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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목)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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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당에 '3+3 부동산 협의체' 구성 제안…"주택 공급·전월세 대책 마련해야"

與주도 '조작기소 특검' 강행… 野 "李 구하기" 총력대응 예고

정점식, 與 '조희대 계엄동조' 의혹 국정조사에 "국회 권한 남용하는 정치폭력"

장동혁, 박정희 생가 참배…"근대화 역사 흔들리지 않을 것"

여야, 162조 미래대응기금 정면 충돌…與 "미래성장 투자" vs 野 "미래파탄기금"

"실용주의 면모 돋보여"… "포퓰리즘 추경 선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과 의지를 보인 명연설"이라고 추켜세웠다. 반면 국민의힘은 "'호텔 경제학 포퓰리즘'을 공식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에 대한 존중과 예의, 야당에 대한 배려 등 모든 면에서 윤석열과는 확연히 달랐다"고 말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원구성 접점 못찾는 與野… 추경급한 민주, 본회의 강행하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국회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양 측은 서로 입장차만 확인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은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민주당이 의석수를 앞세워 단독으로 본회의를 개최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본회의 개최 등 여야 주요 쟁점사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다..

전현희, 李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한민국 구할 능력 보인 명연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시정 연설에 대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과 의지를 보인 명연설"이라고 추켜세웠다. 전 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시정연설은 추경이 필요한 이유와, 추경을 마중물 삼아 펼쳐갈 국정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까지 모두 담겼다"며 "유례없는 위기로 고통받는 국민에 대한 애민정신이 유감없이 드러난 연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위원은"..

與, 김민석 청문회 파행에 "국정 발목잡기 넘어선 대선 불복"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파행으로 끝난 것에 대해 "국정 발목잡기를 넘어선 대선 불복"이라고 비판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보인 행태는 결코 정당한 야당의 역할이 아니다"라며 "출처와 용처가 명확한 자금을 '수상한 자금'이라 매도하고, 김 후보자에게 '제2 논두렁 시계' 프레임을 씌워 모욕 주기를 하고 있다"라고 지적..

박찬대 "李 정부 성공 위해 플레잉코치 필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26일 "정청래는 스타플레이어고 저는 (당을) 지휘하고 모두의 성공을 만들었던 플레잉 코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자신을 안정적이고 든든한 당정대관계를 구축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성공하는 이재명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정대 하나가 돼야하는데 그 원팀을 이끌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팀플레이를 중시하..

"제출자료 부실" 질타한 野… "정책질의 해야" 엄호한 與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자료 제출 등을 두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질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엄호에 나섰다. 김 후보자는 자신의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배준영 의원은 "중국 출입기록, 칭화대 성적표, 증여세 납부내역, 2004년 1억..

"정부 성공" 내건 박찬대·정청래… 본격 당심 잡기 경쟁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경쟁적으로 '당심 잡기'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대표인 만큼 두 의원 모두 "정부의 성공"을 내걸고 치열한 '명심'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박 의원은 2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 의원이 '나는 인파이터, 박 의원은 아웃복서'라고 비유한 것에 대해 "야당일 때는 인파이터가 더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여당일 때는 아웃복서(가 더..

김병기 "채상병 문제 꼭 밝혀야…은폐하려는 거대한 세력 있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채상병 사건의 문제를 꼭 한번 밝혀보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고(故) 채수근 상병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젊은 군인은 명령을 충실히 따른 것일 뿐"이라며 "반면 조그만 이익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 한 거대한 세력들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

김민석 "털릴 만큼 털려…소명된 부분 인정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저는 내야 할 것은 다 내고 털릴 만큼 털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개인사 공방을 어느 정도까지 정리하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최대한 설명을 드렸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죄송하고 난감하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국민의힘에서 제기하고 있는 자금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그는..

與, 6·25전쟁 75주년 맞아 "한반도 평화가 국익…평화 공존체제 구축 절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분단의 상처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평화 공존체제의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6.25 전쟁이 벌어진 지 올해로 꼭 75년이 됐다"며 "75년 전 참혹한 전쟁은 분단의 상처를 남겼고, 한반도는 아직도 상처를 온전히 회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변인은 "여전히 우리는 휴전 국가이며,..

김민석 청문회 자료제출 공방…與 "정책 질의 집중" vs 野 "무자료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질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배준영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중국 출입기록, 칭화대 성적표, 증여세 납부내역, 2004년 1억 8000만 원 대출 상환자료 등 어떤 자료도 받아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찬대 "치밀하게 계획하고 포인트 잡을 플레잉코치 필요"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나는 플레잉코치, 정청래 의원은 골게터"라며 "집권 여당에는 치밀하게 계획하고 포인트를 잡을 플레잉코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집권 여당의 당대표라면 당정대 원팀을 만들어서 치밀하게 계획하고, 국민 앞에서 차근차근 포인트를 따가는 게 맞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정 의원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선..

與野 머리 맞댔지만… 평행선만 달린 '추경·법사위장' 쟁점

여야 원내대표는 24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마주 앉았으나 쟁점 사안인 상임위원장 자리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놓고 평행선을 달렸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우 의장과 함께 만났다. 김 원내대표는 신속한 추경안 처리를 강조하며 우 의장에게 "지난 23일에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며 "이번 주에 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주시길 정중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

전현희, 李 대통령 장관 인선에 "매우 적절·화합인사"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11개 부처 장관 인선과 관련해 "매우 적절하고도 굉장히 화합적인 인사"라고 평가했다. 전 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실용과 통합에 방점을 둔 인사도 보이고 기본적으로 실력, 유능함을 갖추고 계신 분들"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전 위원은 가장 눈에 띄는 인선으로는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를 꼽았다. 그는 "민간인 출신으로 국방부 장관이 6..

여야, 26일 본회의 개최 합의…법사위원장·추경안 두고 신경전

여야는 오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4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이 같이 밝혔다. 26일 열리는 본회의에선 찰스 랭글 전 미국 하원의원 추모 결의안 채택을 논의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해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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