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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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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농업로봇·스마트팜… 8만명이 체험한 'K-농업의 미래'
AI로 초안 쓰고 제도개선 발굴… 농식품부, 민원 응대도 스마트하게
앞으로 농지 내 스마트팜 설치기간이 늘어나고 농업진흥구역에 근로자 거주시설 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이 오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온도·양분·빛 등을 원격 제어하는 가설건축물 형태의 스마트작물재배사 확산을 위해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기간을 최대 16년까지 확대한다. 스마트작물재배사 시설 기준도 신설해 표준화된 시설에 농산물이 안정적으..
"작년에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에 참여했는데 상도 받고 좋은 기억이 많았어요. 일손돕기 및 플로깅 활동을 맡았는데 농촌에서 봉사활동한다는 것이 재밌을 것 같고, 농촌 활력 제고 등 취지도 좋은 것 같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 신청 했어요." (김소진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 DUNI 대표) 1일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일대. 이곳에는 농촌 경관 정비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수백명이 운집했다. 대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의..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산 쌀 15만톤(t) 재고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5만t 매입에 대한 민간 배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지역별 재고 물량 비중을 고려해 배정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8일 시도 및 농협·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에 이같은 내용을 통보했다. 매입 대상은 농협 RPC와 민간 RPC에서 보유하고 있는 2023년산 벼다. 품종검정·연산 위반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정부 양곡..
농림축산식품부는 장마 시작에 대비해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대응계획을 긴급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새벽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별 강수 집중시간에는 시..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남현수 ▲혁신행정담당관 김지현 ▲정보통계정책담당관 김동환 ▲농촌사회서비스과장 김상현 ▲청년농육성정책팀장 조민경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위험평가과장 김준걸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최봉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최철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김종필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김전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강민수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전..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조정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달 22일 경남 창녕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또 발생 지역에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해 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 AI 발생 이후 현재까지 36일간 가금농장에서 추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된 '제14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정부와 군수협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수협의회는 농어촌 군(郡)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을 위해 지난 2012년 창립됐다. 농식품부 장관이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지난 2018년 이개호 전 장관 이후 처음이다. 송 장관은 "군수협의회는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데에 중요한 농정 동반자"라..
한국농수산대학교는 1·3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대안적 사고력 강화를 위해 트리즈(TRIZ) 기법 기초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리즈는 창의적 문제해결이론(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의 러시아말에서 첫 글자를 딴 '문제해결기법'으로 국제 협회(MATRIZ) 자격증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2004년부터 한국트리즈협회에서 수준별 교육(Level 1~Level..
국립종자원은 중남미 4개국 농업 공무원을 대상으로 '품종보호제도 및 신품종의 구별성·균일성·안정성(DUS) 심사 기술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종자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콰도르, 콰테말라, 파라과이, 페루 등 4개국에서 총 15명이 참가한다. 품종보호제도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협약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외식업체가 가루쌀을 이용해 만든 라면, 만두, 음료 등 신제품들이 이달부터 본격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가루쌀은 가루를 내기 적합한 쌀 품종으로 제면·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식품 원료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 참여 독려 및 제품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 공급과잉 해소와 수입 밀 의존도..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 수리 등 봉사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다솜둥지복지재단과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개선 사업'을 본격화해 대학생·민간봉사단체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17년째 농촌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뒷받침해왔다"며 "그간 총 7607가구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 점검회의'를 열고 업계에 물가 안정 협조를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국제 식품 원자재 수급 상황 및 가공식품·외식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같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 2022년 7월 6.3% 상승률을 기록해 고점을 찍은 뒤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달 소비자..
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으로 만든 '쌀 유산발효물'에서 대장염과 과민성 장 증후군(IBS)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인한 복통과 가스로 배가 차오르는 듯한 복부 팽만감 등을 경험하지만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스마트농업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관련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제정된 스마트농업법은 스마트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최초의 법적 기반이다. 법안은 육성·지원 체계 구축과 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규정하고 있다. 하위법령 제정과 함께 다음달 26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도시에서 농촌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인구가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이 공동 발표한 '2023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각각 1만307가구, 30만6441가구로 집계됐다. 귀농 가구는 지난해보다 17% 줄었고, 귀촌 가구는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감소한 것과 60대 이상의 도시 취업 증가 등으로 귀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