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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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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귀농청년인데요"…청양군 당선인게시판 의견개진 활발
남서울대, 성환1번가에 활력 불어넣는다…국비 4억6000만원 확보
'박정주의 홍성' 청년 교육·주거·창업 정책 하나로 묶는다
"다시 만나고 싶다"… 美 조지아텍 학생들, 남서울대서 보낸 특별한 여름
영웅의 미소를 만나다…청운대, 국가유공자와 뜻깊은 하루
백석대학교가 충남도로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돼 지역사회 돌봄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25일 백석대에 따르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제도는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고 13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양성대학 후보 대학을 심의해 전문대..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의 고향인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제4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10월 26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 10㎞, 5㎞ 세 가지 코스로 진행되며 총 5000명의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충남 청양군이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수급자들이 직접 식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식생활 지원체계'를 마련해 복지서비스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25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한 뒤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장기간 입원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막고 건강 관리와 생활 복귀를..
충남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옛 광천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25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 광천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과거 번성했던 광천의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지난해 광천읍에서 추진한 '기록물 수집 및 DB 구축 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진 자료와 역사관이 소장한 광천 관련 자료를 연계해 기획됐다. 전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충남 청양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피해 건수는 2286건에 달하며 복구에 필요한 비용은 385억 원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지난 6일 청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고 군은 발 빠르게 재해복구 전담 TF팀을 가동하며 재해복구에 나서고 있다. 청양군이 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충남 천안에 청년이 마음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창업 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선다.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다. 천안시는 충남도와 함께 청년 친화적인 창업·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357억원을 투입해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를 조성한다.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는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에 지하..
청운대학교가 지난 21일 예지관 앞 광장에서 'RISE사업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혁신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22일 청운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KT충남서부지사,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지역민 70여 명이 함께했다. 발대식은 최승묵 RISE사업단장의 비전과 추진전략 발표로 시작됐다. 사업단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분야 1등급, 간암 분야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암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22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심평원 적정성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 등 환자 치료 과정의 핵심 지표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 결과 순천향대천..
김행금 충남 천안시의장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수개월째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 자정 능력 상실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22일 천안시의회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김행금 의장은 지난해 7월 의장 취임 이후 인사권 전횡 논란,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운전기사가 딸린 관용차와 시의회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다. 특히 지난달 기록적 폭우 피해가 극심하던 시기..
충남 천안시가 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생활·청년·출생인구 모두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달 기준 총인구는 70만 1756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70만 명을 넘어선 지난 5월 14일 이후 1727명이 증가한 수치다. 생활인구와 청년인구도 늘고 있다. 5월 말 기준 천안시의 생활인구는 174만 6015명으로 전월 1대비 2.7%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청년인구는 19만..
충남 청양군이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선보인 '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생활민원 해결부터 지역 경제 선순환까지 이끌어 낸 새로운 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1일 청양군에 따르면 '心부름꾼' 사업은 누구나, 언제든지,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사업을 수행하며..
충남 홍성군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25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홍성군은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5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25일 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현장 면..
충남 천안시가 지급한 천안사랑카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7일 기준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373억원 중 282억원(75.6%)이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사랑카드 소비쿠폰의 업종별 사용액을 보면 음식점에서의 사용액이 86억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마트·편의점(22%, 61억원), 교육·학원..
충남 청양군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천 복구비 32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체 공공시설 복구비 385억 원 중 83%에 해당하는 규모로 청양군이 호우가 그친 직후부터 응급복구와 피해 전수조사를 병행하며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20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지난 27일부터 진행된 중앙합동조사에서 단 한 건의 피해도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하천 피해액만 70억원을 확정받으며..
충남 홍성군이 군 재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4 회계연도 한눈에 보는 홍성군 살림살이'를 제작해 배포한다. 20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결산서는 지난 6월 군 의회 승인을 받은 결산 결과를 바탕으로 2000쪽 분량의 기존 자료를 24쪽 이내로 압축했다. 군은 어려운 회계용어를 알기 쉬운 표현으로 풀어내고 헷갈리기 쉬운 용어를 군민 눈높이에 맞춰 비교 정리했다. 특히 숫자 위주의 복잡한 구성과 체계를 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