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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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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육군 제1보병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 받으며 "그간 북한은 정부 집권 2∼3년 차에 대형 도발을 감행해 왔다"며 "만약 적이 도발하면 첫째, 즉각 응징하라. 둘째, 강력히 응징하라. 셋째, 끝까지 응징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징만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며 "억제에 의해 달성되는 평..
6·25 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하다 탈북한 국군포로 한병수 씨가 전날(8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9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 씨는 스무살이던 1951년 12월 육군 8사단 21연대 3대대로 입대했다. 이후 1953년 6월 북한군에 포로로 붙잡혀 수십년간 강제노역을 하다가 2002년 중국을 경유해 국내로 귀환했다. 유족의 요청으로 고인의 성명은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9일 보훈부에 따르면 첫날인 10일에는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실에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박민식 보훈부 장관,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과 국제 상이군인체육대회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에서 실내조정 은·동메달을 수확한 예비역 해병대 대위 이주은 씨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과 맞물려 같은 장소에서 제대군인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
군 당국이 내년부터 예비군을 대상으로 북한 인권 실상 등을 알리기 위한 교육 표준 교안을 제작한다. 내년도 표준 교안에는 북한의 실상과 위협에 따른 유엔군사령부(유엔사)의 역할 및 기능을 포함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 인권 실상과 유엔군사령부의 역할과 기능을 반영한 내년도 예비군 교육 표준 교안이 제작된다. 해당 표준 교안에는 정전체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북한의 실상과 위협, 예비군의 역..
정부는 이스라엘 내 하마스의 피습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는 현재까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현지상황 등을 고려해 이스라엘 내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8일) 이스라엘에는 현재 장기 체류 중인 우리 국민 570여 명과 관광객 360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기습피격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까진 없다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팔레스타일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공습을 가한 데 대해 중단을 요구했다. 하마스는 유대 안식일인 전날(7일) 새벽 이스라엘을 겨냥해 수천발의 로켓포를 쏘고, 다수의 민간인을 인질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7일) 밤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내며 "정부는 금일 로켓 공격을 포함해 가자지구로부터 이스라엘에 대해 가해진 무차별적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7일 "선의가 북한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은 환상에 불과하단 게 입증됐다"며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 참석, 취임사를 통해 "응징이 억제고, 억제가 곧 평화"라며 "안보는 최선이 아닌 최악을, 적의 선의가 아닌 악의를 전제로 대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 장관은 "우리 장병들을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
한일 외교 당국이 9년만에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가졌다. 양국 외교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한일관계 지역 글로벌 현안 등 폭넓은 분야에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장호진 외교부 1차관과 오키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5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제14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차관은 2시간 가량 회의를 진행한 뒤 오찬을 함께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북한의 지속되는 핵미사일 도발과..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5일 올해 한국전쟁(6·25전쟁) 종전 70주년을 맞아 고려대학교 인액터스(Enatus) 소속 프로젝트 'OREH(오래)'팀이 개발한 체험형 미션추리게임 '6·25, 숨겨진 영웅'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쟁기념관 2층 도서자료실과 6·25전쟁 아카이브센터에서 진행됐다. 게임은 실제 전쟁 중 활약했던 켈로(KLO)부대원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제작했다. 켈로부대는..
한일 외교 당국이 9년만에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가졌다. 양국 외교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한일관계 지역 글로벌 현안 등 폭넓은 분야에 심도있는 논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장호진 외교부 1차관과 오키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5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제14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차관은 2시간 가량 회의를 진행한 뒤 오찬을 함께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 임수석 외교부..
정부가 올해부터 북한이탈주민(탈북민)에 대한 일반 의료비 지원을 연간 100만원 씩 증액한다. 중국 등 제 3국에서 태어난 자녀 지원도 늘리는 등 초기정착 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다. 통일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3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제도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탈북민 의료비 본인 부담금 연간 지원 한도는 연초 100만원이 증액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올해 1인 가구..
정부가 북한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한을 '괴뢰'라고 칭한 데 대해 "자신감이 결여된 게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 당국은 현재 자신감이 결여됐다"며 "이번 행동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북한이 (호칭에) 계속 변화를 줘왔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일 자 보도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이 향후 한중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고, 일본과는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박 장관은 5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중추국가의 비전과 윤석열 정부의 외교전략' 세미나에서 "중국과 고위급 교류, 전략적 소통을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넘어 금년이 30년을 새로 시작하는 해"라며 "현 정부는 대중국 외교를 전개하고 있..
한일 외교당국 간 차관급 전략대화가 내일 개최된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 결과의 후속조치가 진행 된다면 2014년 이후 9년 만에 재가동 되는 셈이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오는 5일 외교부 청사에서 오카노 마사타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일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한일 외교차관 전략대화는 지역 및 범세계 이슈를 협의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2005년에 시작됐다. 이번 대화는 지난 3월 있..
지난 5년간 1000명이 넘는 병역기피자가 적발돼 명단이 공개됐으나 병무청 경고 뒤 뒤늦게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는 2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2022년 병역의무 기피자 정보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병역기피자는 모두 1397명이었다. 이 가운데 국외여행 허가를 받고 출국했다가 귀국을 미루고 불법체류한 사례가 698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