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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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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임단협’, 휴가 후 담판…‘비임금 쟁점’이 가른다
현대차·기아, 美서 7월 역대 최고 실적…HEV 끌고, EV 숨 고르기
"中 점유율 끌어올려라"… 현대차, 아이오닉 V로 승부수
기아, 테슬라·BYD에 맞불…'EV 생애주기 패키지'로 승부수
中 공세 거센데, '한국판 IRA'서 빠진 전기차…車 업계 "이중 부담"
현대자동차는 5월 한 달간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H-Super Save'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8개 차종을 대상으로 기본 할인과 추가 프로모션 할인을 적용해 차종별로 1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과 최대 할인 금액은 아이오닉6가 600만 원, 아이오닉5가 500만 원, 코나 일렉트릭이 400만 원이다...
기아가 지난달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5% 증가한 27만여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는 4월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 국내 5만1005대, 해외 22만311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7만443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7.4%, 4.6% 증가한 수치다. 전체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7737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
미국 내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가 부과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가 4월 기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7개월 연속 판매량이 증가한 것인데, 가격 상승을 앞두고 선수요가 대거 몰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당장 다음 달부터는 '관세 폭탄'의 직접적 영향권에 들어와 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대차와 기아는 시장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가격을 관리해 시장 점유율을 잃지 않겠다는..
기아는 대표 친환경 SUV 니로 하이브리드의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셀렉션'은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 사양과 디자인 요소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이 기본탑재됐다. 내비..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제한이 이달 해제되면서 중고차 업계 격변이 예상된다.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업체는 물론 렌터카 업체나 딜러사도 중고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시장 점유를 위한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품질과 신뢰를 앞세워 중고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로 대기업들의 중고차 시장 점유율 제한 조치가 완전히 풀렸다. 정부는 지난 2022..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제한이 이달 해제되면서 중고차 업계 격변이 예상된다.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업체는 물론 렌터카 업체나 딜러사도 중고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시장 점유를 위한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품질과 신뢰를 앞세워 중고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로 대기업들의 중고차 시장 점유율 제한 조치가 완전히 풀렸다. 정부는 지난 2022년 대기업에 중고차 판매업 진출..
현대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어린이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전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캐치! 티니핑'은 유튜브와 OTT 누적 조회수 13억회를 넘기고, 지난해 영화판이 관객 124만명을 돌파하며 K-애니메이션 역사상 흥행 2위에 오른 작품이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성장 세대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지원하고..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SUV '더 뉴 아우디 Q5'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5'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Q5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아우디 최신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 'PPC'을 적용한 첫 SUV로, 고효율 MHEV 플러스 시스템을 탑재해 부분 전동화 주행을 실현했다. 아우디는 이 모델을 통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진걸씨 별세, 조성현(HL만도 부회장)·은영씨 부친상 = 30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5월 3일 오전 8시, 장지 동화경모공원
현대자동차가 하나은행과 손을 잡고 블루핸즈 가맹점에 금융지원에 나서는 등 상생협력 행보를 강화한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차 강남사옥에서 '블루핸즈 가맹점주 및 가맹점 근로자를 위한 금융지원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용섭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장 상무,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공식 정비 서비스 협력..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가 3년 가까이 무려 58만㎞를 주행하고도 별다른 이상 없이 작동하면서 현대차의 전기차 내구성과 기술력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롱레인지 RWD 모델로, 출시 3년 만에 66만㎞를 주행했다. 수도권과 지방을 매일 오가는 영업사원 이영흠 씨가 소유한 차량으로, 하루 운전거리가 900㎞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씨는 약 2년 9개월 동안 서울과 부산을..
현대모비스의 카드형 자동차 키 '스마트 카드키'가 애프터마켓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이를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모든 브랜드에 확대 적용한다. 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스마트 카드키는 지난해 말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몰 '현대샵'을 통해 처음 출시됐다. 신용카드 크기에 스마트키 기능을 집약한 제품으로, 출시 직후 매진과 재입고가 반복되면서 자동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가 유럽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 둔화 흐름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는 유럽 시장 내 EV3의 판매 호조에 따라 생산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3만대가량 상향 조정하기도 했는데, 업계에선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성공적으로 노린 결과라고 평가한다. 29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아 EV3의 유럽 내 판매량은 약 1..
기아에서 34번째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서상배 목포지점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진다. 서 선임은 지난 1992년 기아에 입사해 지난 33년간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았다. 한 해 평균 판매한 차량만 해도 121대에 달하는 것이다. 기아는 서 선임에게..
금호타이어가 1조2062억원의 매출을 내며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에선 줄었지만, 북미와 중국·유럽 시장에서 골고루 매출이 성장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연결기준 매출액 1조2062억원, 영업이익 1448억원이라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와 함께 고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