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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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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확히 준비도 않고 왜 했나”…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
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 다음달 일본 관함식에 해군 참가 결정 (속보)
국방부는 27일 병사 월급 인상으로 첨단무기 도입이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모두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병사 월급 인상으로 초급 간부 확보의 어려움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와 관련해 "병사 월급 인상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차원에서 배려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문 직무대리는 "북한 핵·미사일..
장병 중 61%가 군 생활 중 상담이 필요할 때는 선임과 동기 등 전우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국방홍보원 국방FM에 따르면 육군 3수송교육연대 안보 토크 콘서트에 앞서 해당 부대 병사 24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군 생활 중 상담이 필요할 때 찾는 대상으로 응답자의 61%는 선임과 동기 등 전우를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생각하고 만다(17%), 소대장·중대장 등 지휘관에게..
국가정보원이 27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조상준 전 기조실장에 대해 "건강 문제 등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인사갈등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기조실장 면직 관련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조 전 기조실장 사직 배경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내부 인사 갈등설 등의 소문을 보도한 데 대해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며 "조 전 실장의 면직 배경에 대한 억측이 많아 사실관계를..
국정원 "조상준 전 기조실장, 건강 등 사유로 사의, 인사갈등설 사실무근" [속보]
국가정보원이 26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첩보 등을 무단 삭제한 의혹과 관련해 박 전원장이 재직하기 이전에는 첩보 삭제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국정원에서 열린 국정감사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원) 담당 국장은 박 전 원장의 지시 이전에 본인이 근무하는 동안..
한·미·일 외교차관이 26일 일본에서 열린 3국 협의회에서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단행할시 엄중한 대응과 한·미·일 동맹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도쿄 이쿠라공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는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했다. 조 차관은 협의회가 끝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공세적인 핵 무력 정책을 채택하고 핵무기 사용 위..
국정원이 26일 서해피격사건으로 피살당한 공무원과 관련해 "SI(특별 취급 기밀정보)첩보에 '월북'이 들어가 있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정원에서 열린 정보위 국정감사 도중 긴급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국정원 국정감사 중간에 "서해 공무원 피격 관련해 국정원은 피격 사건의 주요 정보는 SI에 '월북'이란 단어..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이 급작스럽게 사퇴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은 조 실장의 사의 표명 사실을 25일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유선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의 측근 인사인 국정원 간부가 국정원장이 아닌 대통령실에 사의 표명을 한 것을 두고 '국정원장 패싱'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26일 서..
[속보] "대통령실이 국정원장에 조상준 실장 사의 통보 "
[속보] 국정원 "서해 공무원 피격 당시 주변 중국어선 유무 파악 못 해"
외교부가 25일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 양국 정상간의 참석 일정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간에 정상회담 논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임 대변인은 "한·중 양국은 양국관계 발전에 있어서 정상 교류가 갖고 있는 중요성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여지를 남겼다. 또 최근..
북한의 잇단 도발과 일본의 강제징용 노동자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25일 일본 도쿄에서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가졌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차관은 이날 한·미 양자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의 전략적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북한은 핵무력 정책 법제화와 전례 없는 빈번한 도발로 한반도에 엄중한 긴장 상황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셔먼 부장..
지난 2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상선 무포호가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감시선상에 올랐던 선박인 것으로 확인됐다. NLL은 1953년 8월 당시 마크 클라크 주한 유엔군 사령관이 한반도 해역에서의 남북 간 우발적 무력충돌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그은 선이다. 25일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이 지난 7일 유엔에 제출한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대북제재위는 2020년과 2022년 사이 새롭게 북한..
한국과 미국이 25일 일본도쿄에서 외교차관 회담을 열어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과 잇따른 도발에 대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오후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만나 북한 문제를 포함해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현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차관은 대북 억지력을 높이기 위한 확장억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