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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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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13조원 돌파" 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은 실내 공기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알러지 케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일상 속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저감하는 기술로, 고성능 전열교환기와 공간별 풍량을 조절하는 실별 환기 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고성능 전열교환기에는 부유 세균을 99%까지 제거하는 정전분무 기술과 유해가스를 96%까지 저감하는 광이온화 기술 등이 적용됐다. 회사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울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일부 동 제척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일부 조합원이 독립정산과 1+1 분양을 요구하는 가운데 다른 조합원들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동 제척이 현실화하면 사업지연과 공사비 증가로 조합원 모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며 합의를 통한 갈등해소를 주문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주민협의체는 1차 5동을 사업..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재초환) 부담금 부과가 연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가 '반포 현대'의 부담금을 연내 부과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조합은 소송을 예고했고, 입주 단지에선 재초환 불확실성으로 부담금 부담 조건에 따라 시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서초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옛 반포 3주구)은 재초환 부담금 포함 여부에 따라 동일 주택형에도 매매가격이 차이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1250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따냈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리모델링 상품인 '넥스트 리모델링'을 적용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반포푸르지오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15길 4 일대에 위치한 아파트로 2000년에 준공됐다. 지하 2층~지상 12층, 3..
롯데건설은 지난달 19일, 이달 24일 두차례에 걸쳐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그린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직원과 가족들로 이뤄진 약 80명의 '샤롯데 봉사단'은 그린팜 텃밭에서 고구마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제작했으며, 향후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린팜은 서울 강서구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텃밭 운영을 통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1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핵심업무의 신속한 복구와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2026년 대규모 재난 대비 업무복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사 대규모 화재로 사옥 사용과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업무복구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황상하 SH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 부서장들이 △재난안..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7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동 75번지 일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 입지에도 1960년대 저층 노후주택지가 유지돼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지난해 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뒤 올 3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서울시는 성북구 성북동 3-38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북악산 방향으로 올라오면 성북로 북측에 위치한 노후 주거지다. 좁은 골목과 급경사로 인해 보행 및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소방차 접근마저 어려운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최고 22층, 약 1070가구 규모로 거듭난다. 앞서 2008년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2011년 사업시행계획..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22일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2028년까지 후원금을 지원하고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봉사활동도 지속해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지원대상 발굴과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국해비타트는 이번 사업의 수행을 주관해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
"세운4구역은 종묘 경계에서 약 170미터(m) 떨어진, 법정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100m) 밖의 땅이다."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이하 주민대표회의)는 22일 공개 질의서를 통해 "문화재청은 2017년 1월 고시 제2017-7호를 통해 세운지구 별도 심의 조항을 삭제하며 '지정문화재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으므로 문화재 영향검토를 생략하고 지자체가 자체 처리한다'고 명시했다"며 이 같이 밝혔..
삼성E&A가 78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중 6900억원어치는 소각하고 나머지 900억원은 임직원 성과 보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3분기 만에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대규모 주주환원에 나설 여력을 확보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22일까지 약 780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1635만2201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미희망재단은 장애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6곳을 대상으로 공간복지 지원사업 '2026년 리빙인하모니'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빙인하모니는 우미희망재단이 2022년부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이어오고 있는 장애인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상시 12명 이상의 장애아동을 보육하는 시설을 말한다. 정부 지원이 주로 교육 프로그램과 인건비..
"건설안전특별법안(건안법)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건설업계에 대한 안전 규제가 잇따라 강화되면서 기업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에 이어 산업안전보건법까지 개정된 상황에서 건안법이 추가로 제정되면 중복제재로 건설사들이 경영난에 내..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지만, SK에코플랜트와 사례가 다르다고 보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모회사(SK㈜), 주관사 등과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세부사항을 검토 중이다. 애초 회사는 2022년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유치한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전환우선주(CPS)를 올해 상환하면서 IP..
GS그룹이 강원 동해시에 15조원을 투자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첫 데이터센터가 건축허가를 받아 자금 조달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증권업계에서는 GS건설이 이 사업을 통해 5조원 이상의 공사를 수주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를 발판으로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콘크리트 구조물 제조 자회사 지피씨의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