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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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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포도, 필리핀서 경쟁력 충분… 美·中·호주산 대안될 것"
"투기 잡으려다 농민 잡나"… 농심 속앓이에 '송미령 책임론'
"베리 굿" 고개 끄덕인 필리핀 검역관… K-포도 수출 초읽기
AI·농업로봇·스마트팜… 8만명이 체험한 'K-농업의 미래'
AI로 초안 쓰고 제도개선 발굴… 농식품부, 민원 응대도 스마트하게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사업' 대상자로 김치제조업체 13개소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김치제조에 필수 재료인 소금류의 수급불안 및 가격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김치제조업체의 원가 절감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농식품부는 이 사업을 통해 절임염수 재활용에 필요한 여과장치, 오존처리장치 등 시설 구축 비용을 총 50억 원 지원한다. 예산은 국비 3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다음달 1일부터 9월15일까지 공익직불제 의무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도입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면서 농업 종사자의 소득안정을 돕기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직불금을 전액 받기 위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17가지 의무 준수사항을 농가가 모두 실천해야 한다. 농관원에 따르면 올해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133만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오후 경북도청 및 상주시청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발생한 ASF 4건 중 절반이 경북 영덕·영천에서 발생함에 따라 도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가축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으로부터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돼지농장 및 야생 멧돼지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림축산검역본..
농림축산식품부가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했던 노후 트랙터 및 콤바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내년 본사업화한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노후 농업기계의 조기폐차를 지원하는 사업' 추진을 위한 2025년 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상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업은 전국단위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매칭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며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농가가 각 지자체에 신청한 후 지원금을 받는 구조가 될..
정부가 쌀값 하락세를 막기 위해 쌀 민간재고 15만톤(t) 수준을 해소하고 농업정책보험과 농업직불제 확대를 골자로 한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쌀값의 경우 지난 15일 기준 80㎏당 18만7716원으로 수확기 대비 7.7% 하락한 상황이다. 수확기 평균 산지쌀값은 80㎏당 20만2797원이다..
국내 스마트팜 기업과 건설업계가 협력을 통한 해외 동반진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스마트팜 및 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는 해외건설협회와 지난해 3월 수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참석한 협회와 주요 기업들은 해당 MOU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향후 업계 간 네트..
농촌에 무단 방치된 농업기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조치명령 및 매각, 폐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업기계화촉진법 하위법령이 개정돼 이같은 조치가 오는 21일부터 가능해진다. 그간 도로나 타인의 토지 등에 방치된 농기계는 농촌 경관훼손, 녹물·폐유 등의 유출로 환경오염이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지만 사유재산인 탓에 처리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물가 안정세가 이달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농식품 수급 및 생육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해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물가 동향을 살폈다. 농식품부는 매월 초 농식품 물가 전반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나머지 주간에는 주요 분야별로 세분화해 점검한 후 관련 상황과 대응 계획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농업과 농촌의 미래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창업과 청년 보금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남 하동군을 방문해 '우리가 꿈꾸는 농촌'을 주제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하동군은 지역농가와 기업이 상생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농촌경제가 활성화된 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우리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현장 애로사항 발굴에 나섰다. 검역본부는 전날 경북 김천에 위치한 본원에서 농산물 수출 유관기관, 생산자 단체, 수출업계 관계자 등과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신선 농산물 수출검역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농산물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검역협상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며 "수출업체의 애로사항과 품목별 생산자 단체의 현장 의견을..
무·배추 등 노지채소 수급상황이 개선되면서 가격도 안정세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정부는 남은 과제로 폭염·폭우 등 여름철 재해관리를 꼽으며 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배추는 도매가격 기준 수급관리 가이드라인상 '안정' 단계로 나타났다. 지난달 셋째 주 가격전망이 '상승심각'으로 분류됐던 것과는 대비되는 상황이다. 배추 평균 도매가격은 2287원으로..
정부가 기후변화·인구감소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별영농의 공동영농 전환 모델인 '혁신농업타운' 확산을 추진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전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혁신농업타운은 '경북 농업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최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국내 물가 관련 보고서를 두고 "농업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아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매달 한 차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물가 동향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은은 전날 '우리나라 물가수준의 특징 및 시사점'이라는 제목..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형 소득 및 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체는 농업계, 학계, 정부가 농업인 소득 및 경영 안정, 쌀·원예농산물 선제적 수급관리 등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기구로 총 2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능성원료의 국산화와 농업·식품산업 간 연계 발전을 촉진할 '기능성원료은행'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이 열리는 기능성원료은행은 국산 농산물에서 유래한 기능성 식품소재를 생산·보관·표준화하고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시설이다. 기능성원료를 생산·가공할 수 있는 시스템과 원료를 표준화할 수 있는 고해상도질량분석기 등 200여개 장비가 마련돼 있다. 앞서 농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