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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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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방한 중인 유창진 중국 길림신문 총편집(편집국장)과 만나 한중 청소년 항일 역사교육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이외에 한중 언론 교류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권 회장은 이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소재 길림신문사를 방문, 구..
중국의 9월 제조업 활동이 6개월째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9년 이후 가장 긴 기간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적 영향 등으로 소폭 개선된 것은 그래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보다 0.4%P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 외신의 전망치..
중국공산당이 최고권력기구인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다음 달 20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정치국은 이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주재로 정치국 회의를 열고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제20기 4중전회)를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정치국은 이날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에 관한 제15차 5..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양측의 협력 심화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최 외무상과 가진 회동에서 "중국과 조선(북한)은 산과 물이 인접하고 대대로 우호적"이라면서 "오랜 세월 동안 더욱 굳건한 깊은 우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항..
나름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다음달 사상 최초 남북한 교차 방문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은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만 참석하기 위해 방한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릴 예정인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에는 불참할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북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28일 베이징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고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전했다. 그러나 양자 간에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왕 위원 겸 부장의 초청으로 방중한 최 외무상은 이보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김..
북한과 미국, 중국 정상들의 연쇄 대면 또는 정상회담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가 급거 조성되면서 한반도에 운명의 10월이 도래한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진짜 현실이 될 경우 이른바 두 국가론의 부상으로 더욱 꽉 막히게 된 남북 관계에도 상당히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한반도를 둘러싼 각국 고위급 리더와 정상들이 보여줄 정치적 행보를 살펴보면 나름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해야 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27일 오후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다. 방중 일정은 30일까지인 것으로 보인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최 외무상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고려항공편(KOR621)이 이날 오후 6시 무렵(현지 시간)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했..
21세기 대표적 미래 먹거리로 최근 크게 각광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전기자동차 산업이 몹시 휘청거리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기업들의 파산이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당국의 효과적 대책이나 극적인 전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도 당분간 이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자동차 산업 후진국이라고 할 수 있었다. 자동차라..
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을 미국 투자자들이 인수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중국 투자자들에게 개방적이고 공정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틱톡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다"면서 "해당 기업의 의사를 존중하기를 바란다. 시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4일 오전 중국 상하이(上海)시 징안(靜安)구에 소재한 안후이(安徽)성 류안(六安)시 인민정부 상하이 대표처를 방문해 한중 지방정부 교류 간담회를 거행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당일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권 회장과 진시싱(金錫行) 상하이 지회장, 리쥔융(李軍勇) 상하이경제협력센터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권완근 한중경제협력센터 사무국장 등이..
중국이 국경 간 디지털 위안(元)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국제운영센터를 26일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에 설립해 달러시스템 의존도 낮추기에 박차를 가하고 잇다.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상하이에 디지털 위안화 국제운영센터가 개소돼 정식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런민은행의 디지털화폐연구소에서 기획 및 관리하는 이 센터는 앞으로 디지털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해 설계된..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에서 자국에 우호적인 미국 내 단체들과 만나 대(對)중국 투자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현지 시간) 뉴욕에서 미중무역전국위원회·미중관계전국위원회·미국상공회의소·대외관계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학자 및 기업 대표 등과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서는 "중미..
중국이 25일 미국과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견과류 피칸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하면서 멕시코를 상대로는 중국 제품 수입 관세율 인상안과 관련한 무역 장벽 조사도 개시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내고 "2025년 9월 25일부터 멕시코와 미국에서 수입되는 피칸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입수한 예비 증거와 정보에 따르면 멕시코와 미국에서 수입된 피칸이 덤핑으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이로써 최 외무상은 이달 들어서만 두번이나 중국을 방문하게 됐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 외무상이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북한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 역시 최 외무상이 왕 위원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