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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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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누구나 제약없이 이동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인승 공공 모빌리티 시스템인 '스페이스 모빌리티', 아이오닉5와 캐스퍼 일렉트릭 등을 전시했다.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전기차 구동 기술인 e-코너시스템이 탑재된 실증 차량 '모비온' 을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선보였다. 지난해 1월 CES에서 처음 선보인 '모비온'은 인휠에 총 4개의 소형모터가 바퀴 안에 탑재됐다. 각 바퀴는 독자적인 힘을 발생시켜 크랩주행과 대각선주행, 제자리 회전 등이 가능하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 인도법인의 자회사 최초 현지 증시 상장과 관련해 "갑자기 이뤄진 게 아니라 그간 현대차가 인도시장에서 가져야 할 전략적 입지 등 투자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들어왔다"고 말했다. 장재훈 사장은 22일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임원진 질의응답에서 "성장 시장의 자본을 활용해 동력을 확보하고, 이것이 한국의 모회사의 평가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진행돼 왔다"며 이같이 밝..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22일(현지시간) 인도 증권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인도 시장의 일원으로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현대차 인도법인 상장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IPO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으로 전진해야 하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약 4조5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인도증권거래소 중심부에 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주황색으로 장식된 금종을 울리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고 꽃가루가 흩날렸다. 1996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28년간 성장을 거듭해 온 현대차가 마침내 인도 증시에 상장됐음을 알리는 타종이다. 전체 공모금액만 4조5000억원, 인도 증시뿐 아니라 아시아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기록 됐다. 22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날부터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NS..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타종으로 현대차 인도법인이 상장의 첫발을 내디딘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상장 이후 첫 일성은 '투명성 강화'였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국민기업'으로서 현지 투자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 등을 적극 확대해 14억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현지에서 22일 열린 상장 기념식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김언수 인도아중동대권역 부사장 등 현대차 경영진과 인도 증권거래소 관계자 및 글로벌 미디어 등..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이 2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 위치한 총리관저에서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발전과 다각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인도의 국민기업이자, 1등 자동차 회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연 150만대 생산거점을 마련하겠다고 했고 전기차 부품의 현지 생산과 충전소 확대 등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의 중장기 전..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이 글로벌 품질 심사를 통과하며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22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 2.0'은 국내 최초로 '오토모티브 스파이스' 레벨3(CL3)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이 만든 차량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체계인데, 글로벌 최대 인증기관인 커글러 마그가 심사를..
현대차 인도법인이 22일(현지시간) 상장 기념식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타종을 시작으로 인도 증권시장 입성을 알렸다. 조달 자금만 약 4조5000억원으로 인도 증시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이자, 아사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날 IPO의 첫 발을 뗀 현대차는 현지 투자와 투명성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인도의 '국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날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NSE)에서 인도법인..
팅크웨어가 테슬라 차량의 제한된 룸미러 시야각을 극복할 수 있는 고해상도 디지털 룸미러를 공개했다. 팅크웨어는 '디지털 룸미러 DRM-21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순정 룸미러의 시야 제한을 개선하고, 운전자에게 더 넓고 선명한 후방 시야를 제공한다. 테슬라 모델 3와 모델 Y 차량에 호환된다. 해당 제품은 9.2인치의 스크린과 50fps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고속 주행이나 야간 운전 시..
인도 현지를 방문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회장은 모디 총리에 현대차그룹이 인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 생산능력 확대와 유연한 제품 라인업 전략 등을 바탕으로 이러한 비전을 중장기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모디 총리 만난 정의선 "인도 국민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22일 현대차그..
지난 20일 막을 내린 '2024 파리모터쇼'에서 르노그룹은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르노 4 E-Tech 등 다양한 차량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르노 테크노센터(TCR)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영업 및 마케팅 개발을 한 곳에서 수행하며, '디자인·R&D 센터'로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출장기자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2024 파리모터쇼'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르노 테크..
물건을 적재한 물류로봇(우측)이 주변에 위치한 다른 로봇을 인식하고 이동하는 모습. "뚜벅뚜벅…위이잉…뚜벅뚜벅…위이잉"21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작업자가 태블릿을 조작하자, 은색 셔터가 열리며 50㎝ 남짓 높이의 네 발 달린 노란색 보행 로봇 '스팟'이 모습을 드러냈다. 커다란 카메라 센서를 이고 성큼성큼 걸어나온 '스팟'은 각종 센서를 통해 줌인과 줌 아웃을 해가며 이리저리 주변을 살폈다. 장애물 감..
BMW그룹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등 독일 자동차 업체들이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함께 우리나라 자동차 꿈나무들에게 독일의 직업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을 소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독일 완성차 업체들은 '아우스빌둥 2025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아우스빌둥은 이들이 국내에 도입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
아우디가 3년 만에 돌아온 마르코 슈베르트를 세일즈·마케팅 총괄로 임명했다. 21일 아우디에 따르면 슈베르트는 아우디 이사회를 떠나는 힐데가르트 보트만의 뒤를 이어 세일즈·마케팅 이사회 멤버가 됐다. 슈베르트는 자동차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고, 이 중 20년을 아우디에서 근무할 정도로 아우디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마르코 슈베르트는 자동차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그중 20년을 아우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