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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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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헌법 위배 인식…대통령 임명권 무력화”
[청와대 B컷] "뒤에만 있어선 안 돼"…흔들리는 지지율에 마이크 잡은 靑 참모들
李 “강남불패·투기공화국 과거로”…119만호 공급 드라이브
李 “대북제재-北 핵·ICBM 개발중단 맞교환 상당한 가치”
대미투자 1호 사업 확정 지연… 원전·가스 협상 '막판 진통'
정부는 미국이 3자 군사동맹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에 한국을 군사역량 공동개발 분야 파트너로 고려한단 입장에 환영의사를 내비쳤다. 향후 미국 차기 구상과 맞물려 세계 안보에 관여할 위치로 발돋움 할 관측이 제기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오커스 측의 한국과 협의 개시 의향 표명을 환영한다"며 "정부는 첨단기술 등 전략적 분야에 오커스와 협력하는 데 열려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구체적인 사..
한·중·일 정상회의가 오는 26~27일 일정으로 개최된다고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4·10 총선이 끝난뒤 고위급 당국자 논의 등을 거쳐 확정일자 방침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 일본, 중국 정부가 5월 하순에 한·중·일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 다음달 하순에 한·중·일 회의가 열리면 4년여 만에 개최되는 셈이다. 정상회의는 윤석열 대..
"통일부가 제겐 전부였습니다" '남북회담사의 산증인'으로 꼽히는 허희옥(58) 통일부 기자실장이 통일부를 떠나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건강이슈로 지난 3일 사직한 허 실장은 9일 서울정부종합청사 6층에 위치한 통일부 기자실에 들러 소회를 밝혔다. 허 실장은 이어 "통일부 업무를 진행하며 기자실이 정말 소중했다"며 "몸이 안좋은 상태로 나가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부연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허 실장은 1986년..
광주 광산을은 지역구 초선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이낙연 후보 간 2파전 결말이 주목을 끌고 있다. 민 후보는 친명계 핵심으로 불린다. 반면에 이 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갈등 끝에 탈당해 민주당 계열 정당간 적통 경쟁을 벌여온 만큼 호남의 민심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산을은 대표적인 민주당 텃밭으로, 당초엔 민 후보의 무난한 재선에 힘이 실렸지만, 이 후보가 출격하면서 호남..
낙동강 벨트 '요충지' 부산 북갑은 현역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리 두번 (20·21대) 당선된 부산 내 야권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부산시장 출신 5선 서병수 국민의힘 후보가 경륜을 앞세워 지역 탈환에 나서면서 여야 자존심이 걸린 전국 주요 격전지로 떠올랐다. 과거 노무현 청와대 제2부속실장과 국정상황실 행정관 등을 지낸 전 후보는 선거구 변동 전 부산 북구·강서구 갑에서 3수 만에 국회의원에 당선됐..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해 '조중 우호의 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당 상무위원회 위원장 자오러지(趙樂治)가 북측 초청으로..
[속보] 北,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공식방문 발표
북·러 양국이 친선관계 역사를 조명하는 페이지를 신설해 대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선 이후 상반기 내 방북을 앞두고, 친밀감 형성 일환이란 주장이 제기된다. 9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에 따르면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한 조로(북러)친선관계'란 코너가 신설됐다. 이 코너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4월 24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
보수성향의 헤리티지 재단은 진보성향의 브루킹스 연구소와 랜드(RAND) 연구소와 함께 미국이 자랑하는 3대 싱크탱크로 꼽힌다. 헤리티지는 1981년부터 '리더십의 사명' 제목으로 공화당 집권에 대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에 담긴 권고사항의 60% 이상이 정책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진다. 작년 4월, 2025년 트럼프 재집권을 위해 작성된 최신판이 '프로젝트 2025'이다. 이는 제1부: 행정부 고삐 채우기, 제2부: 공..
갱단 등 집단 폭동으로 치안 불안정 상황에 직면했던 아이티에 체류했던 우리 국민 11명이 추가로 철수했다. 이번 철수로 아이티에는 약 60명의 한국인이 남게 됐다. 외교부는 8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날 아이티 인접국 도미니카공화국 정부의 협조를 통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지역에서 추가 철수를 희망한 우리 국민 11명을 헬기편으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고..
[속보]'치안 불안정' 아이티 체류 우리 국민 11명 추가 철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한 내 일본인 납북자 문제 관련,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고 양국 안정 관계를 촉진 시키겠다고 밝히며, 북·일 회담 조율 줄다리기를 연일 이어갔다. 북한은 회담 진행 전제 조건으로 핵·미사일 개발 언급 금지 카드를 요구한 가운데, 양국은 향후 외교채널을 통해 별도 합의를 마치고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상황에서 양국 정상 간 만남은 모두에게 좋은 카드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북한 당국이 러시아 남부 오르스크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를 두고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밝혔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관련 사실을 접한 직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나는 오렌부르크주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로 인하여 많은 물질적 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 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 정부와 인민,..
지난해 9월 북·러 회담 이후 양국 간 밀착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북제재 명단에 명시된 북한 유조선이 러시아 근해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제재 대상인 선박 '천마산호'가 지난달 31일 오후10시 러시아 연해주 남단에서 남쪽으로 50㎞ 떨어진 지점에서 19분간 신호를 발신한 뒤 사라졌다. 해당 선박은 지난달 9일에도 일본과 근접한 동해상에 출몰했다가, 자동식별장치(AIS)를..
남북 간 연락채널을 끊은지 1년이 지났지만, 북한은 현재까지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원회의서 남북은 '적대국'으로 선포하는 등 양국 관계를 고려 했을때, 북한은 당분간에도 연락을 취하지 않고 도발을 감행하며 '강대강' 무력대치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까지 1년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한 우리 측의 업무 마감 통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