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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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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목동 재건축 브레이크
AI 인프라 산업 시장 선점 나선 SK에코플랜트…2030년까지 2000억 쏟아붇는다
"건축·주택 선별 수주" 강조한 GS건설…'어게인 2021년' 한 발짝 남았다
高부채비율에 600억 수혈받는 두산건설…견조한 수익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써모스, 휴대성·편의성 갖춘 대용량 텀블러로 여름시장 공략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해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전면개편방향을 지난 18일 제3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보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02년 시범뉴타운을 시작으로 총 세차례에 걸쳐 35개 뉴타운지구를 지정했다. 이후 2006년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해, 이달 현재 31개 지구에서 112개 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재정비촉진지구내 공공기여 의..
현대엔지니어링이 폐기물 매립사업에서 손을 뗀다. 대신 재생에너지 발전과 함께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해 친환경·분산에너지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생산된 고순도 수소를 친환경 선박 연료유(메탄올) 생산 등에 활용키로 했다. 일각에선 지자체 허가, 입주민 동의와 같은 매립사업의 현실적인 어려움 등이 기업들의 진출 의지를 꺽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
반도건설은 수도권역 협력사 대표이사진과 함께 화성시 동탄역 인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에서 안전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년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초 전 현장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에서 협력사와 현장 직원이 다 같이 안전 및 품질 강화를 다짐한 데 이어, 이번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 안전경영체계 구축에 대한 교육을 진..
서울시는 지난 11일 '공공시설등 설치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기여금을 활용한 공공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일부를 현금으로 기부채납 받는데, 이 기금을 활용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우선 시의 장기미집행시설인 '암사역사공원 조성'에 229억 5000만원, '광운대역~월계로 간 도로개설 사업'에 93억 7000만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암사역사공원 조..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오는 21일 '원주역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A-2블록(무실동 1925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84㎡ 총 50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전용 84㎡A 379세대 △전용 84㎡B 129세대 등이다. 해당 단지 분양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쌍용건설은 지난 14일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총 120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10층(증축)과 지상 15층(신축) 1개 동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총 138가구로 확장되며, 신축돼 연결되는 15층 건물에는 신규 18가구 및 커뮤니티 시설이 추가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지하주차장 증축을..
건설업계와 레미콘업계의 레미콘 단가 협상이 '인하'로 결정됐습니다. 그동안 양 측이 인하폭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다가 결국, 건설업계의 희망대로 인하폭을 좀 더 확대했습니다. 건설업계는 불행 중 다행이라는 입장입니다. 레미콘 단가가 인하될 경우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현재 건설업계는 참혹합니다. 1군 건설업체 중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선 업체도 있고, 법정관리를 신청한 업체도 있습니다. 올 1분기 실적..
현대건설이 협력사의 혁신 기술과 공법 개발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현대건설은 협력사가 보유한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혁신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사 우수기술 제안센터'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건축·주택, 토목, 플랜트 건설 현장의 품질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전문 기술을 비롯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현장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관리 기술 등 건설 관련..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확실한 수익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가뭄 속 단비'와 같다. 이에 회사는 베트남에서 사업 확장에 나서는 한편,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가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THT 디벨롭먼트 △대우E&C베트남 △드 하임 등 현지법인 3곳의 지난해 매출 대비 순이익률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호반그룹은 혁신기업 발굴을 위해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이번 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공모전 모집분야는 △건설로봇 등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등 숙박·레저·유통 △신재생에너지 등 제조 △모빌리티 등 신사업 등 총 네 개 부문이다...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후 집값 상승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 화랑 주택을 방문한 뒤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아파트 집값이 오른 것을 두고 이 같이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달 12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재건축 아파트 14곳을 제외하고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즉시..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치미도아파트는 양재천 북측 대치역과 학여울역 사이에 위치하며 총 25개동, 2436세대 규모의 단지다. 1983년 준공된 뒤 2022년 11월에 신통기획이 완료됐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총 3914가구(공공주택 756가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규제철폐안 33호의 본격 시행을 위해, 17일 첫 적용 대상지인 구로구 오류동 소규모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현장 방문지인 구로구 오류동 108-1 일대(화랑주택)는 7층 이하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그동안 주민 개발 의지는 강했지만 낮은 비례율과 높은 추정 분담금으로 주민 부담이 큰 곳이다. 이번 용..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진행된 원주 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공자 선정총회에선 참석 조합원 440명이 투표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이 386표(87.7%)를 득표했다. 원주 아이파크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은 단계동의 유래인 '단(壇)이 섞인 봉우리에서 모래와 물이 계곡을 형성하며 하천으로 흘러내려 하천 바닥이 붉게 보인다'라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