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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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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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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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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票心 의식했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야당이 제안한 '통일교 특별검사' 요구를 전격 수용키로 했다. 정치적 공세라며 강력 반대하던 민주당이 특검 수용으로 급선회한 것은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교유착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야권의 특검 요구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이제 필리버스터 명분은 사라졌다.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통일교 정치권 로비..

與, 대전·충남 통합 특위 설치…“내년 지선 통합단체장 선출 목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대전·충남 통합에 속도를 내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를 통해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 지역 발전 특위 구성의 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특위 공동 상임위원장은 황명선 최고위원이 맡는다. 공동위원장엔 박범계·이정문·박정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위원들에는 대전·충남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등..

김범석 빠진 맹탕청문회… '국조·입국금지'로 끝장 본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열렸으나 주요 관계자들 불출석 등으로 '맹탕청문회'에 그쳤다. 쿠팡의 소극적인 태도에 국회는 불출석 고발을 비롯해 입국 금지법과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등 엄중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 관련 청문회를 개최했다. 청문회엔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 △브랫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민병기 쿠팡 대외협력 총괄..

의례적 답변·동문서답… 쿠팡, '정보유출 사태' 안이한 인식

쿠팡 청문회가 이른바 '핵심 3인방' 없이 맹탕 청문회로 열렸다. 쿠팡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겠다"면서도 이번 사태를 '제한적 이슈'로 축소하기에 바빴다. 이에 여야는 국정조사 등 엄중 조치를 예고하며 질타를 쏟아냈다.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 관련 청문회를 개최했다. 청문회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 이른바 '핵심 3인방'이 불출석한 가운데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여야 의원들의 질타를 받아냈다...

김병기 쿠팡회동설에 “원대로서 할 일 했을 뿐” 재강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국정감사를 앞두고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 등과 오찬회동을 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재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SNS를 통해 "기사를 쓰려면 적어도 당사자에게 전화 한 통은 해서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사실 관계부터 정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우선 내가 그날 주문한 파스타의 가격은 3..

조국, 李정부 부동산정책 “판 바꾸는 과감한 선택 필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두고 '판을 바꾸는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17일 SNS를 통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19년만에 최고치다.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더 올랐다. 전월세 상승폭도 10년 만에 최대치"라며 "매우 심각한 것으로 현재 금융과 세제 대책으로 막아지지 않는다는 신호"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토지공개념 3법' 제개..

위헌소지 줄였다는 내란재판부…법조계 “위헌소지 여전”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위헌소지를 최소화'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법조계는 위헌소지가 여전하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민주당이 확정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수정안이 위헌소지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수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재판 진행중인 점 고려, 2심부터 내란전담재판부 사건 배당 △법안명 변경으로 '처..

김병기, 쿠팡대표 70만원 오찬논란에 “적어도 5명 이상 식사” 재차 해명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감직전 쿠팡회동설에 대해 '공개일정이었다'며 재강조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16일 SNS를 통해 "공개 일정이고 적어도 5명이 식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김 원내대표 둘러싼 '국감직전 쿠팡회동설'에 대해 재차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 국정감사를 앞두고 당시 박대준 쿠팡 대표 등과 여의도 5성급 호텔 식당 개별 룸에서 오찬을 하고 70만..

與, 최고위원 보궐…‘친청’ 문정복 출사표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문 의원은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된다. 문 의원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 간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에 단호히 선을 긋겠다"며 최고위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하나로 뭉쳤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출과 대통령 선출이다. 지금은 갈 길이 분명한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

대한상의 찾은 정청래 “지역소멸위기 극복위해 힘쓰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지역발전을 위해 수행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대표는 16일 당 정책 지도부와 함께 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간담회를 통해 최태원 회장 등을 비롯한 대한상의 회장단과 만남을 가졌다. 정 대표 취임 후 지난 9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만나는 자리다. 지난 9월엔 경제 전 분야에 걸친 기업 관련 건의과제들을 다뤘다면, 이번엔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與, 내년 초 김형석 독립관장 해임절차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뉴라이트' 행보를 지적하며 내년 초 해임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관장의 해임 사유는 차고 넘친다"며 "근본적인 문제는 이 분이 극우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보훈부가 김 관장에 대한 특정감사를 마치고 재심 신청기한인 내년 1월 5일이 지나면 이사회를..

野최형두, 與의 통일교 특검 불수용 기조 “전재수 앞길 막는 것”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취하고 있는 '통일교 특검' 불수용 기조가 전재수 의원의 정치적 앞길을 막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당사자가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만큼 서둘러 새 특검을 출범시키자는 취지다. 최 의원은 15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 인터뷰에서 통일교게이트는 '부메랑'이라고 표현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통일교 의혹이라는 것이 민중기 특검에서 김건희 여사를 수사하다가 권성동으로..

정국 흔드는 '통일교 게이트'… 與 "특검 불가" 野 "당장 시행"

여야가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두고 극명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수사종료 시한이 도래하면서 '2차 종합특검' 카드를 꺼내든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 특검 요구에는 '절대 수용 불가'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지금 당장 시행하자"고 하며 여당의 통일교 게이트 연루 의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5일 오전 비공개로 열린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통일교 로비 의혹 관련 특검..

與, 野겨냥 “통일교 특검, 물타기 공세 멈춰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통일교 특검' 요구가 물타기 정치공세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적했다. 특검은 향후 민주당 인사 관련 의혹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고려해볼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며 "본격 수사에 착수한 만큼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숨고르기 들어간 여야 '필버 대치'… 성탄 주간 입법전쟁 '절정'

우원식 국회의장의 해외순방 일정에 따라 여야의 입법전쟁이 '휴전상태'로 전환됐다. 우 의장이 복귀하는 시점부터 성탄절 연휴 직전 여야 신경전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우 의장이 해외순방에서 돌아오자 마자 사법개혁 등 개혁법안 처리에 나설 전망이다. 이날 국회는 오후 4시 10분께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종료하고 통과시키면서 3박 4일 임시국회 필리버스터 대전은 일단락됐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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