는 5승 3패를 거뒀다. 한화 구단은 "포스트시즌 탈락에도 불구하..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와 관련해 서구권, 각국 정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MBK파트너스가 세계 최대 아연제련소를 보유한 고려아연을 인수할 경우 미국 중심의 원자재 공급망이 중국에 의해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지난 27일(현지시각) WSJ는 '중국에 대한 두려움으로 야기된 17억달러 규모의 인수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 최대 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