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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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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확히 준비도 않고 왜 했나”…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
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외교부는 20일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올해연말에 채택 예정인 북한인권결의안 협의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왔으나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불참했다. 공동제안국 재참여 검토와 관련해 임 대변인..
미국 전략사령부는 20일 공군 전략폭격기 B-1B가 괌에 전진 배치된 것과 관련해 "글로벌 안정과 안보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날 미 전략사를 인용해 "18~19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B-1B 4대가 전개했다"며 "미 전략사 소속 부대는 전 세계 전투사령부와 함께 폭격기동부대(BTF) 임무 등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미 전략사는 "이러한 임무는 글로벌 안정..
정부는 북한이 지난 18일 밤부터 19일 오후 까지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며 포병 사격을 한 것과 관련해 합의를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9·19 군사합의와 관련해 남북 간 합의는 상호 존중되고 이행돼야 하는 입장"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당국자는 "북한이 중국 당대회 기간 중에 포사격을 하고 있다"며 "한·미의 군사훈련에 대한 불만 표출, 훈련 중지 압박, 군..
한·미 합참의장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린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에서 지속적인 확장억제 제공을 포함해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 합참은 20일 "김승겸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지난 19일 펜타곤에서 제47차 MCM을 개최했다"며 "회의에서 양국 합참의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뿐만 아..
폴란드가 'K방산'의 핵심인 K2전차와 K9자주포 구매에 이어 '천무' 다연장로켓(MLRS)까지 계약체결을 완료했다. 19일 폴란드 국방부와 업계에에 따르면 한화디펜스는 이날 오후 (한국시간) 폴란드 측과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약 8조원에 달하는 천무 288문과 로켓탄, 미사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진행된 기본계약에 이어 올해 중으로 세부 이행계약까지 체결하게 되면 천무는 내년부터 단계적..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을 탐지하는 '그린파인' 레이더가 지난 6일 전력화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날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 배치된 탄도미사일 탐지 '그린파인' 레이더가 작전임무수행때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전력화 됐고, 지난 6일 이후로 가동중이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군 당국은 구체적인 발사 시각 등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는데, 그린파인..
육군이 남한강 교량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해 한·미 연합으로 다양한 전투지원 부대가 참여하는 도하 훈련을 펼쳤다. 육군은 7기동군단이 19일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기동사단의 작전 대비태세 유지 및 연합·합동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병협동 훈련은 여러 전술적 병과나 군대를 서로 결합하는 방식의 훈련이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한·미 장병 1000..
합참 "北, 서해 해상완충구역으로 또 포격…9·19 위반" (속보)
북한군 총참모부가 18일 심야에 감행한 동·서해 완충구역으로의 포병 사격과 관련해 남측의 군사적 도발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군 총참모부는 이날 대변인 발표에서 "지난 10월 13일과 14일에 이어 18일에도 적들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군사적 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들은 18일 9시 55분부터 17시 22분까지 남강원도 철원군 전연일대에서..
북한의 연쇄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가 괌에 전개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항공기 추적 서비스 에어크래프트스폿에 따르면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2대가 사우스다코타주(州) 엘즈워스 공군기지를 출발해 18일 오전 7시(UTC·협정세계시간) 괌의 앤더슨 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불리는 B-1B의 괌 배치는 핵실험 준비..
베트남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18일 부이 타잉썬 외교장관과 한-베트남 외교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을 강조했다. 이번 박 장관의 베트남 공식방문은 우리측 고위인사로는 첫 방문이다. 두 장관은 올해 양국수교 30주년을 맞아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보다 한 차원 더 높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향후 최고위급 교류 계기에 이를 공식화한다는데 합의했다. 현재 베트남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18일 "전술핵 (재배치)에 대한 이야기가 푸틴에게서 시작됐든 김정은에게서 시작됐든 무책임하고 위험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골드버그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과거 주한미군에 배치됐던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에 대한 질문에 대해 "확장억제는 미국이 가진 핵 전력을 포함한 모든 부문을 동원해 보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18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관여한 5개 단체를 독자제재 대상으로 추가한 데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측의 금번 제재 발표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한·미·일 3국의 강력하고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제재하기로 한 북한 단체는 로케트공업부, 합장강무역회사, 로은산..
문재인정부 당시 결정됐던 대통령 전용기 추가 도입이 교체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기존의 2대(공군 1·2호기)에 더해 1대를 추가 임차하는 방식으로 3대를 운용하려했지만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과 맞물리면서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18일 "중형항공기를 신규 임차해 3대를 운용하기보다는 노후한 기존 2호기를 예산 절감 효과가 크고, 효율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신형 항공기로 대체해 전용기를 2대만 운용하는 방안을..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한국과 미국이 이달 말 대규모 공중연합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9·19 군사합의 위반 등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한·미가 현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북한의 도발을 제재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공군은 18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한·미 공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