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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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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전방 부대서 하사 1명, 외상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 후 사망
‘군악대 동원한 공군장성 술판’ 보도에…국방부 “사안 엄중히 인식”
청해부대, 호르무즈 해협 650km 인근까지 작전범위 확대
北집속탄두 발사 공지 안한 합참, 이유 물으니 “고도 정밀분석중이라 신중 기했다”
전날 발사한 600mm 방사포 과시한 北…김정은 “힘이 곧 평화”
방위사업청이 5일 핵추진잠수함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 등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방사청은 '나라와 평화, 국민의 자부심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우선 방사청은 자주국방을 위한 핵심전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전력·인공지능·유무인체계 등 핵심전력을 적기 확보하고 핵추진잠수함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한국형잠수함 개발 조직·..
국방부가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고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완전운용능력(FOC) 검증과 회복시기 결정 추진의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내년까지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관련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5일 국방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이재명 대통령 주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안규백 장관은 후반기에 군 본연의..
우리 군이 자체 개발해 운용 중인 국방 생성형 AI가 '대한민국 주적'에 대한 기본적인 안보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하고 시스템 오류를 출력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가 개발·운용하고 있는 국방 생성형 AI가 '주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출력하지 못했다. 국방부는 2024년부터 국방 생성형 AI 'GeDAI(Generative Defense AI)'..
해병대사령부가 최근 해병대 영외간부숙소에서 총기사고로 사망한 사고와 관련, 외부 출입흔적이나 위력에 의한 손상 없이 '총상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3일 오전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간부숙소에서 총기사고로 사망한 건과 관련해 공지했다. 사고발생일(3일) 오후 군 수사기관·경찰·유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감식·검시를 실시했다. 4일엔 유가족 입회 하에 부검을 진행했다..
국방부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장병·국외영주권자 등을 위해 '알기쉬운 병영생활 용어집'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발간된 용어집은 이달부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입대 장병들에게 소책자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발간은 지난해 '다문화장병 정책 개선 추진 계획'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문화 장병과 국외 영주권자 일부는 경례나 취침, 점호 등 생소한 군대용어를 이해하기 어렵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국어 뜻..
합동참모본부가 4일 아군 무인기를 적기로 오인해 격추 직전 상황까지 갔다는 비판에 대해 "사전 승인됐으며 인지하고 있었다"고 정면 반박했다. 이날 합참은 "지난 3일 경기북부 지역 무인기 비행은 절차에 따라 사전에 1군단에 승인했으며 관련 작전부대가 인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무인기는 육군시험평가단이 추진하는 신규 전력사업 시험평가를 목적으로 업체에서 사전 준비를 위해 민간 무인기 비행을 계획한..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26일 열린다. 국방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공청회 공고를 누리집에 공지했다. 장소는 국방컨벤션(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2), 시간은 오후 2시다. 국사 창설 기본계획에 대한 국방부 발표와 창설 필요성·창설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의, 질의·응답 등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발표자는 공청회 공정성 확보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공청회 참가 신청은 오..
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2학년은 인공지능·합동작전 등 공통 교육을 받고, 3·4학년부터 군별 전문교육을 한다는 구상이다. 미래전의 합동성 강화와 중복 교육과정 조정, 지원조직 축소와 규모의 경제 실현이 명분이다.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행정적 비효율을 줄이는 일과 사관학교를 물리적으로 합치는 일은 다른 문제다. 합동성은 각 군..
국방부가 '최전방 실탄 미장착'과 '미군 무인기 오인 대응' 논란과 관련해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3일부로 직무배제했다.국방부는 이날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3일부로 직무배제했다"며 "직무배제 기간에는 육군교육사령관이 직무를 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군단에서 잇따라 불거진 경계작전 지침 변경과 한미 간 무인기 비행정보 공유 누락 논란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됐다. 기존 방첩사가 수행하던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은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 안보수사단 등 3개 조직으로 분리·이관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일 경기 과천에서 열린 국방방첩본부 창설식에서 "오늘 우리가 결별하는 것은 본연의 임무를 벗어나 권력의 도구가 됐던 방첩기관의 어두운 전철"이라며 "뼈를 깎는 마음으로 악습의 뿌리를 도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어 "권력화 기능을 원천..
경북 포항 해병대 영외숙소에서 간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사령부는 3일 오전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간부숙소에서 간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간부의 계급은 중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대는 군·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국방방첩본부 창설식에서 '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를 강조하며 방본 창설은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자 시대의 요구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이날 안 장관 주관으로 과천 본부에서 방본 창설식을 진행했다. 국방부는 "12·3 불법계엄에 깊숙이 연루된 국군방첩사령부의 과오를 청산하고 국민적 신뢰 회복과 민주적 조직으로 개혁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 완수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창설식에서 "오..
관광진흥개발기금운용위원회 등 5개 정부위원회가 국민추천제를 통해 청년 위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내달 18일까지 국민추천제를 통해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할 청년위원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국민추천으로 청년위원을 선출하는 위원회는 △문체부 관광진흥개발기금운용위(추천기간 8월 3일~10일) △과기부 국가지식정보위(8월 10일~21일) △행안부 재해영향평가심의위(8월 24일~3..
정부가 국내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지뢰대응활동표준(KMAS)을 올해 중으로 마련하고 군사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민간인출입통제선 일대·후방 공진지 등 200여 곳의 지뢰지대를 단계적으로 제거한다. 위험이 없는 지역에 한해 토지개방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군사적으로 불필요하게 된 지뢰 등을 안전하게 탐지·제거하기 위한 '제1차 지뢰대응활동 기본계획(2027~2031)'을 지뢰대응활동위원회 심의..
국방부가 천궁-II(M-SAM-II)의 올해 전력화 계획 물량 중 첫 장비가 이달부터 실전 배치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천궁-II의 2026년 전력화 계획 물량 중 첫 장비가 경기도 소재 미사일방어 포대에 배치돼 실제 포대 작전환경을 반영한 모의훈련 등을 거쳐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종말단계 하층방어를 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