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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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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연합 증거 없었어" 고개 숙인 김민석…'신천지 의혹' 결국 덮는다
與 전국노인위원장에 이상옥 당선…"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만들 것"
김민석 "鄭 '1월 합당' 당내 투쟁 수단처럼 제기…전제할 수 없어"
거세지는 친청 압박…취임 100일 앞둔 金, 리더십 시험대
김민석 "투표지 재검표 본질은 국민 참정권 침해"
여야가 19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22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 측은 "오는 22일 공소청 국정감사 중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에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채택하기로 여야 간사 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여야는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에 대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부승찬 의원이 추미애 경기지사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윤리심판원에 직권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 대표는 오늘 국정감사에서 나온 부승찬 의원의 소방 관련 발언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며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해당 발언의 경위에 대한 작권조사명령을 내렸다"고 했다. 부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19일 서울시와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상대 당의 대권 잠룡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겨냥해 공세를 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집값 상승과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고리로 오 시장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추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사과 태도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감에서 민주당은 오 시장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집값 상승의 도화선이 됐다고 주장..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이 19일 김민석 대표의 '응급 전용 주차' 논란에 대해 고개 숙였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의 '응급 전용 주차' 논란은 전날 한 보도를 통해 공개됐는데, 골자는 김 대표가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로 조문을 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요구와 관련해 "당사자의 사과가 있는 게 좋겠다는 요청을 다양한 방식으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국민의 맘이 풀릴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이달부터 새로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안착을 위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을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당내 강경파로부터 김 청장 임명을 둘러싼 반대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반발 분위기도 차차 잦아드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지용 청장이 수사 기관으로서의 중수청을 잘 자리매김하고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저희가 안정적으로 뒷..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16일 최근 제기된 이른바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국민의힘을 향해 관련 자료 제출과 증인 채택을 촉구했다. 정일영 국토위 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이 의혹을 해소할 만큼 답변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 관련해서 자료 제출과 또 핵심 관계자들도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고 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16일 부산을 찾아 '해양 수도 부산'을 완성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김 대표가 부산을 다가오는 2028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은 만큼, 일찍이 민심 얻기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특히 민주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활성화 정책을 잘 뒷받침해 부산을 물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원래 부산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과 관련해 "이미 탄핵에 대한 광범위한 요구가 나오고 있는 만큼 모든 방안과 경로를 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민티07'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느 시점까지는 저희가 탄핵의 'ㅌ'자도 내지 않고 국민께 충분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치는 게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진행해 왔다"며 "이제는 사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5일 '신천지 집단 개입'과 관련해 "어쩌다 민주당이 신천지 논란에까지 휩싸이게 된 건지 참담하다"고 밝히며 진상 및 책임 규명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최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민석 대표는 후보 시절 공개적으로 '신천지·반명·분열주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게 8·17 전당대회의 본질'이라 천명했다"며 "3자 비밀연합이 있다면 깨야 한다. 그러나 두 번에 걸친 보고에서 3자..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조작 기소 특검'을 앞세워 강성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최근 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핵심 지지층 이탈에서 찾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지도부의 대응도 강경해지는 모습이다. 다만 당 안팎에서는 중도층 이탈을 부추겨 지지율 회복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그동안 접어뒀던 조 대법원장 탄핵 카드를 연일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부동산 공급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책임성'을 지적하는 등 이른바 '오세훈 때리기'에 나섰다. 서울시 국정감사 직전부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이 44만 호의 공급 기반이 무너졌다며 또다시 전임 시장 탓을 했다. 서울의 공급 부족에 대한 현직 시장의 책임을 외면한 무책임한 언사"라며 "오 시장은 남 탓만 할 게..
'신천지 집단 입당' 논란이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청래 의원과 친청(친정청래)계가 지난 전당대회 당시 김민석 대표가 제기한 '신천지 비밀 연합' 의혹의 진상규명과 책임을 요구하면서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 갈등에 계파 충돌까지 겹치면서 당 지지율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천지 집단 입당 논란이 김 대표의 전당대회 발언에 대한 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신천지 당원 집단 가입 정황 의혹과 관련해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서 "전당대회 이후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가 발족했고 국정감사 얼마 전에 관련 조사가 일단락이 한 번 됐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 시기를 국정감사가 끝난 뒤 기다리자니 너무 멀어서 일단 최고위 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호의호식 고관대작' 글에 대해 "날 겨냥한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비판하며 대통령·당지도부와 대립각을 세워온 추 지사가 공개적인 충돌을 피하며 발언 수위를 조절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도정 운영을 둘러싸고는 여야 모두의 비판을 받았다. 추 지사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청 국감에서 주호영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