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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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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역대 최고치를 찍었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올 3분기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612억1000달러로 전분기 대비 6.7% 감소됐다. 한은은 환율 변동성 확대에도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 수요 감소 등 영향때문으로 분석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규모가 218억1000달러로 전분기 대비..
우리은행은 지난 9월에 실시한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 선정 입찰에 참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 선정을 위한 제안발표 및 평가에 참여해 지난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은행은 자금결제 입출금, 국고납입, 일일예치금 관리 등 기금운용에 관한 업무와 연금지급, 법인카드 관리 등의 제도운영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70대로 하락했다. 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1년 8개월 만에 가장 나쁜 수준으로 악화됐다. 제조업 체감경기도 2년 래 가장 나빴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제조업 전체 산업의 BSI는 72로, 전월 대비 2p 하락했다. 1년 8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내달 업황 전망BSI도 73으로, 전월대비 2p 떨어졌다...
△성백홍씨 별세, 성윤제씨(우리은행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성혁제, 성세미, 성은정씨 부친상, 박주천, 송영준씨 장인상, 25일, 빈소 강경장례식장 특2-1호실, 발인 27일. (041)745-4401
KB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조27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순이익은 1조2713억원으로, 2분기 손해보험 부동산 매각이익(세전 1230억원)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2.5%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매각 일회성 수익을 제오하면 7.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8조33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KB금..
수협은행 행장추전위원회(행추위)가 차기 은행장 후보자를 재공모하기로 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오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5명의 은행장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나,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론 내렸다.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되려면 행추위 위원 5명 중 3분의 2 이상인 4명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날 면접에는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우리금융그룹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21.1% 늘어난 2조6617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 넘었다. 우리금융 측은 "비은행 수익 비중이 17%로, 2019년 지주 전환 당시(10%)보다 확대됐다"라며 "리스크 관리 중심의 영업문화가 정착되고, 적극적으로 판관비용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
하나금융그룹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84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순이익은 1조12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79% 증가했다. 증권가 전망치(9803억원)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다. 하나금융은 "원화 약세에 따라 3분기 중 발생한 1368억원의 FX 환산손실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의 양호한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신한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4조315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조17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11.3%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7조8477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3분기 별도로 들여다보면 전분기 대비 2.7% 증가한 2조7160억원의 이자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금리 인상으로 비은행 부문 조달..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높은 물가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국 금리인상 가속화, 경기둔화 우려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8로, 전월대비 2.6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KB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인 리브엠(리브모바일·Livv M)의 가입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12월 알뜰폰 최초로 5G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초 목표치인 '가입자 수 100만명'에 못 미치는 성적이지만, 금융권 알뜰폰 사업자로서 선두를 지키며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사업 특례기간을 2년 연장받는데 성공한데 이어 최근에는 이동통신사 3사 통신망..
JB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87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8.1% 증가한 수치다. JB금융의 총자산이익률(ROA)은 1.14%,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5.2%를 기록했다. ROA는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 보여주며, ROE는 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내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JB금융 측은 국내 금융 지주사 중 최고 수준의..
K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여의도본점 신관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및 IT인프라 부문 주요 사업개발현황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KB 테크포럼 2022'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KB테크포럼은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했다. 테크, AI, 데이터, 디지털 부문 담당직원뿐만 아니라 평소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직원들도 참여했다..
본점 부산 이전을 추진 중인 KDB산업은행(산은)에서 올 들어 9월 말까지 100명이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9월 말까지 퇴직자 수가 이미 지난해 퇴직자 수를 뛰어넘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퇴직인원 및 신입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산은의 퇴직자 수는 100명이다. 의원 퇴직(자발적 퇴직자)은 2020..
금융권 보안예산과 인력의 지속적인 감소로 '금융권판 카카오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제출받은 '금융권 IT 보안예산 및 인력 현황'에 따르면 2017년 대비 2021년 금융권의 IT 보안예산·인력 비중이 감소했다. 금융권 보안예산 비중(IT예산 편성액 대비 정보보호예산 편성액 비중의 평균)을 보면 은행은 지난 2017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