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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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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안보 분야 합의사항 이행 논의가 속도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후커 차관을 접견하고 한미 안보 현안과 국제 정세를 논의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열린 한미 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후속 협의 개최를 환영했다. 이어 3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협의를 통해 관련 논의가 더욱 가속..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아프리카 19개국 외교장관급 대표단을 만나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정례화와 외교장관회의 수시 개최를 제안하며, 한·아프리카 교역·투자 협력을 글로벌사우스 외교와 경제안보의 새로운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아프리카의 성장..
청와대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치적 메시지 수위를 낮추는 '로키 모드'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투표 참여를 독려한 만큼, 선거 전날에는 정치적 해석을 낳을 수 있는 메시지보다 민생·경제 현안 점검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이는 선거 개입 논란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국정 운영의 안정성을 부각하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선거 이후에는 여당의 성적표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민생·경제·지역..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아프리카 19개국 외교장관급 대표단을 만나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정례화와 외교장관회의 수시 개최도 제안했다. 한·아프리카 교역·투자 기반을 글로벌사우스 외교와 경제안보 협력의 새 축으로 넓히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진행했다. 우선 이 대통..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캐나다 국방 핵심 인사들과의 면담에서 비행기 연착 해프닝을 한국 잠수함의 납기 신뢰성을 부각하는 세일즈 포인트로 바꿨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 실장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를 두고 한국이 조달 속도와 품질, 납기 신뢰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강 실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스티븐 퓨어..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채무로 인한 일가족 극단 선택 사건을 언급하며 개인 파산·회생·채무조정 관리 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계속 일가족 집단 자살 얘기가 나오는데 이런 원시적인 사회가 어디 있느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빚 때문에 죽을 정도면 사실 빚을 못 갚을 사람"이라며 "가족들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사실 파산 면..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최근 포천 예비군 사망 사건 등 군 훈련 과정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신속한 진상 규명과 투명한 공개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일련의 사건·사고에 대해 철저하게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께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며 "부당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국군 통수권자로서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 달러 강제매각설' 허위 글 유포 사건과 관련해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외환시장과 경제 심리를 흔들 수 있는 가짜뉴스를 표현의 자유가 아닌 공공 피해 행위로 규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경찰이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유포자 10명을 특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고의적 허위사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정치적 거취'가 6·3 지방선거 이후 여권 권력지형을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 총리의 당권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정청래 대표 연임론 중심으로 굴러가던 당내 구도는 물론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개편까지 연쇄적으로 맞물리는 양상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지방선거 직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 총리..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는 기획 전시를 연다. 청와대는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빛의 궤적'을 주제로 한 참여형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재명 정부의 출범 과정과 지난 1년의 국정 운영, 정상외교 기록, 국민주권 정책 성과, 향후 약속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국민이 정책을 일상의 변화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기제조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을 찾는다. 사망자 5명이 발생한 중대 사고인 만큼, 김 총리는 현장에서 사고 수습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압과 인명 피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노동부와 행안부는 자치단체와 함께 유가족들을 잘 모시고 어려움이 없도록 챙겨달라"며 "내일 합..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코스피 지수 8000선 돌파와 관련해 반도체 종목을 제외하면 4100선 수준이라는 분석을 반박했다. 반도체가 한국 산업의 핵심인 만큼 이를 제외하고 종합주가지수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 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밝혔다. 이..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도 함께 내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지..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한다고 1일 밝혔다.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사우스 외교의 외연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내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오는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공식적으로는 내각을 격려하고 국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지만 6·3 지방선거 이후 김 총리의 거취 가능성과 맞물려 정치적 해석도 나온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는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 핵심 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