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에 신품보다는 중고 제품을 더 선호하는 절약 소비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야말로 '슬기로운 중고생활'이 14억명 중국인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는 아예 대세가 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올해 5% 안팎의 성장률 목표를 가볍게 달성할 수 있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외치는 당국..
고희(70세)를 앞둔 홍콩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9)가 마라톤 애호가라는 사실은 유명하다. 종종 단축 마라톤에 참가, 완주한 이력을 자랑하기도 한다면 이렇게 단언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그가 최근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중심지인 차오양(朝陽)공원에서 조깅을 즐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그가 베이..
레이먼드 그린 신임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이 10일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에게 미국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대만의 방어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의 강력 반발이 불 보듯 뻔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 주재 미국 대사에 해당하는 그린 처장은 지난 8일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대만 총통부를 찾아..
대표적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와 합동 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는 중국이 이번 훈련이 결코 나토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진행 중인 중국과 벨라루스의 합동 군사훈련 지역이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 부근이라는 점에서 나토에 대한 도발 행동이라는 지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어떤 특정 국가를 겨냥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번 육군..
중국의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와 업체들에 최근 경기가 나름 괜찮았던 5∼6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못한 해고 광풍이 불고 있다. 더구나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앞으로도 이 분위기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상당히 어려운 양상인 경기가 더욱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까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최근 보도에서 거론한 각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가 개최하는 '라일락 창의 디자인대회'가 지난 6일 오전 막을 올렸다. 오는 9월 17일까지 약 100일 동안 이어질 이 대회는 세계 디자인 혁신 자원의 도입에 취지를 두고 경연을 통해 상을 선정하게 된다. 하얼빈시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공업 창의 디자인, 디지털 창의 디자인, 시각 창의 디자인, 문화 창의 디자인 4개 부문으로 나눠진다. 금상에는 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열린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 이임식에 참석해 싱 대사와 회동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수교 이후 최고의 대사였다"면서 "한국인은 한중 우호를 위한 싱 대사의 노력과 열정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싱 대사에게 덕담을 건넸다. 싱 대사..
중국 쓰촨(四川)성 시화(西華)사범대학에 지난해 9월 신설된 이른바 '자이언트판다학원'이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있다. 당연히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 대학이 올해 9월에 모집할 예정으로 있는 학생은 총 50명으로 야생동물과 자연보호구역관리 전공으로 나뉘어 입학하게 된다. '자이언트판다학원'은 판다 서식지가 많은 쓰촨성 임업·초원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협력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온 중국이 9일 나토 정상회의 개막일에 맞춰 날선 비난을 계속 쏟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당일인 9일 그랬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최근 나토가 장차 호주·한국·일본·뉴질랜드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 등 문제 협력을 토론했다고 한다. 러시아·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TSMC(타이지뎬臺積電)가 아시아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뉴욕 증시에서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여세를 몰아 첨단 반도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세로 볼 때 라이벌인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더욱 벌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TSMC의 주가는 전날(현지 시간..
올해 2분기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5.1∼5.4%로 예상되고 있다. 당국이 내건 목표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해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낮았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 수출 증가 영향 탓이 아닌가 보인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최근 전문가들의 전언을 종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도 좋다. 하나씩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선 롄핑(連平)..
최근 폭우를 비롯한 각종 기상재해로 대재앙에 직면할 양상을 보이던 중국이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사상 최악의 순간에 직면하지 않을 가능성 역시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화룽(華容)현 소재 둥팅(洞庭)호의 제방 복구가 8일 오후 예상보다 빨리 완료된 사실을 상기하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9일 보도에..
중국은 일본과 필리핀이 최근 자국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활동 견제를 위해 상호 파병을 용이하게 만들 협정을 체결한 것에 대해 "제3자를 겨냥하거나 제3자의 이익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강력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와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이 지역 국가 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훼손시키지 않아야 한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해서도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금세기 들어 좀처럼 보지 못했던 폭우를 비롯한 동시다발의 기상재해로 중국이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어가고 있다. 전국에 정상적인 곳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기상 상황은 진짜 패닉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다고 단언해도 좋다. 무엇보다 폭우로 붕괴된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화룽(華容)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8일 자국을 방문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휴전과 정치적 해결이 실현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헝가리 측과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지도 표명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