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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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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무엇이나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다. 괜히 중용(中庸)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니다. 경제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너무 침체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경제 주체들이 감당 못할 수준으로 터질 듯 부풀어오르는 것도 곤란하다. 미시적으로 볼 때 중국의 부동산 시장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역시 양 극단으로 흘러가지 않고 적당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버블이라는 말조차 무색하게 너무나 천정..
중국에 수년 전부터 일기 시작한 도산 공포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채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을 옥죄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공포 그 자체에 눌려 멀쩡한 기업들조차 지레 우르르 쓰러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어떻게든 분위기가 쇄신돼야 중국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분위기는 역시 최근 더욱 고삐가 바짝 당겨지고 있는 경제 당국의 구조조정 노력과 무관하지 않다...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론 확산에 따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압록강 일대 북중 국경 지대의 분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에는 현지 관할 부대인 인민해방군 북부전구에 ‘4급 전시대비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15만 병력을 현지로 신속히 이동, 배치시킨 데 이은 추가 조치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군 최고지도부가 현 상황을 예사롭지 않게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보인다. 인민해방군..
류이페이(劉亦菲·30)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호감 연예인으로 손꼽혔다. 누구나 다 가진 사생 내지 진상, 안티 팬이 없을 정도였다. 별명이 ‘신선누나’, 다시 말해 ‘여신누나’였다면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랬던 그녀가 지금은 사이버 세상에서 완전히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 언제 안티 팬이 없었느냐는 생각을 들게 만들 만큼 중화권 누리꾼들로부터 엄청난 언어폭력에..
중국이 14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첫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긴장 속에서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초 환율조작국으로 지명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관측되다 마지막에 빠지는 것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중국으로서는 십년감수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연초까지만 해도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명할..
중국이 지난 6∼7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 직후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고 자중하라.”는 촉구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북한 핵문제 6자회담을 재개하는 것이 북한이 현재 취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라고 강조한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
중국 역사상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이 23일 역사적인 진수식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이로써 중국은 지난 1949년 해군을 창군한 이후 68년 만에 비로소 G2의 위상에 걸맞는 군사 대국으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동시에 향후 항모 굴기(우뚝 섬)의 야심도 별 무리 없이 착착 진행하는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001A형 17호 산둥(山東)함..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으로 손꼽히는 류이페이(劉亦菲·30)와 양미(楊冪·31)는 라이벌로 유명하다. 한때는 양이 류와는 비교조차 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으나 지금은 완전히 이를 극복, 균형을 맞추고 있다. 류의 주변에서는 이 때문에 “양미는 완전히 미꾸라지가 용 된 케이스라고 해야 한다. 그녀가 막 데뷔했을 때 류는 완전히 뜬 신성이었다. 말도 못 붙였을 정도였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양미가 류이페이에게..
요즘은 가짜 뉴스가 진짜보다 훨씬 더 신빙성 있게 들리는 경우가 많다. 연예 관련 뉴스는 더 그렇다고 해도 좋다. 가짜라고 판명이 되기 전까지는 파괴력도 엄청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뉴스에 좋지 않게 휘말리게 되는 스타의 입장에서는 타격도 크게 입게 된다. 한중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송승헌과 류이페이(劉亦菲·30)가 최근 이런 케이스에 휘말린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갑작스런 결별설이 그럴싸하게 포장돼 급속도..
그동안 사정의 무풍지대였던 중국의 금융권이 마지막 남은 ‘부패와의 전쟁’ 타킷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물급들이 줄줄이 낙마하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사실 중국의 금융권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2012년 가을 정권을 잡은 이후 바로 부패와의 전쟁 깃발을 들어올렸음에도 상당 기간 사정과는 관계가 멀었다. 당정 고위 관리들이 지난 수년 동안 줄줄이 사정 당국의 칼을 맞을 때도 낙..
한반도 정세가 최근 들어 예측불허의 초긴장 국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자 중국 인민해방군에도 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압록강과 두만강 주변의 북중 국경에 지난 7일 이후 군 병력 15만 명이 집결하는 등 군사력이 무엇보다 대대적으로 증강되고 있다. 또 유사시 대거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북한 난민에 대비하는 훈련도 은밀하게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15만 병력의 성격을 보면..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하고 나온 한국 스타일의 일자미(一字眉), 즉 일자 눈썹은 한때 중화권 연예계에서 파괴력이 대단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여배우들 중 한 번쯤 하지 않은 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대표적으로 류이페이(劉亦菲·30)를 꼽을 수 있다. 바로 송혜교를 따라 해 중화권 연예계의 돌풍을 주도한 바 있다. 류이페이는 이로 인해 더욱 뜨기도 했다. 유행의 선도자라는 그럴 듯한 별명도..
중국 정부가 8일 상하이(上海) 푸둥(浦東)신구, 광둥(廣東)성 선전신구처럼 국가급 특구로 개발하겠다고 8일 공식 발표한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가 중국 경제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경제적으로는 수도 베이징을 대체할 유력한 후보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슝안신구는 시진핑(習近平) 총서..
자전거 천국으로 불리던 중국이 세계 최대의 중고 자동차 대국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중고 자동차 시장 규모에서도 영원히 세계 최대 국가가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이 이처럼 중고 자동차 시장의 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은 역시 과거 자전거에 그랬던 것 같은 강한 차 소유 욕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기에 아직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에 이르지 못한 경제적 한계도 일정한 관련이..
최근 내연녀 우치리(吳綺莉·45)와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8)을 18년 동안이나 경제적으로 돌보지 않은 탓에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청룽(成龍·63)이 스스로 인간쓰레기라는 사실을 고백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신의 주위에는 수많은 여성이 있었을 뿐 아니라 부인 린펑자오(林鳳嬌·64)와 결혼한 것도 임신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이미 밝혔다는 것. 이에 따라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누리꾼들의 비난도 더욱 거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