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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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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귀농청년인데요"…청양군 당선인게시판 의견개진 활발
남서울대, 성환1번가에 활력 불어넣는다…국비 4억6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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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미소를 만나다…청운대, 국가유공자와 뜻깊은 하루
지난 21일 취임한 원종민 신임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수해 현장을 찾았다. 22일 천안시에 따르면 원 구청장은 취임 당일 성환8리와 불당대로, 마정저수지 등 침수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서북구는 원 구청장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과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종민 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여성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발굴에 나섰다. 자원관은 최근 재단의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초청해 전시시설을 관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ESG 분야 전문가와 이화여대, 경북대 등에서 해양, 환경과학을 전공하는 여성 대학(원)생 12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씨큐리움을 둘러보고 지난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 후..
충남 홍성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과 공공기관이 힘을 모으며 수해 현장은 서서히 희망을 되찾고 있다. 22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시작돼 평균 387mm의 폭우로 지역 곳곳에서 주택과 농경지, 시설물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손길이 이어지면서 피해 현장은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에..
충남 천안시가 오는 22일 도심 속 피서지 물놀이시설을 일제히 개장한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물놀이시설은 △쌍용동 방아다리 공원 △다가동 천안천공원 △청당3공원 등 3곳이다. 다음 달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청소 및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기존에 함께 운영되던 아름드리공원 2개소는 기후대응숲 조성 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
충남 천안시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22일 예정됐던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착공식과 현장설명회를 취소했다. 최광복 천안시 건설안전교통국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 최근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서적 공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착공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천안시는 국비 299억 원, 도비 200억 원, 시비 622억 원 등 총사업비..
충남 청양군이 최근 집중호우에도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넘기며 모범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21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호우주의보 발효 후 7시경 호우경보로 상향된 상황에서 최대 누적 강우량 383㎜, 시간당 최대 57㎜의 폭우가 쏟아졌다. 그러나 군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취약지역 사전대피, 그리고 현장 긴급 조치 등 선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충남 홍성군 원도심에 제주의 아름다움이 스며들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대 미술학과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회화로 담은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주 필드 페인팅 프로젝트'는 홍성 창업가 마을 '집단지성'과 제주대 미술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JFP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홍성군과 청운대 LINC3.0 라이즈(R..
충남 청양군에 국내 첫 항일 의병장인 면암 최익현 선생을 전문적으로 기리는 기념 공간이 탄생한다. 청양군은 현재 추진 중인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의 정식 명칭을 '면암 최익현 기념관'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명칭 결정은 지역민과 전문가, 관련 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뤄졌다.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 168억원이 투입된다. 면암 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6회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폐렴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8일 발표한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의 599개 의료기관에서 시행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천안시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신속 지원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16일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문위원회' 심의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주택 양성화 2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문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에 따라 건축계획, 구조, 소방분야의 전문위원 10인으로 구성됐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한 위반건축물 양성화를 심의한다. 기존에는 건축법을 위반한 전세사기 피해주..
김행금 충남 천안시의장이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천안시청 공무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초대장을 발송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들에게 줄서기를 강요하고 '정치자금'을 모으려 한다는 의혹을 낳고 있어 파장이 거세다. 16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오는 19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수필집 '내가 만난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로 지인들과 공무원들에게..
충남 천안도시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7일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에서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슬라이드와 조립식 풀, 유수풀,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갖췄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평상존, 테이블존 등 휴식공간과 탈수기 설치로 이용객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
충남 청양군이 직원 간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익명 기반의 내부 게시판 '청·바·시'를 본격 운영한다. '청양을 바꾸는 시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 게시판은 군이 중점 추진 중인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행정PRO운동(OPEN)'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혁신 게시판'이다. 16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바·시'는 군청 새올행정시스템 내부 전산망에 신설됐다. 직급과 무관하게 모든 공무원이 자유롭게 의..
한동안 빈 점포와 적막감만 감돌던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구 홍고통 골목이 청년 창업가들의 손길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이 골목은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머물고 싶은 골목'으로 거듭나고 있다. 16일 홍성군에 따르면 구 홍고통 골목에는 젤라또 전문점, 수제 소시지 펍, 소극장 등 다양한 청년 창업 점포들이 잇따라 문을 열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곳의 청년 점주들은 지역 청년 창업 커뮤니티 '집단지..
충남 천안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강도 높은 비판이 나왔다. 반복되는 불신과 행정 무책임으로 시민들에게 실망을 넘어 분노를 안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장혁 천안시의원은 1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장단 해외연수 특혜 의혹, 예산 집행의 무책임과 권한 남용, 그리고 연구용역 부실 문제 등 의회 운영 전반의 총체적 부실이 넘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천안시의회는 지난 2022년 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