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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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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내란·외환 특검법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수사 대상과 범위를 제한하는 내란특검법 수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의 제3자 추천 방식을 수용하며 위헌 요소를 제거했다고 하지만, 이번에 나온 내란·외환 특검법은 위헌 요소가 여전히 상존하고 더 강화된 측면도 있다"며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사건으로 수..
국민의힘은 12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NS에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면 내란 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국민을 적으로 몰아가는 공포정치가 민주당의 목표인가"라며 맹비난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기어코 SNS 검열카드를 꺼내들었다. 대법원 판례에 의해 내란 선전·선동죄가 성립되지 않음을 명백히 알면서도 한 무책임한 발언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대한민국은 법..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불법 체포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됐다"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친윤(친윤석열) 집회와 반공청년단 집회를 공동 주관하는 김정현 백서스정책연구소 소장은 9일 아시아투데이와 전화 인터뷰에서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면 내전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공청년단은 2030 남성 직장인이 주축으로 이뤄진 단체다. 이들 단체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주도..
국민의힘은 8일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1차 체포 시도 과정에서 '당과 국가수사본부 간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공언한 데 대해 '내통 의혹 부각'이라며 고발 조치를 예고했다. 또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의 사퇴를 압박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의원의 SNS 글을 인용하며 "경찰 특공대 100명, 기동대 1000명, 장갑차, 드론 투입 등 윤 대통령의 체포 방법을..
국민의힘은 8일 '쌍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놓고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 당론을 유지하기로 했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의 위헌·위법성이 그대로라서 당론 부결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특검법 반대를 당론으로 결정한 바 있다. 쌍특검법과 맞물려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업 관련 법안 4개, 국..
정부와 국민의힘은 8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대응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트럼프 취임 100일 내 '트럼프 상호관세법 제정'이 추진되는 등의 상황에 대비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심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정부와 국민의힘은 주말과 설 연휴 사이에 끼어 있는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8일 고위당정협의회 회의가 끝난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며 "정부여당은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28∼30일 설 연휴..
국민의힘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정부에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민생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지난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여파로 소비 심리가 그야말로 얼어붙고 있다"며 "최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모습도 보인다"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7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 주도의 쌍특검법과 관련해 "(부결) 당론이 유지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의주 기자 국민의힘이 8일 쌍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앞두고 부결 당론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권-권(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권성동 원내대표) 투톱을 앞세워 내부가 강하게 결집하고 있는 만큼 재표결 정족수를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7일..
오동운 공수처장은 7일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치주의가 훼손되는 모습을 보이게 한 점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처장은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의 대통령경호처의 저항을 예상하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발생했다"며 "결과적으로 실패..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7일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수사할 권한이 있는지와 관련해 "아무런 논란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수사권도 없는 대통령의 내란죄를 계속 수사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물음에 "수사권은 법원의 적법한 영장 발부에 의해 수차례 인증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수사권만 있고 기소를 위해..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나온 여론조사 기관을 고발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여론조사를 길들이려는 간악한 시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상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진행한 만 18세이상 남녀 1000명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로 집계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해 "수사 역량도, 지휘 권한도 없는 기관에서 짝퉁영장을 들고 다니고 있다"고 비판헀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위조지폐로 물건을 사겠단 말과 무엇이 다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공수처는 경찰에 대한 영장집행 권한이 없다"며 "다른 누구도 아닌 문재인 정부가 조정한 검경수사권에 따라 검찰의 구체적인..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6일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지극히 편향적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여당 의원들의 항의 방문은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 중 형법상 내란죄 철회를 국회 측에 권유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권성동 원내대표를 포함한 나경원·조배숙·박덕흠·박대출·이헌승·김상훈·윤영석·송석준 등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했다. 권 원내대표는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
국민의힘의 지도부, 원내 의원, 원외 정치인 모두가 하나로 결집해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에 나섰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체포영장 집행을 반드시 막겠다"며 각오를 다진 것이다. 여권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 서울 한남동 관저 인근에 모인 40여 명의 의원들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를 걸치고 모이기 시작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공수처를 향해 "형사소송법에도 국가보안시설에 대해서 관리자 승인 없이 압수수색 할 수 없다는 명시적 조항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