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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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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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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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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장관, 명절 앞두고 성수품 공급·유통현장 점검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공급 물량을 늘리고 할인 지원을 확대해 성수기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7일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해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출하 현장을 찾아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與, 50억클럽 1심 무죄…“국민상식·법감정 무시, 충격적 판결”

더불어민주당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50억 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1심 공소기각·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국민상식·법감정을 무시한 충격적인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7일 "법원이 50억 클럽 곽 전 의원 부자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며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며 "사법정의를 스스로 훼손한 참담한 판결"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녹취록과..

국힘 “與, 공소청 보완수사권 거부…명백한 직무유기”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하지 않고 보완수사요구권만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에 대해 "범죄 단죄를 제대로 못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방해"라고 일침을 놨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보완수사권은 특혜나 권력이 아니라 공소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보완 절차를 가능케 하는 장치"라며 "과거 검찰의 무제한적 수사권과는 성..

여야, 서로 당 내홍 두고 ‘쓴소리’

7일 여야가 서로 당 내홍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은 극우성향 유튜버 고성국씨의 언행과 행보가 실제로 국민의힘의 정치적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미국발 관세 인상 정국에서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만 붙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고성국씨 발언과 행보가 실제 정치적 흐름으로 이어..

홍준표 “지선 앞두고 양당 당권다툼 내홍, 점입가경”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거대양당의 집안싸움을 지켜보다 못해 쓴 소리를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양당이 벌이는 내홍이 점입가경이다"며 "둘 다 당권 다툼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통령을 배출한 지 1년도 안 됐는데도 벌써 차기 경쟁에 돌입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국민의힘은 당연히 거쳐야 할 청산 과정인데, 이를 거부하는..

李 “대한상의, 사익도모·정부정책 공격위해 가짜뉴스 생산유포”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거론하며 '가짜뉴스'라고 직격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엑스(X·구 트위터)에 한 언론이 게재한 '존재하지도 않는 백만장자 탈환국…철지난 떡밥 덥석 문 보수언론들' 기사를 링크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사익도모와 정부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더구나 법률에 의한 공식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

합당반대 강득구 “비난에 입 헐고 몸무게 4kg 빠졌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의 합당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 최고위원은 7일 SNS를 통해 "요새 참 힘들다. 몸무게가 4kg이나 빠졌다. 입안도 헐었고 2만 개 가까운 문자 폭탄을 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 대표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특정 유튜브에서 저의 전화번호를 공개한 이후에 훨씬 더 심해졌다"며 "이것은 야만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경쟁률 ‘28.6대 1’…2년연속 상승세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이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상승세다. 인사혁신처는 7일 이 같은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집계한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선발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8718명이 지원했다. 올해엔 선발 예정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3.4%늘어 경쟁률이 4.3대 1높아..

국민의힘 “李, 국민에겐 부동산 매각 강요하고 참모들은 사수”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두고 "국민에겐 매각을 강요하고 참모들은 부동산을 사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7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말 바꾸기를 넘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의 정점을 찍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현황이 충격적이다. 핵심 참모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터를 잡았고..

조국 “李·與지지율에 취해, 향후 선거 낙승생각은 착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안팎의 일부 합당반대론자들의 비방과 허위사실유포가 도를 넘고 있다며 우려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지난 대선을 가까스로 이겼던 만큼, 향후 선거도 낙승할 것이란 생각은 착각이라고 경고했다. 조 대표는 7일 SNS를 통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정치 유튜버를 포함한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합당을 반..

"합당 의견 경청" 갈등 봉합나선 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의원들과 '선수별 릴레이 소통'에 나서며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를 둘러싼 갈등 진화에 나섰다. 첫 순서로 당내 최대 계파인 초선의원들과 만나 급하게 합당 제안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정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와의 간담회에서 "합당을 긴급 제안한 부분에 대해 당혹스럽고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이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당, 지선 후보자 부적격 키워드는 ‘내란·부패·국힘’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 후보자 부적격 기준을 '내란·부패·국민의힘'으로 규정했다. 김형연 혁신당 중앙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장은 5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혁신당의 '후보자 부적격 기준'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기준은 내란 청산을 위한 '국민의힘 제로', 부패청산을 위한 '부패제로'라는 분명한 원칙 아래, 지선기획단에서 마련한 초안을 토대로 검증위에서 최종 보완·의결해 마련했다"고..

갈등 커지는 與…“정청래, 합당 전당원투표 강행시 ‘집단행동’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지방선거 이전에 강행할 경우, 집단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며 압박의 강도를 끌어올렸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5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아직은 내가 행동으로 나설 때는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 대표가 전 당원 투표 방식으로 합당을 결정하는 것을 강행한다면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과 내 목소리를 집단적으로 낼 수밖에 없다...

"당원에 묻자" vs "차기 알박기"… '합당 파열음' 커지는 與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에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정청래 대표는 "경청하겠다"며 '로키(Low-key)' 전략을 펴고 있다. 합당의 결정권도 당원에게 묻겠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토론회를 통해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며 "당원들께서 지켜보셔야 하기 때문에 토론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 의원들께서 꺼려 비공개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합당의 모든..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구성 전격 합의…12일 본회의서 처리키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4일 '대미투자특별법' 심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위원회에서 합의된 법안은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총 16명으로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위원이 맡는다.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는 9일 본회의에서 구성안을 의결하고 이후 1개월동안 활동키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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