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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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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LG이노텍이 지난해 말 경북 구미4공장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향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양산에 들어갔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북미 빅테크 기업 향 FC-BGA 양산을 시작을 했다"며 "이 외 여러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이지선/서울 김한슬 기자 = 삼성SDI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기술 등 혁신적인 배터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10일 삼성SDI는 7~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혁신 배터리 제품과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 위치한 윈 호텔에 마련된 고객 초청 전시회에는 원통형 배터리, 전기차용 각..
올해 CES 2025에서도 한국의 여러 강소기업들이 혁신 기술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기술 중심 기업들이 주로 자리한 노스홀(North Hall)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지난 2021년 인수한 칼리버스가 각종 메타버스 체험을 선보였고, 여타 스타트업들이 모인 유레카 파크 또한 한국 정부 및 대기업들의 지원으로 여러 기업들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부스를 꾸렸다.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
"중국 가전업체가 하드웨어는 거의 따라잡은 것 같다. 우리 기업도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CES 2025 주요 기업 부스를 돌아보고 이렇게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중심 사업을 영위하는 LS그룹으로서, 생산 등에 AI를 적용해 보면서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제시했다.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 관람을 위해 구..
올해 CES 2025에서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 홀과 웨스트 홀을 연결하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루프'는 끊임없이 관람객을 실어 날랐다. 루프에서 직접 테슬라를 운전하는 기사는 "오전에만 100번 이상 두 홀 사이를 오갔다"고 했다. 8일(현지시각) CES 2025 개막 이튿날을 맞아 '루프'에 올라 탄 정관계 인사들이 줄줄이 행사장으로 향했다. 먼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원진을 이끌고 자사 부스와 삼성 전시관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키노트로 젠슨 황 CEO가 발표한 피지컬 AI '코스모스'에 대한 양사 협력이 타진 됐고, HBM 공급은 차질 없이 이어질 것을 약속했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것 보다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더 빠른 상태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S 2025..
올해 CES2025에서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 홀과 웨스트 홀을 연결하는 머스크의 테슬라 '루프'는 끊임없이 관람객을 실어 날랐다. 루프에서 직접 테슬라를 운전하는 기사는 "오전에만 100번 이상 두 홀 사이를 오갔다"고 했다. 현지시각 8일, CES 2025 개막 이튿날을 맞아 '루프'에 올라 탄 정관계 인사들이 줄줄이 행사장으로 향했다. 먼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키노트로 젠슨 황 CEO가 발표한 피지컬 AI '코스모스'에 대한 양사 협력이 타진됐고, HBM 공급은 차질 없이 이어질 것을 약속했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것보다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더 빠른 상태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S 2025 현장을 둘러본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람 소감에..
차량에 탑승하면 앞유리창 전체가 거대한 스크린이다. 특별히 물리적 디스플레이 장치가 없이도 특수필름 부착을 통해 차량 유리창을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를 현대모비스가 CES2025 현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공개했다. 독일의 글로벌 광학기업 '자이스'와 손 잡았고, 현장에서 만난 양사 CEO는 디스플레이 기술 외에도 차량용 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향후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짐했다.9일 현대모비스에..
LG전자가 올 상반기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현재 F&B(푸드앤베버리지) 쪽에 집중하고 있는 로봇사업도 휴머노이드 분야까지 확대한다. 조주완 LG전자 CEO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주요 사업 및 경영전략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조 사장은 먼저 인도 IPO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인도법인의 IPO는 인도 시장..
미국 라스베이거스 이지선/강태윤 기자 = HL그룹과 삼성전자가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 시대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HL그룹은 자율주행 설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과 센트럴 컴퓨트 플랫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은 현지 시각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 하만 부스에서 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과 크리스천 소봇카 하만 오토모티브 사장 등이 참석한..
올해 CES에서 현대모비스가 기존 차량용 디스플레이 개념과 틀을 깨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디스플레이'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CES 2025'에서 차량 앞 유리창(윈드쉴드)을 활용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실차에 적용했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기술을 기아의 전기차 EV9에 탑재하고 생중계 시연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전시관을 꾸몄다. 관람객들이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체험하고 있다.
역시 AI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는 선택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증기기관 제조, 인터넷 연결 등이 혁명적으로 세상을 바꾼 것처럼 AI도 일종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꼭 필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야 한다"며 AI 사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또 AI데이터센터를 AI의 트레이닝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모델로 삼아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AI를 비롯한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HBM 기술에 대해 기존에는 엔비디아의 요구를 맞춰주는 후발주자였다면, 이제는 역전됐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S 2025 현장을 둘러본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젠슨 황과 오늘 만났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