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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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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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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악전고투하는 중국이 드디어 희망의 빛을 찾은 듯하다. 신규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두드러지게 감소하는 것이 아무래도 사태의 종식이 가까워지지 않았느냐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는 4월 이전에 진짜 선언이 가능할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8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의 신규 사망자는 27명을 기록했..
올드보이들에게는 홍콩 연예계의 4대천왕은 상당히 친근한 스타들로 손색이 없다.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만큼 재력도 많이 쌓았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남을 위해 선뜻 큰 돈을 쓰는 것은 이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격리시설로 이용되던 중국 동남부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의 한 호텔이 7일 완전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취안저우 정부는 사고가 나자 즉각 소방관 및 구급대원 등 800여명과 소방차량 67대, 구급차 15대 등을 동원해 매몰된 71명에 대한 밤샘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42명이 구조됐으나 7명은 목숨을 잃었다. 5명은 중상을 입었다. 구조되지 못한 2..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비교적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누적 환자가 500명이 채 안될 뿐 아니라 사망자도 한자릿수에 불과하다. 최근 수일 동안은 신규 환자도 나오지 않았다. 이 정도 되면 청정 지역이 됐다는 선포를 해도 괜찮지 않나 보인다. 하지만 베이징 당국은 아직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긴장의 분위기를 더 바짝 조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민들 역시 다르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진정세가 확연하게 두드러지고 있다. 이제는 사태의 끝이 보이지 않나 하는 전망까지 낳고 있을 정도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러나 해외에서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우려스런 대목이 아닐까 보인다. 이 정도 되면 중국이 코로나19가 뒤늦게 창궐하는 외국보다 더 안전하다는 역설이 성립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정말 끈질기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듯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창궐 상황을 보면 이 말 이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지 않나 싶다. 이 정도 되면 인간이 병마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는 전날에 비해 30명이나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중국의 사회적 약자들이 기로에 내몰리는 극단적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당국이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예상치도 못할 비극들이 속출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민심 이반으로 가뜩이나 권위를 잃어가는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부의 리더십은 다시 한 번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현실이 어느 정도 긴박..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한 역대급의 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국가의 역량을 동원하는 총력전을 경주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그야말로 사상 유례 없는 경기 부양책을 사실상 확정하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추진할지 저울질하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금세기 초의 글로벌 역병이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이 발생했을 때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해 희생된 중국인들이 5일 0시 기준으로 결국 3000명을 넘어섰다. 14억명 인구에 비하면 별 것 아니라 할 수 있을지 모르나 희생자들이 하나 같이 귀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코로나19의 창궐은 끔찍한 재앙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아직 상황이 종료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중증 환자가 많은 현재 상황에서는 사망자가 4000명을 넘지 말라는 보장도 없을 듯하다..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의 과정을 죽 살펴보면 당정 최고 지도부가 이에 대한 심각성을 그다지 인식하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일을 크게 키웠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그렇다면 무능하거나 무사안일했다고 해야 한다.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밀 분석해볼 경우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중국 경제가 전혀 예상치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심하게 휘청거리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금세기 최악의 경제 성적표를 받아들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 당국이 어떻게든 막으려는 실업대란이 현실로 나타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리더십은 말할 것도 없고 체제 자체의 권위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관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상황이 확연하게 좋아지고 있다. 희망이 보인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하다. 최악의 상황은 거의 벗어났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신규 사망자와 확진 환자의 규모를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4일 발표에 의하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는 38명에 불과했다. 전날보다는 7명 불어났으나 크게 우려할 정도..
“단 된 밥에 재 뿌리면 절대 안 된다. 여리박빙의 정중동 자세로 사태를 확실하게 직시해야 한다” 완연하게 진정세로 돌아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보는 중국의 자세는 이런 말로 단적으로 설명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것 같다. 3일까지의 상황만 놓고 보면 완연한 진정세를 보이는 분명한 징후가 나타나기는 하나 여전히 긴장해야 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더구나 중국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중국한국인회(회장 박원우)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지원하는 행렬에 동참하기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마스크는 대구 당국에 의해 곧 북구 지역에 전달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도 즉각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한국인회 관계자가 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중 한국인들의 동병상련의 마음..
중국이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올해 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조만간 메뚜기떼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주변에 풀 한 포기 남겨놓지 않을 만큼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메뚜기떼들이 올해 초 아프리카에서 창궐한 후 인도와 파키스탄을 경유, 중국으로 진군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기세로 예상해보면 늦어도 4월 중순 경 대륙 서남부 일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