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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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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청년 실무 역량 키운다…직업훈련·채용까지 '활짝'
두산에너빌리티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1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1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2% 증가했다. 순이익은 1204억원으로 16.72% 줄었다.
HD현대오일뱅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폐타이어 순환경제 구축에 나선다. HD현대오일뱅크는 한국타이어와 함께 국내 폐타이어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위한 '한국형 블랙사이클(BlackCycle)'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형 블랙사이클은 기존 타이어 생산을 위해 사용했던 화학 원료를 폐타이어를 수거해 만든 재활용 원료로 대체하는 순환경제 모델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12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폐타..
CJ대한통운이 안전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정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중구에 있는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보호에 앞장선 안전관리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2002년부터 매년 우수기업상, 공로상, 공모전 분야에서 기업과 단체를..
두산에너빌리티가 국산화한 기술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Cask) 사업을 수주했다. 2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종합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국제경쟁입찰을 거쳐 체결된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2027년까지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인 캐스크를 포함한 건식저장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인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원전에서 원료로 사용된 뒤 배출되는 사용..
권영수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이 전기차 수요 감소로 인한 배터리 업황 둔화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1일 권 회장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배터리 사업은 마라톤으로 치면 이제 4킬로미터(km) 정도 뛴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내 배터리 업계의 누적 수주잔고 1000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배터리 산업을 일궈낸 배터..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복권된 지 두 달 만에 또다시 수십억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출범에 분주해졌다. 태광그룹은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 체제를 구축해 지배구조 선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 안건을 승인했다. 대한화섬도 이사회를 통해 지난달 27일 ESG위원회를 출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호주의 리튬 업체 아이오니어(Ioneer)와 리튬 추출 기술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네바다주 리튬 광산 개발을 추진한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지난달 31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아이오니어와 리튬 클레이에서 수산화리튬 생산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R&D)하는 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와 제임스 캘러웨이아이오니어 회장이 참석했..
효성의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 활동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1일 효성에 따르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인근 동나이성 껌미현 쑤언동마을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진과 국제구호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효성 임직원 등 총 74명으로 구성된 미소원정대는 현지 지역주민 17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한다. 1일 태광산업에 따르면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기업 거버넌스에 대한 관심 확대, 환경 관련 규제 강화, 협력사와의 소통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ESG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서 태광그룹은 그룹 차원의 속도감 있는 ESG 추..
LG화학이 3분기 말 안정적인 재무구조에도 여전히 높은 차입금 규모는 부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지난해부터 핵심 캐시카우인 석유화학 사업의 시황이 악화되면서 LG화학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31일 LG화학의 연결기준 재무현황에 따르면 3분기 말 자산은 77조5000억원, 부채는 36조1000억원, 자본은 4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부채 비율과 차입금 비율 모두 전 분기 대비..
SK지오센트릭이 영국 플라스틱 열분해 전문기업 플라스틱 에너지(Plastic Energy)와 충남 당진시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31일 SK지오센트릭에 따르면 충청남도, 당진시, 플라스틱 에너지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투자협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2025년 가동을 목표로 울산 남구에 연내 착공을 앞둔 플라스틱 재활용 복합단지 '울산ARC(Advanced Recycing Cl..
SK㈜가 시가총액의 약 1%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 31 SK㈜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위한 신탁 계약 체결을 결의했다. 신탁 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계약 종료 후 별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SK㈜는 이번 자기주식 매입이 주주환원 정책 실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2025년까지 기본배당 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3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운동 확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최 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바이 바이 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운동이다...
LG화학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6% 감소한 860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수익성을 견인하면서 석유화학 부문은 흑자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LG화학이 올 3분기 불황에도 선방한 성적표를 받아 든 것으로 평가했다. 30일 LG화학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86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3조49..
LG화학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CC는 매각보다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전략적 옵션들을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고 다방면에서 논의하고 있다"며 "아직도 여전히 논의 중에 있고 일정 부분은 상대방과 여러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