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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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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임단협’, 휴가 후 담판…‘비임금 쟁점’이 가른다
현대차·기아, 美서 7월 역대 최고 실적…HEV 끌고, EV 숨 고르기
"中 점유율 끌어올려라"… 현대차, 아이오닉 V로 승부수
기아, 테슬라·BYD에 맞불…'EV 생애주기 패키지'로 승부수
中 공세 거센데, '한국판 IRA'서 빠진 전기차…車 업계 "이중 부담"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철수설에 휘말렸던 GM한국사업장이 특근과 생산계획 확대 등 실질 액션을 통해 논란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단순한 부인에 그치지 않고, 생산 전망에 따라 가동률을 높이며 소형 SUV 전략기지로서 한국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부평공장은 다음 달 첫째 주말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특근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와 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내년 3월까지 아동 지원 사업 '2025 희망ON학교'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ON학교'는 2012년 시작된 '희망나눔학교'의 후속 사업으로, 변화한 사회 환경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2024년 새롭게 출범했다. 사업은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내 마음을 피자!'와 아동 주도형..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5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한다. 드리프트, 짐카나, 오프로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0년 아주자동차..
현대차와 기아가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쓰며 또다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시선은 당장 눈 앞으로 다가온 관세 영향으로 쏠리며, 현대차와 기아는 이에 대비해 전열을 다듬는 모양새다. 2분기부터는 미국 내 수입 자동차 25% 관세에 대한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현지 생산 확대 등을 통해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역대 최대 매출…HEV 호조 지속 기아는 올해 1분기 연결..
HL만도는 1분기 영업 잠정실적이 매출액 2조2710억원, 영업이익 79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7.8%, 4.7% 상승한 수치다. 권역별로 보면 북미와 인도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에선 현대차그룹의 볼륨 증가와 IDB2 출시 등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6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인도에선 인도 로컬 완성차 업체의 성장으로 매출 2430억원을..
기아가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와 관세 정책을 앞둔 미국 시장의 선구매 등의 영향을 받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판매믹스 영향과 인센티브 비용 증가로 인해 다소 주춤했다. 기아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8조175억원, 영업이익 3조86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 대비 6.9%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12.2% 줄었다. 매출..
기아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EV3의 경우 유럽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생산계획을 당초 8만대 초반에서 11만대까지 높였다"고 말했다. 기아 관계자는 "EV3는 플래그십 세그먼트와 버짓 세그먼트 중간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여주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 초 EV2 등 판매를 앞두고 EV3의 인기는 동기부여"라고 밝혔다. 또 기아 관계자는 "3월까지 유럽 전기차의 평균 성장률은 30% 수준이..
기아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관세 영향과 주주환원 정책은 무관하다"고 말했다. 기아 관계자는 "자사의 주주환원 정책은 금액 기준이 아니라 퍼센트 기준"이라며 "관세로 어떤 영향이 있든 원래대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관련해선 "현재 1차분 매입이 진행 중이며, 6월 초면 마무리 된다"며 "상황을 보면서 하반기 중에 2차 매입 소각도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월부터는 관세에 따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재고는 (딜러까지 포함해) 2개월치 보유 중"이라면서도 "과거처럼 푸시 방식이 아니라 풀 방식 정책을 운영 중인데, 특히 하이브리드의 경우 미국 위해 모든 재고를 몰아주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법인재고를 하면 0.5개월 정도 보유하고 있다. 과거처..
기아는 25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과 관련해 "올해 1분기 믹스효과가 전년 동기 대비 3690억원 축소되며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8조175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을 냈지만, 영업이익은 3조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줄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저하된 모습이 보이는데,..
기아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8조175억원, 영업이익 3조86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 대비 6.9%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12.2% 줄었다.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닷새간 체험할 수 있는 '120시간 스페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전국 KGM 전시장에서 운영 중인 대규모 시승 프로그램 '드라이브 페스타'의 일환이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성능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총 120시간(4박 5일) 동안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운전하며 연비, 승차감, 정숙성 등 차량의 주요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
현대모비스가 고부가 전장부품의 공급 확대와 환율효과에 힙입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넘게 상승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4조7520억원, 영업이익 776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4%, 43.1% 증가한 수치다. 사업부문별로는 모듈과 핵심부품에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1조47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장 중심 고부가가치..
현대로템이 페루 리마에서 열린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K2 전차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페루 국방부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국제 국방 및 재난 방지 기술 전시회(SITDEF 2025)'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2007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며, 중남미 지역에서 핵심 방산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발테르 아스투디요..
현대차·기아가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2025 히어 위 고!(Here We Go!)'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선 협력사의 인재 모집과 교육, 인턴십,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히어 위 고!'는 올해 선발 인원을 두 배로 늘리고 지역별로 운영 차수를 확대한다. 모집인원은 총 160명이다. 영남권은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을 받고, 이 중 60명을 선발해 경북 경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