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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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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 반값아파트' 고덕강일 3단지…월 주거비 178만원
미분양 줄고 신고가 꿈틀…오산 집값 살아나나
3885억 투입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CR리츠…자금회수 관건
본업은 웃었지만…환율·투자손실에 발목 잡힌 DL이앤씨
"정비사업 13조원 돌파" 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 재개발 수주
고(故)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상속인들이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단지내 토지 소유권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재건축조합은 법적 절차를 통해 토지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예정된 사업 일정에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토지 소유권을 둘러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데다 상속인 측도 추가 법적대응을 예고해 2028년 착공까지 토지 확보 문제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구룡마을 화재로 피해가 확인된 61가구를 대상으로 피해 위로금 50만원과 이주 완료 가구에 대한 이주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구룡마을 이주관리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SH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강남구청과 함께 구룡마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종합상황실에서는 주민들의 어려움과 필요..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미분양 주택 486가구가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CR리츠)로 넘어가면서 향후 투자금 회수 가능성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CR리츠가 3885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미분양 물량을 매입한 뒤 임대·운영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매각하는 구조다. 향후 매각가격과 금융비용에 따라 투자금 회수 규모가 달라질 전망이다. 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이 영업등록을 신청한 밸류트러스트제2..
동부건설은 본사 및 수도권 현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한양도성길 트레킹'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진행한 인사이트 특강에 이은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재충전과 본사-현장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 온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SM그룹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全) 현장에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안전모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현장별 주요 안전보건 정보와 작업 전 위험성평가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주로 게시판에 문서를 공지하던 기존 방식을 디지털로 개선해 근로자들이 쉽게 정보를..
대우건설은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및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시공을 수행하며, 계약액은 약 3500억원 규모다. 앞서 대우건설은..
경기 오산시 아파트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데다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한때 급증했던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비규제지역이라는 이점에 화성·평택 등 인근 반도체 산업단지 투자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주택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오산시..
반도건설은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을 기념해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반도건설이 경기 동탄2신도시 동탄역에 조성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를 초청해 마련됐으며, 무수한 관계와 빠른 속도 속에서 심리적 고립감을..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단지 내 프리미언 브랜드몰 시간에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입점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과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입점 계약규모는 전용 852.4㎡에 이른다. 이마트가 선보인 기업형 슈퍼마켓(SSM)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생활밀착형 유통 브랜드다. 반도건설은 이마트 에브리데이 입점 효과로 일산호수..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와 초기 설계 단계부터 협력을 확대하며 현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미국 차세대 SMR 개발사인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의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포괄적 기본 계약(MS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결은 지난 7월 양사가 체결한 'EAGL-1 프로젝트' 관련 기본 협약을 실질적..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동아건설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가 서울에서 진행되는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M그룹은 이를 교두보 삼아 모아타운 등 서울지역의 도시정비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모아타운은 여건상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
대우건설이 산업통산부(산업부)에게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 중재를 요청하며 재협상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지난달 30일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계약 협상 종료을 선언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결정이 일방적인 종료라는 인식에서다. 한수원은 산업부 산하기관이다. 대우건설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산업부 중재를 통한 재협상을 요청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수원으로부터 접수한 공문에 따르면 한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단지 '반값아파트' 실제 주거비 부담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는 인근 아파트 시세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대출 원리금과 토지임대료, 관리비 등을 합치면 매달 내야 할 금액이 170만원을 웃돌 수 있어서다. 초기자금이 부족한 청년·신혼부부에게 내집마련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지만 실제 부담은 보유 자산과 대출 규모에 따라..
DL이앤씨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늘리고 있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환율 변동과 소형모듈원자로(SMR) 투자기업 주가 하락으로 올 3분기 순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듈러공법과 SMR 등 미래 성장동력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영업 성과가 최종 순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수익 구조 안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주택·플랜트·토목..
▲정규상(향년 79세)씨 1일 별세, 정연준(금호건설 재무본부 전무)·연철·혜진씨 부친상, 권지혜씨 시부상, 정민교·은교씨 조부상 = 예산중앙장례식장 VIP실(2층), 입관 2일 오전 11시, 발인 3일 오전 9시, 장지 신양면 대덕리 선영. ☎ 041-331-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