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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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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멤버 쯔위(子瑜·21)의 어린 시절 사진이 대방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과 홍콩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는 것이 진짜 예사롭지 않다. 이 정도 되면 쯔위는 이제 한국과 대만을 넘어서서 중화권의 스타로 완전히 발돋움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쯔위의 사진은 대부분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중국 외교부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정 최고 지도부가 국가의 운명을 걸고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진짜 현실이 될 경우 최고 책임자인 왕이(王毅·67)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인책을 당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다른 부처로도 사정의 칼날이 옮겨붙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원래 외교부라는 곳은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부패와는 다소..
지난 11일 재선에 성공한 반중국 성향의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대만은 이미 독립 국가이기 때문에 별도의 독립 선언이 필요 없다고 밝힘에 따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최악의 경우 중국이 강력 응징 차원에서 국지전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파국의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이 경우 미국도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도 있어 대만해협의 긴장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
중국의 수출 제조업 전진기지로 불리는 광둥(廣東)성이 지난해 중국 역사상 최초로 국내총생산(GDP) 10조 위안(元·1700조 원)을 돌파하는 성(省) 정부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중국의 지방 정부로서는 처음으로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인 호주를 가볍게 넘어섬은 물론 조만간 12위인 한국의 GDP 마저도 따돌릴 기세다. 중국의 유력 경제지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광둥성의 작년..
요즘 중국 연예계의 대세 배우는 단연 양미(楊冪·34)라고 해도 좋다. 영화나 드라마는 말할 것도 없고 예능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면서 그야말로 휘젓는 것을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한다. 분위기를 보면 앞으로도 상당 기간 전성시대는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그녀는 마냥 행복해야 할 것 같으나 별로 그렇지는 않다. 2018년 말에 14세 연상의 배우 류카이웨이(劉愷威·48)와..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각 지역 고급 사교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딸 시밍쩌(習明澤·28)를 사칭하는 여성이 최근 자주 등장,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더구나 시밍쩌라는 여성을 각종 모임에 대동하는 일부 여성들은 전과도 보유하는 등 전력이 수상해 사기 주의보가 발령돼도 이상하지 않다고 한다. 뉴욕 사교계 정보에..
최고 지도부의 강력한 척결 의지에도 중국의 관리 부패가 좀처럼 뿌리 뽑히지 않고 있다.최근 들어선 오히려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엽기적이고도 지능화, 대형화하는 추세다.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공직자들의 부패는 “위에 정책이 있으면 아래에 대책이 있다”는 항간의 불후의 진리처럼 진짜 상당히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재판을 통해 20년 형을 선고받은..
165Cm 전후 여성의 키는 작다고 하기 어렵다. 아무리 요즘 키 큰 여성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더구나 상당히 높은 하이힐을 신게 되면 장신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한계에 봉착하는 경우는 당연히 있다. 바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 옆에 섰을 때가 아닌가 싶다. 최근 대만 연예계 최고의 골드미스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송혜교 절친 천차오언(陳喬恩·41)이 바로 이런 모습을..
지난 11일 실시된 대만 총통 선거에서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재선되자 중국이 다급해진 듯 류제이(劉結一·63) 국무원 대만판공실 주임의 전격 교체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결행된다면 대만 선거를 제대로 관리 못한 책임을 묻는 인책성 인사가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이 경우 중국의 대만에 대한 향후 대응은 더욱 강경한 모드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창궐로 현금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는 중국 내 돼지고기가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돼 화제다
지구촌의 모든 남성들에게는 이상적인 아내상이 있다. 중국 남성들이라고 없을 까닭이 없다. 대부분 여성 연예인들 중에서 이상형이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아내로서 가장 이상적인 여성 연예인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단연 송혜교 닮은꼴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2)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 많은 남성들로부터 압도적..
차이잉원 대만 총통 겸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11일 재선에 성공하면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중국몽이 휘청거리게 됐다. 중국과 홍콩 민주화 세력과의 갈등 및 미·중 관계도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이 총통의 승리로 중화권을 둘러싼 정세가 요동을 치게 됐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초 중국은 중국몽 실현을 위한 최대의 걸림돌로 차이 총통의 재선을 상정한 것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 겸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11일 치러진 총통 선거에서 사상 최다 득표로 야당인 중국국민당(국민당)의 한궈위(韓國瑜) 후보에게 압도적 승리를 거머쥐면서 예상대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차이 총통은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4년의 두 번째 임기 동안에도 안정적 국정 운영 기반을 굳히게 됐다. 나아가 민진당의 당 강령인 대만의 ‘탈중국’ 노선에도 더욱 매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대만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11일 실시된 총통 선거에서 압도적 득표를 통해 승리를 사실상 거머쥐었다. 아직 최종 집계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850만 표 전후의 득표를 기록하면서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 국민당의 한궈위(韓國瑜) 후보와는 득표율에서 약 20%P 차이를 벌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그대로 실제 투표에서도 반영됐다고 할..
중국에서 우려했던 일이 드디어 현실로 나타났다.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집단 발생한 폐렴의 첫 희생자가 나타난 것. 이에 따라 추가 사망자가 또 발생할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3일 이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으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폐렴의 첫 사망자는 6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