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지난 세기 80∼90년대에 독생자로 태어난중국의 M세대가 최근 '눈물의 낀 세대'로 불리면서 완전히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다. 위로는 부모 봉양, 아래로는 상당히 많은 돈이 드는 자녀 양육에 허리가 휠 지경이 되고 있다면 이런 단정은 진짜 과하지 않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70년대 말의 이른바 '한 자녀 정책'의 반강제적 실시 이후 출생한 M세대..
미중 간 관세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국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9일(현지 시간) 3개월여 만에 전화 통화를 가졌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이날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면서 짧게 전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14∼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4차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 처리에 대해 큰..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다음주 22일부터 5일 동안 유엔(UN)을 방문,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리 총리가 오는 22∼26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 총회 일반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기간 동안 리 총리는 중국이 주최하는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 고위급 회의 등에 참석한다. 유엔 사무총장 및 관련 국가 지도자들과 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4억 달러(5550억 원) 규모의 방위 지원 패키지를 최근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성향으로 볼 때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 시대에는 대만에 대한 무상 군사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주의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고발한 중국 영화 '731'이 개봉 초반부터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현 분위기를 계속 유지할 경우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731'은 만주사변 기념일인 전날 오전 개봉 후 5시간 만에 박스오피스 수익 2억 위안(元·394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되고..
둥쥔(董軍) 중국 국방부장(장관)이 베이징에 운집한 각국 군 및 안보 당국자들 앞에서 대만과 남중국해에 대한 '외부 간섭'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을 겨냥해서는 '무질서한 다극화', '정글의 국제화' 등 거친 표현을 동원, 경고 메시지를 발신했다. 둥 부장은 18일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12차 연례 샹산(香山)포럼 개막식 기조 연설에서 "대만의 중국 회귀(回歸)는 전후 국제 질서의 중요한 구..
중국 정부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과 관련해 법에 따라 승인 절차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로 볼 때 틱톡이 진짜 중국의 손에서 떠나가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허야둥(何亞東)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 문제를 놓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벌인 미국과의 협상 합의 내용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열린 전승절 80주년 행사를 결산하면서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질서의 수호자'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더불어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의 이미지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분히 이른바 '세계 평화의 수호자'에서 글로벌 경찰 국가로 전락한 것으로 평가받는 미국을 겨냥한 느낌이 없지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8일 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만나 내달 말 열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한국을 방문하고 한중 관계가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7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왕 위원 겸 부장과 만나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APEC이 (올해) 한국에..
중국의 지난달 25세 미만 청년 실업률이 18.9%로 나타나 당국이 새 기준을 적용해 발표를 시작한 2023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경악의 수치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8월 16∼24세(학생 제외) 실업률은 18.9%로 지난 7월의 17.8%보다 1.1%P 상승했다. 이는 2023년 12월 이후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8월의 18.8%보다도..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10월 말을 전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나 베이징에서 열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빠르면 1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결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이 외신 등을 인용해 17일 전한 바에 따르면 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은 올해 내에 개최될 것이..
중국의 연례 다자안보회의인 샹산(香山)포럼이 사흘 동안의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막을 올렸다. 포럼의 모든 일정을 총괄하는 호스트는 당연히 둥쥔(董軍) 중국 국방부장(장관)이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베이징국제회의센터에서 중국군사과학학회와 중국국제전략학회 주최로 제12회 베이징 샹산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국제 질서 공동 수호와 평화적 발전 촉..
중국 정부가 갯벌에 고립된 중국인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한국 해경 고(故) 이재석 경사를 애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이재석 한국 해경이 중국 공민을 구하다 순직했다"면서 "삼가 그의 안타까운 사망을 애도한다. 그의 가족에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자신을 희생해 남을 구한 이재석 선생의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6..
중국이 이달 초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개최를 통해 안팎에 '군사력 굴기(우뚝 섬)'를 과시한 김에 이번에는 대규모 군사 및 안보 포럼을 개최한다. 현재 예상으로는 무려 100여개 국가의 국방 및 군사 지도자와 학계 인사들 2000여 명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관세 및 무역 협상 과정에서 갈등을 지속해온 미국을 향해 견제 메..
한중 외교장관이 17일 오후 베이징에서 가질 회담을 통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과 양국의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으로 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돼온 시 주석의 한국행은 확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