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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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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청년 실무 역량 키운다…직업훈련·채용까지 '활짝'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양사 모두 지난 6월 1일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한 신설 법인이다. 이번 실적 발표는 7월부터 9월까지의 경영 실적이며, 전 분기 실적은 6월 한 달간의 실적이다. 27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790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50.7%, 영업이익은 104.7% 각각..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탄소중립 생산체제 전환과 전기로 기반 저탄소제품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금속·재료학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2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안 사장은 대구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 '2023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 최고상인 '금속·재료상'을 수상했다. 1980년 제정된 '금속·재료상'은 대한민국 금속재료 관련 학문, 산업, 기술 분야에 공로가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대한금속..
제주항공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올해 상장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평가에서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B+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통합 등급 B에서 2단계 상승한 것이다. 2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환경 부문에서 지난해 C등급 대비 3단계 상승한 A등급을, 사회 부문에서 지난해 B+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전사적..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영국 로이드선급으로부터 고압직류전력계통(MVDC)과 대용량 연료전지(SOFC) 기반 초대형 원유 운반선용 저탄소 전기추진시스템(Phase Ⅱ)에 관한 기본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27일 HD현대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을 받은 시스템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에 적용되는 30메가와트(㎿)급 전기추진시스템이다. 이는 암모니아 이중연료 중형 엔진과 고효율의 대용량 연료전지를 활..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27일 SK㈜ 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이 사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며 탄소감축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2월부터 시작한 것이다. 참여자가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적관계망(SNS)에 게시하..
LG화학이 LX하우시스와 함께 1500도 화염에서 20분 이상 견디는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를 개발했다. 27일 LG화학에 따르면 양사가 공동 개발한 특수 난연 열가소성 연속섬유 복합소재(특수 난연 CFT)는 강한 화염과 높은 압력에서 기존 복합소재보다 14배 이상 긴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다. LG화학 자체 테스트에서 1.6㎜ 두께의 얇은 특수 난연 CFT에 1500도 이상의 열과 압력을 가했을 때 20분이 지나..
국내 1~2위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3년간 지속되면서 대내외적인 피로감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인수합병이 시작된 지난 2020년만 하더라도 항공업계 독과점 문제까지 대두되면서 '매가캐리어(대형 항공사)' 탄생을 기대했지만 이제는 합병 불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통상 기업의 인수합병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하지만 이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기업가치 상승보다는..
OCI홀딩스가 태양광 모듈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 19%를 달성했다. 26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3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2.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69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 순이익은 968억원으로 59.2% 줄었다. 다만 전 분기보다 매출은 1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OCI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4500억원,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30.8%, 44.4%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08억원을 기록했다.
OCI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2.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690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 순이익은 968억원으로 59.2% 줄었다.
GS칼텍스가 자동차 유래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의 탄소발자국에 대해 국내 최초로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2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DNV비즈니스어슈어런스코리아, 에코지앤알과 함께 '탄소발자국 검증 의견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GS칼텍스는 자동차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문업체 에코지앤알과 함께 자동차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에 대해 전과정평가(LCA)를 구축하고 LCA 방법론에 따라 탄소 발생량을..
HD현대건설기계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신흥시장 판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성장했다. 다만 신시장 개척과 기술 개발 등에 대한 투자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25일 HD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3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87억원을 기록하며 6.2% 증가했다.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로 투자가 위축되며..
신흥시장 수익성 강화에 힘입어 HD현대인프라코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성장했다. 25일 HD현대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89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조762억원으로 같은 기간 8.6% 감소했다. 순이익은 490억원으로 24.7% 줄었다. 지난해 3분기 호실적을 낸 건설기계 부문이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동남아..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는 항공 물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업체인 월드에너지와 2030년까지 7년간 약 6억6800만L(리터) SAF를 구매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DHL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현재까지 항공 업계에서 체결된 가장 규모가 크고 기간이 긴 계약 중 하나로 2030년까지 7년간 지속된다. DHL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항공 연료 수명 주기 동안..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53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87억원을 기록하며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