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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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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제너럴 모터스)이 대구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핵심 기술과 최신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GM에 따르면 GM은 GM의 미래 성장전략을 이끌고 있는 한국연구개발법인을 통해 3년 연속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했다. GM은 제품 쇼케이스 존, 헤리티지 존 및 크루즈 존, 커리어 컨설팅 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마련했다. '제품 쇼케이스 존'에서는 GM의 다양한 모델이 전..
기아가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스포티지'를 이달 중 출시한다. 24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는 더 뉴 스포티지의 전면부와 후면부에 적용한 램프 디자인과 차량 실루엣을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했다. 전면부와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주행등(DRL)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디자인을 통해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아는 이번 달 중으로 디자인과 상세 사양, 가격 등 세부 정보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23일 '자동차의 지향점, SDV'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SDV의 등장으로 소프트웨어가 핵심이 된 만큼 보안 확보를 위한 생태계가 더 갖춰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날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23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첫날에 개최됐다. 심포지엄..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현대 룩' 전략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고객 중심의 디자인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컨퍼런스에서 '고객 중심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는 감춰진 스토리를 찾아내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우리는 '숨..
테슬라가 23일부터 나흘간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사이버 트럭'을 전시했다.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만큼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이버 트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테슬라는 사이버 트럭 외에도 모델3, 모델Y 등 전기차도 함께 선보였다.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는 차량부터 자율주행 차량은 물론 도심항공 모빌리티까지. 미래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가 23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엑스코 동관. 현대모비스의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시스템이 장착된 실증차 '모비온'이 마치 게가 움직이는 것처럼 옆으로 움직이자 이를 지켜보던 많은 시민들과 업계 관계..
현대자동차는 2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누구나 제약없이 이동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인승 공공 모빌리티 시스템인 '스페이스 모빌리티', 아이오닉5와 캐스퍼 일렉트릭 등을 전시했다.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시스템이 탑재된 실증 차량 '모비온' 을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선보였다. 지난해 1월 CES에서 처음 선보인 '모비온'은 인휠에 총 4개의 소형모터가 바퀴 안에 탑재됐다. 각 바퀴는 독자적인 힘을 발생시켜 크랩주행과 대각선주행, 제자리 회전 등이 가능하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 인도법인의 자회사 최초 현지 증시 상장과 관련해 "갑자기 이뤄진 게 아니라 그간 현대차가 인도시장에서 가져야 할 전략적 입지 등 투자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들어왔다"고 말했다. 장재훈 사장은 22일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임원진 질의응답에서 "성장 시장의 자본을 활용해 동력을 확보하고, 이것이 한국의 모회사의 평가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진행돼 왔다"며 이같이 밝..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22일(현지시간) 인도 증권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인도 시장의 일원으로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현대차 인도법인 상장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IPO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으로 전진해야 하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약 4조5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인도증권거래소 중심부에 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주황색으로 장식된 금종을 울리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고 꽃가루가 흩날렸다. 1996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28년간 성장을 거듭해 온 현대차가 마침내 인도 증시에 상장됐음을 알리는 타종이다. 전체 공모금액만 4조5000억원, 인도 증시뿐 아니라 아시아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기록 됐다. 22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날부터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NS..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타종으로 현대차 인도법인이 상장의 첫발을 내디딘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상장 이후 첫 일성은 '투명성 강화'였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국민기업'으로서 현지 투자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적극 확대해 14억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현지에서 22일 열린 상장 기념식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김언수 인도아중동대권역 부사장 등 현대차 경영진과 인도 증권거래소 관계자 및 글로벌 미디어 등..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이 2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 위치한 총리관저에서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발전과 다각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인도의 국민기업이자, 1등 자동차 회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연 150만대 생산거점을 마련하겠다고 했고 전기차 부품의 현지 생산과 충전소 확대 등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의 중장기 전..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이 글로벌 품질 심사를 통과하며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22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 2.0'은 국내 최초로 '오토모티브 스파이스' 레벨3(CL3)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이 만든 차량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체계인데, 글로벌 최대 인증기관인 커글러 마그가 심사를..
현대차 인도법인이 22일(현지시간) 상장 기념식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타종을 시작으로 인도 증권시장 입성을 알렸다. 조달 자금만 약 4조5000억원으로 인도 증시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이자, 아사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날 IPO의 첫 발을 뗀 현대차는 현지 투자와 투명성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인도의 '국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날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NSE)에서 인도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