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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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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건너 하나씩"…IAA서 존재감 드러낸 기아 PBV
실적 회복 한온시스템, 재무개선 지속성은 여전히 과제
기아, 국내 전기차 10만대 넘었다…내수 ‘친환경차’ 비중 확대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개막…전동화 AI·자율주행·PBV 한자리
"이제 본게임"… 송호성, PV7 앞세워 유럽 전기 밴시장 정조준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가 오는 3월 총파업을 예고한 노동조합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났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해 임금협상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올해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2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서 대표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후 이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지회와 처음 대면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 대표와 노조 임원들이 만나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서로 입장 차이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건에 관한 교섭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외교·통상 분야 전문가인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26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을 자사 사외이사(감사위원) 후보자로 선정했다. 김 전 실장은 다음달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전체 매출의 약 90%가 해외에서 이뤄지고 각국 보호무역 기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새롭게 이끌게 된 이계인 신임 사장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비지니스 모델 확장에 속도를 낸다. 에너지 사업을 그룹 제 3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키며 철강·식량·모빌리티 등 다른 주력 사업들과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나갈 계획이다.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 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확장을 선택했다. 지난 23일 열린 이사회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올해를 '실행의 해'로 선포하면서 글로벌 과학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학사업을 탈피해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별도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5% 증가한 27조8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직접 매출 60조원 달성을 목표로 했다..
대한항공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2024 파리 올림픽 등에 참가했던 리디아 고 프로골퍼를 후원 선수로 선정했다. 2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 리디아 고가 국제 대회 출전 및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자사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한화오션이 카타르 측과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주 프로젝트 영향으로 올해 수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 밝혔다. 21일 한화오션은 이날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타르에너지와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 협상을 3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카타르에너지와의 LNG선 수주가 순연됐지만 올해 3월까지는 결정될 것"이라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
대한항공이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배당총액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20일 대한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주당 750원, 우선주 주당 800원의 주주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2770억5409만4100원으로 지난 2022년보다 1500원 줄었다.앞서 대한항공은 2019년에는 실적 악화, 2020∼2021년에는 코로나 사태 등을 이유로 주주 배당을 하지 않았다.대한항공 측은 "상기 내용..
HD현대중공업의 방위사업청 입찰참가 제한 제재 여부를 놓고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미 1.8점의 감점을 적용받고 있는 상황인데, 입찰에서 완전 배제된다면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은 현재와 같은 규모로 지속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오는 27일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군사기밀 유출로 논란이 된 HD현대중공업의 입찰참가 제한 안건을 심의한다. 방사청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위해 유럽연합에 내걸었던 조건 중 하나인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주요 후보군으로는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인천 등이 거론된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스위스 금융기업 UBS는 최근 인수 후보군을 대상으로 투자설명서를 배포했다. 매각 주체인 대한항공 측은 입찰 제안을..
CJ대한통운이 신영수 전 한국사업부문 대표를 새 수장으로 맞았다. 디지털 전환, 빅데이터 활용 등 미래 물류 변화를 강조하면서 디지털 혁신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1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날 신 대표는 2024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총괄 대표 자리에 올랐다. 그는 지난 1990년 제일제당에 입사해 생물자원사업본부장, 피드 앤 케어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2020년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를 역임한..
에어서울이 5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유지하면서 연간 기준 창사 후 최대 실적 및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19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3109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710억원 증가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률 20.7%로, 국내 항공사 중 영업이익률 1위를 기록했다. 에어서울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여행 수..
미국과 중국간 자원 전쟁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잇따라 광물 수출 통제를 시사하고,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같은 조치를 통해 중국 배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맞서고 있다. 우리나라 배터리 관련 기업들은 사실상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이나 다름 없다. 자원국이 아닌 우리나라는 배터리 소재에 들어가는 핵심 원자재들을 해외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 배터리 업계는 새로운 기술과 공급처..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가 올해 들어 주요 자회사인 세아제강의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 측은 지속가능성장에 대한 확신 차원이라며 지주 산하 계열사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 대표의 세아제강 보유 주식수는 총 4863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지난달 26일 1400주를 장내 매수한데 이어 지난 14일까지 총 5차례 주식을 매..
◇신규 선임 △상무 박현수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생산 현장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16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현중마이스터대학 제3기 학위수여식'에서 직원 24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현중마이스터대학은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등 울산지역 HD현대 4개사가 울산과학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2년 4학기제 기업맞춤형 산업체 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