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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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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정부는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논란이 번진 이종섭 호주대사의 복귀 시기를 두고 현재로서는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차 11일만에 한국으로 조기 귀국한 이 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관련 사건으로 수사협조가 온다면 응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현재 공수처는 채 상병 순직 관련 참고인 조사 마저 진행하지 않은 만큼, 이 대사를 소환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한·미 외교 당국이 북한의 정제유 밀수가 지속된 데 주목하며 향후 실무협의체 출범을 통해 양국 간 차단을 함께 하자는 데 입을 모았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은 정 박(Jung Pak) 미국 대북고위관리와 통화를 나누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과 대남 적대정책 등 호전적 언행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박 고위관리는 "미측이 지난해 한미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한반도에 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이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가 있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사는 호주로 출국한 지 11일 만에 싱가포르를 경유해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일시 귀국'의 표면적인 이유는 정부 회의 참석이다. 이 대사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제기되는 의혹들..
[속보] 이종섭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 있길"
[속보] '수사 회피' 의혹 이종섭 호주대사 인천공항 도착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 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오전 정부 회의 일정을 이유로 귀국한다. 이 대사의 귀국은 출국한 지 11일 만이다. 외교부는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는 이 대사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인 싱가포르발 항공편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사는 법무부의 출국금지 해제 결정으로 지난 10일 호주로 출국했다. 당초 이 대사는 4월..
[속보] 외교부 "이종섭, 오늘 오전 9시50분 도착 항공편으로 귀국"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를 계기로 통일담론과 대북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열어 한반도에 대한 국내외 지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일연구원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3·1절 기념사 이후 통일·대북정책 방향'을 주제로 통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정성윤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은 이날 발표자로 나서 "정부가 3·1절과 8·15 광복절을 향한 우리 국민의 굳은 의지를 대내외 천명하는 날로..
4·10 총선이 3주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가 비례대표 명단을 '외교 안보' 전문가로 배치 시키며 '외교안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북한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들 전문가 스피커를 적극 활용해 정책 마련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명단 35명을 발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방산협력 공관장 회의 일정을 계기로 귀국길에 오른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사는 조만간 국내 외교안보 회의 일정이 잡혀 한국으로 귀국한다. 정확한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주 호주 브리즈번 혹은 시드니 비행기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일정(주말기준)은 총 3~4편이 있는데, 해당 시기에 맞춰 올 것이라는 게 중론인 상황이다. 법무부의..
북한 당국이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엔진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시험을 진행한 엔진을 미사일에 장착해 올해 1월 비행시험에 나선 이후 비행에서 파악된 내용을 반영한 엔진의 지상 시험을 이번에 다시 추진했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미사일총국과 산하 발동기(엔진)연구소는 전날(19일) 오전과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무기체계 개발 일정에..
[속보] 北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 고체연료 지상시험 성공 진행"
정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최근 5선에 성공한 데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문제 사안이 발목을 잡아 양국 관계를 관리하려는 일종의 '포석'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최근 선거에 대한 언급은 삼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서방 정부들은 이번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
북한 당국이 전날(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하에 초대형방사포(KN-25) 사격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한반도 정세를 재차 뒤흔들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다섯차례 가량 현장을 누벼 '적 수도 붕괴'를 거론한 채 전술핵 사용을 과시하고 있는데, 이는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해 적용할 수 있는 재래식무기검증 마련 일환으로 풀이된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지도하는 장면을..
북한 당국이 전날(18알)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이 초대형방사포인 것으로 확인됐다. KN-25계열로 부르는 이 방사포는, 전술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북한은 주장하고 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지도했다. 특히 초대형방사포 6발이 일제히 발사돼 함경북도 길주군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으로 보이는 타깃을 명중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