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충남 천안시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구토, 의식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질환이다.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천안시는 폭염 기간 동안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