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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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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순차입금 2조 줄인 SK에코플랜트…AI 인프라로 기업가치 재도약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대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승부수
대방건설은 지난 6일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 심곡본동 일원의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351가구 규모로 수주 계약을 진행했으며, 도급액은 약 1115억원 규모다. 최근 관리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400가구 이상 신축을 목표로 사업계획이 변경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는 우수한 주택사업 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력업체와 상생경영 강화 차원에서 임직원의 공정거래에 대한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회사는 퀴즈를 통해 공정거래 이해도 향상과 실무 적용 역량을..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함께 10일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본원에서 '핵융합 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설계·건설 기술 및 인허가 역량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도 공동 대응하며..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사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9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업 기회를 적극 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의 성격으로 발행한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지난 3월 10일부터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은 제조업 사내 하청 해결을 위한 법안이었으나, 현재 건설업계에서 극심한 노·사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9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양대 노총 건설노조는 대형건설사를 상대로 전방위적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가 핵심 쟁점인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개정 노동조합법은 노사 관계에서 사용자와 쟁의행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반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다. 공사 중 발생하는 사토를 외부로 반출할 때, 차량의 운행 경로와 운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송..
서울시는 지난 8일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가 추진 중인 '종묘~퇴계로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뒷받침하고, 충무로 일대에 문화·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대규모 업무·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상 녹지공간과 연계된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하..
반도건설은 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중심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고객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채널 개편을 통해 콘텐츠 카테고리를 재정비하고,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했다. 178만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부동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유보라 인사이트'와 인..
수도권 레미콘 운송자들이 전면 파업에 들어서면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타설 공정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은 이날 오전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운반비 인상과 임금 단체 협약 등을 주장하는 해당 노조와 노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사용자 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건설사들은 직격탄을 맞은 격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쿠쿠가 다가오는 폭염과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62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에서 프로모션과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쿠쿠는 6월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비가 내리는 날 매장을 방문해 제습기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주요 거점 매장에서는 '9.9초를 맞춰라' 이벤트를 진행해 성공 소비자에게 계절 가전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국보훈..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LNG(액화천연가스) 사업 확대를 위한 차기 거점으로 모잠비크를 낙점했다. 나이지리아 LNG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동남아시아·북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모잠비크는 풍부한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데다 현지에서 대우건설의 사업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제2의 나이지리아'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대한건설협회는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시작됨에 따라 레미콘 휴업관련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하였고 노조와 제조사 간의 협상 재개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운송거부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단가 교섭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현장에 레미콘 반입이 전면 중단되면 주요 공종의 차질이 불가해 이에 따른 지체상금 등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협회는 노사 양측이..
현대건설은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로부터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3블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3조394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9.8%에 해당하는 규모다. 2블록엔 지하 5층~지상 10층, 8개 동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3블록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동 업무시설(오피스텔)이 조성된다. 블록별..
카페24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약 5개월간 오프라인 상담 공간인 카페24 프로(PRO)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한 551건의 상담을 분석한 '온라인 창업자의 주요 어려움과 상담 효과'를 공개했다. 8일 카페24에 따르면 회사가 상담 내용을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복수 응답) "혼자 하기 어렵다" 등 온라인 비즈니스 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어려움이 40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자결제(PG) 가입·인증 113건, 계..
대우건설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