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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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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대대적 확산으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리더십이 휘청거리고 있다. 사태가 조기에 마무리되지 않을 최악의 경우 사퇴설도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 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全大)에서 총서기로 선출되면서 권좌에 오른 이후 8년 만에 최대 위기에 봉착한 셈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 사태는 상당히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조만간..
꺼지지 않는 들불 같은 양상을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전 대륙 내 확산으로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들의 패닉이 지속되고 있다. 상황이 더 나빠진다면 철수를 검토하는 기업들도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의 위상은 결정적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 재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기업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가 6일 하루에만 73명이 나와 총 희생자가 636명으로 늘어났다. 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후베이(湖北)성에서만 6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광둥(廣東)성 등 다른 지역에서도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 보건 당국이 수치를 발표한 이후 가장 많은 기록이다.확진 환자 역시 3143명이 늘어나 전체로는..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느와르(암흑가 영화)가 주류를 이뤘던 홍콩의 영화는 진짜 대단했다. 할리우드 부럽지 않았을 정도였다. 그 중심에는 추수전(邱淑貞·52)이라는 올드 걸도 있었다. 왕쭈셴(王祖賢·53)과 비슷한 연배로 나름 상당한 명성을 쌓았다고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팬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느와르의 몰락과 함께 은막에서 사라졌다. 결혼을 했으니 자의 반, 타의 반이라고 할 수 있었다..
확산일로를 치닫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에 직면한 중국 주요 지방 정부들이 극단적 봉쇄 조치와 외출 금지령을 잇따라 발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경기 침체를 비롯한 모든 부작용을 감내하겠다는 극약 처방의 카드를 꺼내든 양상으로 6일 오후까지 최소 36개 성과 시가 발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신종 코로나의 확산세가 심각하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싱다오르바오(星島..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우한폐렴) 희생자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연일 신기록을 쓰고 있는 형국이다. 그야말로 눈덩이라는 말도 과하지 않아 보인다. 현재 상태라면 사망자만 네 자리 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6일 오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의 사망자는 전날보다 73명 늘어났다. 이로써 누계 사망자는 563명이..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우한폐렴) 희생자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연일 신기록을 쓰고 있는 형국이다. 그야말로 눈덩이라는 말도 과하지 않아 보인다. 현재 상태라면 사망자만 네 자리 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6일 오전 현재 중국 보건 당국의 공식 희생자 집계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일부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이날 자체적으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중국의 연예계 스타들은 움직이는 기업으로 불린다. 수입이 상상을 불허한다. 모두가 시장이 큰 탓이다. 여기에 팬들의 사랑도 한몫을 단단히 한다고 봐야 한다.당연히 이들은 이 사랑에 보답을 해야 한다. 방법은 많다. 나라와 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내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스도 많았다. 예컨대 지진이나 홍수 등이 대륙을 덮쳤을 경우는 정말 늘 그랬다.신종 코로나바이러..
거의 1개월째 중국을 카오스로 몰아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우한 폐렴)의 창궐 사태는 인재(人災)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던 사태를 질질 끈 것이 결과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초래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 당정 최고 지도부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있다. 당연히 사태가 종결된 이후에는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 처벌을 받는 것은 더 말할 필요조차..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사활을 건 가운데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체류 이력 등을 이유로 중국에서 격리돼 있거나 조치를 경험한 우리 국민이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날까지 상하이(上海)를 비롯해 장쑤(江蘇), 산둥(山東), 광둥(廣東), 저장(浙江)성 등지에서 우리 국민 40여 명이 현지 정부가 관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우한 폐렴) 창궐 후폭풍이 조만간 중국의 기업 및 개인의 대대적 파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사태가 조기에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우려가 진짜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헤매다 겨우 회복 국면에 진입하려던 중국 경제는 예상 외 악재를 만나 크게 휘청거릴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우한 폐렴)의 희생자들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사망자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5일 0시 기준으로 무려 65명이 더 목숨을 잃었다. 통계가 발표된 이후 최대치의 기록이다. 전원 진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일대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사망자만 이날 내로 500명을 넘어 1000명을 향해 달려갈..
판빙빙(范氷氷·39)은 비록 지금은 탈세 사건의 여파에 따른 활동 제약으로 수입이 변변치 못하나 재산이 엄청나다. 자신은 재벌과 결혼할 필요가 없을 만큼 돈이 엄청나게 많다고 스스로 자랑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러 정황에 비춰보면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하기야 밥 한끼 같이 먹어주는 대가로 재력가들로부터 최소 50만 위안(元·8100만 원)을 받는 스타이니 재산이 많이 없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중국을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우한 폐렴) 퇴치를 위한 골든타임은 이미 지나갔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이 점은 중국 보건 당국도 솔직하게 시인하는 바이기도 하다. 5일 0시 기준으로 환자와 사망자가 각각 2만5000여 명, 사망자가 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사실만 봐도 좋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다고 강변했다가는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 있다.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
대만의 부통령 당선자인 라이칭더(賴淸德·61) 전 행정원장(총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우한 폐렴)의 창궐로 중국이 어수선한 틈을 타 3일 미국 워싱턴을 전격 방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만남이 성사될 될 경우 양측은 지난 1979년 단교 이후 사상 처음으로 미 심장부인 워싱턴에서 최고위층의 접촉을 가지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중국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될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