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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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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현역 의원 참여를 최대한 배제하는 쪽으로 제도 개선에 나섰다. 공천 과정에서 현역 의원의 영향력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시도당 공관위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과거엔 각 시도당 공관위에 현역 의원을 포함한 지역위원장이 절반 이상이고 나머지 외..
27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졌다.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주요 정치 인사들이 줄줄이 발걸음을 했다. 이날 오후 이 대통령 내외는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등 전직 대통령 가족도 빈소를 찾았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유족 곁에서 상주 역할을 맡아..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이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약칭 '광주특별시'로 하기로 27일 결정됐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지사 국회의원들은 장시간 논의한 결과 통합지자체 명칭을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논란이 됐던 주 청사 소재지는 전남 동부, 무안, 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키로 했다. 3차 간담회에서 나왔던 '주 사무소를 전남으로 한다'는..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추진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합당 성사 이후 혁신당 소속 인사들이 공천 국면에서 '비청(비정청래)'계로 분류돼 불리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는 내부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합당을 둘러싼 혁신당 내부의 찬반양론이 격화되고 있다. 쟁점은 합당 이후 혁신당이 유지해 온 '독자적 정치 노선'이 집권 다수당 관성에 희석되는지 여부다. 혁신당은 이날 당무위원회를..
조국혁신당 등 야권 4당이 공천헌금 근절을 위한 입법 추진에 나섰다. 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 공천' 근절을 위해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 내용을 살펴보면, 공직선거법 상 매수·이해유도죄 벌칙을 7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하고 당사자의 피선거권을 20년간 박탈도록 하는 내..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사무처는 이 전 총리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시간 오후 2시 48분 사망했다고 전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지난 23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에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이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952년 충남 청양군에서 태어난 이 전 총리는 1998년 서울 관악을에서 13대 국회의원으..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개혁' 대신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할 예정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은 175개에 달한다. 민주당은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민생법안 처리 문제를 두고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방침이다. 당초 민주당은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 등을 담은 이른바 사법개혁..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병문안했다. 우 의장은 25일 오전, 장 대표가 입원해 있는 서울 관악구 소재 양지병원을 찾아 20분가량 면회했다. 지난 18일부터 5박 7일간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일정을 마친 우 의장은 귀국 후 날이 밝자마자 병원을 찾은 것이다. 우 의장 측은 해외 순방 일정 탓에 단식기간 중 농성장에 방문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장 대표 측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 대표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인 1표제' 도입 등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이 이번엔 통과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사무총장은 2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번엔 참여율 저조로 안타깝게 통과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통과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권리당원 116만9969명을 대상으로 1인 1표제 도입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37만122명(참여율 31.64%..
더불어민주당이 '1인 1표제 도입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당원 참여·권한확대 요구가 분명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대의원·권리당원 간 1인 1표제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률 85.3%로 결과가 발표됐다"며 "이번 결과는 당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서 당원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더욱 분명해졌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진로와 주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웃정당인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혁신당은 시간을 두고 합당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청래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라고 제안했다. 정 대표는 "22대 총선을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함께 치렀다. 우리는 함께 윤석열 정권을 단죄하고 내란을 극복했다"며 "이번 지선도 함께 치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과 혁..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라는 표현을 앞세워 조국혁신당과의 돌발 합당 제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당내에선 논의 절차가 무시됐다며 '당원주권시대'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합당 제안 발표에 대한 내용을 합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합의'라는 표현에 정치권 일각에선 조국 혁신당 대표도 곧바로 화답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논의 후 결정 하겠다"고 답했다. 조 대표는 22일 혁신당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입장을 말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늦은 오후 정 대표를 만나 오늘의 그 발표 내용을 전달받았다. 갑작스럽지만 제안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최고위원들과 함께 숙고했다"며 "정 대표가 언급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개회하기로 여야가 최종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회를 개회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제출하지 않았던 자료를 오늘 오전까지 낸다는 조건으로 한발 양보했다. 자료를 내면 23일에 청문회를 한다"면서도 "끝까지 제출을 거부하면 청문회는 할 수 없다"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두고 국민의힘은 "화려한 말잔치뿐이었다"며 비판을 쏟아냈고, 더불어민주당은 '모범적인 회견'이라고 평가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혹시나 하는 일말의 기대를 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화려한 말잔치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회견에서 보인 경제 마인드 자체가 실망을 넘어 절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부 재정지원 늘린다고 성장이 이뤄지나. 기업이 투자할 만한 환경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