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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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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때 내연녀였던 여배우 우치리(吳綺莉·45)로부터 18년 동안 생활비 한푼 주지 않은 비열한 인간이라는 비난을 들은 홍콩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3)이 급기야 인간쓰레기라는 치욕적인 욕까지 먹었다. 유명 영화 제작자이자 선배인 샤오뤄위안(蕭若元·68)이 대놓고 욕을 했으니 그로서는 항변하는 것도 쉽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대부분의 팬들 역시 샤오의 말에 동조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죽을 노릇이라고 해도..
대만은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 수출로 먹고 사는 사실이 무엇보다 그렇다. 경제가 중국에 상당 수준으로 의존하는 점도 닮았다고 해야 한다. 관광 산업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대만 역시 그동안 유커(중국 관광객)의 유치를 통해 먹고 살았다고 해도 좋았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런데 대만도 최근 유커의 급감으로 고전하고 있다. 완전히 한국의 판박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문제..
아시아 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한국과 중국은 일의대수(一衣帶水)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국가들이라는 말이다. 역사만 놓고 봐도 그렇다. 중국에게 한반도는 광둥(廣東)이나 푸젠(福建)성 같은 곳보다 더 친근한 지역이었다. 좋든 싫든 당연히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밖에 없었다. 자연적인 영향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해야 한다. 황사 같은 경우는 사서 삼국사기에도 나온다. 최근 들어서는 스모그를 꼽을 수 있다..
중국의 경제 시스템이 앞으로 전국에 산재한 4개 특구와 11개 자유무역구, 3개 경제신구 체계로 움직이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회주의시장경제가 더욱 고도화된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사회주의라는 수식어까지 떨쳐내고 시장경제로 완전히 진입하는 마지막 터널을 시험적으로 지나고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보인다. 이 단정은 1일부터 중국이 새롭게 설립된 7개 자유무역시험구(자유무역구)가 정식 운영..
중국의 지방 정부 수장들이 지난 달 중순 막을 내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들로 대거 물갈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회에서 더욱 확고하게 굳어진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체제는 앞으로 더욱 요지부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전격 단행된 인사에서 4개 성의 수장인 서기로 이동한 고위급들의 면면이 잘 말해준다...
대만 스타 왕다루(王大陸·26)가 ‘보보경심 려’에 출연 중인 강한나와의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열애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문의 일부가 팩트이기는 하나 전체적인 줄거리는 오해라는 것이다. 더구나 둘이 진한 스킨십을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누가 본 적이 있는가? 너무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면서 오해하지 말라는 입장까지 덧붙였다. 중국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왕은 최근 강..
무려 20세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나는 연하 여배우 우치리(吳綺莉·45)와의 불륜으로 태어난 자신의 사생녀를 무려 18년 동안 돌보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는 청룽(成龍·63))이 천하의 저질 카사노바라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그것도 방법이 너무나도 비열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욕을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이런 사실은 우치리가 최근 청룽의 사생녀이기도 한 자신의 딸 우줘린(吳卓林·18)과의 불화..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교류를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엇박자가 나면서 통일이 되지 않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런 현실이 최근 또 다시 분명하게 확인됐다. 양측 법원이 시민 운동을 시위를 벌인 민주활동가들에 대해 완전히 판이한 판결을 한 것. 말하자면 양측의 시민 운동을 보는 눈이 극과 극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우선 중국의 현실을 봐야 할 것 같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간의 갈등이 정말 심상치 않다. 쉽게 거론해서는 안 될 전쟁 발발의 위험까지 감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때 중국이 입에 올렸던 준단교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상황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단정은 중국 군부 내의 매파 장성으로 유명한 뤄위안(羅援) 군사과학원 국가고급학술위원회 위원이 이번 달 초 환추스바오(環球時報)에 기고한 글만 봐도 크게 무리하..
영원한 따꺼로 불리는 홍콩 느와르의 전설 장궈룽(張國榮)이 떠난지도 어느덧 14년이 됐다. 4월 1일의 만우절에 진짜 거짓말처럼 저 세상으로 간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4년이나 흐른 것. 그러나 그는 아직도 수많은 팬들의 가슴에는 남아 있는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14주기를 앞두고 벌써부터 대대적으로 조명되는 중화권 언론의 그에 대한 추모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신문, 방송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뉴 미..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왼쪽 풀백인 장즈펑(姜志鵬·28·슈퍼리그 광저우廣州 푸리富力 소속)이 최근 자신의 불륜과 관련, 부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과 진실게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은 장이 자신과 5년 동안 사실혼 관계에 있으면서도 내연녀와 불륜을 저지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작 당사자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을 뿐 아니라 떳떳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져야 할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당초 알려진 대로 다음 달 6∼7일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열린다고 중국 외교부가 30일 발표했다. 공식 의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북한 핵 문제가 가장 중요한 의제가 될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또 양국 간 무역 불균형 문제와 미국의 중국에 대한 환율 조작국 지명,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하나의 중국’ 원칙..
마약으로 나라가 망한 트라우마를 경험한 바 있는 중국이 다시 마약대국으로 진군하고 있다. 마약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다시 과거 같은 치욕을 겪지는 않더라도 국가적으로 두고두고 골치를 썩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강력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해서라도 더 이상 마약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현재 중독자가 무려 1500만 명 전후에 이르는 현실이 진짜 상황이 심각하다는..
중화권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3)에게는 결정적 약점이 있다. 거의 조카 같은 후배 배우 우치리(吳綺莉·45)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딸 우줘린(吳卓林·18)까지 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이 모녀를 외면한 채 지금까지 돌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이 정도 되면 우치리로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도 그런 모양인 듯하다. 청룽에게 향할 화를 자주 딸에게 푸..
지금 중국에서는 당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 추진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발동으로 인해 한국 방송사들의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이 거의 전파를 타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극적인 반전이 없는 한조치가 풀릴 가능성은 상당 기간 동안 없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완벽하게 모든 것이 다 꽉 막힌 것은 아니다. 한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최근 전언에 의하면 여전히 한류 관련 기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