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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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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4일 막을 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전후 행사들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북중러(북한과 중국, 러시아)' 연대가 더 확고해졌음에도 이들의 한국에 대한 미련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중러 공히 현재 상당히 껄끄러워진 상태인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은연 중에 원한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이 단정은 북중러가 양자 간 연쇄..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에서 별도 회담을 갖고 '혈맹'을 과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열병식과 뒤이은 전승절 80주년 연회를 마친 다음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2시간 30분 동안 양자회담을 가졌다. 언론에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둘은 러시아의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
중국이 3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70분 동안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미국을 대체할 G1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행사는 중국이 반미 및 반서방 진영의 좌장으로서 '북중러' 연대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
중국이 3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70분 동안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성공적 개최를 전기로 미국을 대체할 G1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더불어 자국이 반미(反美) 및 반서방 진영과 '북중러' 연대의 좌장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단정적 전망은 시진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통해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가능성이 크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용 열차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했다. 전체 수행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통해 다자 외교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할 예정으로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가능성도 농후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
교사나 교수는 중국에서도 나름 괜찮은 직업에 속한다. 대우도 크게 나쁘지 않다. 마음을 비울 경우 먹고 사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유명한 일타 강사나 교수들은 강연과 저술만으로 1개월에 연봉 이상 수입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푸젠(福建)성에 소재한 샤먼(厦門)대학 중문과의 이중톈(易中天·78) 교수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2024년에 임금 외의 수입이 무려 800만 위안(元·약 15억6800만 원..
중국이 상하이협력기구(SCO)에 안보 위협 대응기구와 개발은행을 만들어 협력 수준을 높이겠다는 뜻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이날 톈진(天津)에서 막을 내린 SCO 정상 이사회 제25차 회의 연설을 통해 "안보 위협과 도전에 대응하는 종합 센터와 마약 대응 센터를 조속히 가동할 것이다. SCO 개발은행을 조속히 건설해 회원국의..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하루 앞둔 중국 내 반미 분위기가 그야말로 초절정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열병식이 마치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 비난하는 성토장이 될 것이라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대표적인 반미 국가인 북한과 러시아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3일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1일 평양을 출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도착은 2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일 특별열차를 타고 평양에서 출발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평양에서 베이징까지는 열차로 20∼..
오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이미 주요 2개국(G2)으로 성장한 중국이 미국과 함께 세계의 중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참석은 행사의 흥행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포함한 3국 정상의 공식적인 대..
3일 열릴 예정인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흥행이 상당히 성공적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G2 국가 중국이 미국과 함께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실이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것은 무엇보다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는 사실에서..
중국이 최근 두드러진 한미일 밀착에 끝내 북중러 연대 구도를 어느 정도 수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굳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중국은 원래 국제 사회에 파다하게 퍼진 공식인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외신 등에 관련 분석 등이 나올 경우 의도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에둘러 부인하고는 했던 것은..
31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에 앞서 '공정한 다극 세계질서' 구축을 강조하는 외에 일본이 허구인 중러 위협론을 내세워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푸틴 대통령은 30일 공개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밝히면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 대륙도 재군사화 노선을 설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러는 제2차 세계대전을 왜곡하고 나치주의자와..
중국 외교부 마자오쉬(馬朝旭) 부부장(차관)이 29일 "중국은 한반도 등 지역 현안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동원, 적극적으로 공헌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 부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이른바 전승절 80주년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은 (주변국들과) 즐거움과 재난을 함께 한다. 같은 점을 찾되 차이는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