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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목동 재건축 브레이크
AI 인프라 산업 시장 선점 나선 SK에코플랜트…2030년까지 2000억 쏟아붇는다
"건축·주택 선별 수주" 강조한 GS건설…'어게인 2021년' 한 발짝 남았다
高부채비율에 600억 수혈받는 두산건설…견조한 수익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써모스, 휴대성·편의성 갖춘 대용량 텀블러로 여름시장 공략
현대건설은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아파트 전용 명상 공간 'H 카밍부스'를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H 카밍부스는 1인 전용 명상 공간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멘탈 힐링 특화 시설'이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내면을 돌아보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공간엔 명상 플랫폼 '마보'와 협업해 영상 기반 명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부..
서울시는 지난 9일 개최한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개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용적률을 상향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요 간선도로인 대학로와 율곡로에 인접하며, 남측으로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이 있다. 간선부 일반상업지역의 기준용적률을 40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을 600%에서 660%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면부 일반상업지역은 기준..
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이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를 통해 총 5000여건의 친환경 활동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도브 챌린지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그린과 금호건설의 임직원 성금 기부 캠페인 '도브'를 결합한 챌린지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환경보호에 대한 금호건설의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일회용품 줄이기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플로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동문건설이 올해 도급공사를 이어나가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되, 신규 물량을 지속 확보해 미래 일감을 늘려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분양 시기는 부동산 경기 등을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9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6월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 811-12번지 일원에 569세대 규모로 건설될 예정인 춘천 만천리 공동주택을 분양할 계획이다. 애초 분양 계획 시기는 오는 5월이었는데, 이를 약 1개월 늦..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705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희소성 높은 중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포함된 대형 타입까지 더했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96가구 △84..
기존에 '주택 정비' 사업 중심으로 추진돼 온 신속통합기획이 앞으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도심 내 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공공정비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결정된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부문)'에서 도심 내 정비예정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시는 이들 대상지에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도심 정비 및 활성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까지 6주에 걸쳐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년 건설현장에서 200여명의 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는데, 이중 절반이 추락사에 의해 발생됐다.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여러 대책을 논의하고, 지난 2월 28일 정부의 제도개선 방안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측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안전한 건설산업 환경조..
우미건설이 주택사업에 이어 서울 오피스사업 확장에 발 벗고 나선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에서도 서울 오피스시장이 반등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미건설 단독으로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이해관계가 맞는 업체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 확장에 집중할 전망이다. 컨소시엄 형태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을지로 10지구 오피스 이지스랜드플랫폼부동산투자신탁..
대방건설은 지난해 말 별도기준으로 부채비율이 80.8%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말(40.5%)보다 40.3% 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종합건설업체 업계 평균 부채비율(109.0%)보다 낮은 수준이다. 유동성은 더욱 늘어났다. 이익잉여금은 1조 7721억원(2023년)에서 1조 8015억원(2024년)으로 1.7% 증가됐다. 같은 기간 동안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264억원에서 2193억원으로, 단..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체 시공혁신단이 도심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일 보문센트럴아이파크 현장에서 구조자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공혁신단은 안전·품질 기술경쟁력 쇄신을 위해 지난 2022년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출범했다. 이후 지난해 1월 잠실래미안아이파크, 7월 강동아이파크더리버 현장을 방문했다. 올해의 경우 하반기 현장 구조자문 활동과 함께 현장 안전 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활동을 이어..
반도건설은 입주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5년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단지 접수 하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일반적으로 민간 공급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해 신고 접수 후 순차적으로 보수한다. 다만..
금호건설이 8일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지난 1일에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면적 84㎡E로, 1가구 모집에 139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39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단지의 당첨자 서류 접수는 오는 10~27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0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서울시가 기업,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의 환경을 개선해 주는 '주거안심동행'을 77가구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보증보험,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시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GS건설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금융비용(이자비용·환손실 등)을 줄이기 위해 총력전이다. 금융비용 절감이 늦을 수록 실적 개선도 늦을 수 있어서다. 회사의 방식은 '투트랙' 전략이다. 환노출 자산 부채에 대해 적극적 헤지 전략을 적용하는 한편, 핵심 자산을 매각해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키로 했다. 7일 GS건설에 따르면 자본관리 기준으로 설정된 연결기준으로 회사의 순차입금은 6765억원(2021년)에서 3조 5484억원(..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 단지형 아파트 입주 60년을 기념해 현대아파트에 거주했던 이들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현대아파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아파트에서 경험했던 의미있는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품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2000년 이전의 과거 사진과 물품은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며, 응모 내용의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가 함께 실시된다. 회사는 응모작 중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