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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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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dm9622
"비밀 연합 증거 없었어" 고개 숙인 김민석…'신천지 의혹' 결국 덮는다
與 전국노인위원장에 이상옥 당선…"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만들 것"
김민석 "鄭 '1월 합당' 당내 투쟁 수단처럼 제기…전제할 수 없어"
거세지는 친청 압박…취임 100일 앞둔 金, 리더십 시험대
김민석 "투표지 재검표 본질은 국민 참정권 침해"
더불어민주당이 5일 '대통령 면죄부' 논란과 민심 역풍 우려에도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에 나서면서 여야가 또다시 격하게 대립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죄 지우기 법'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으나 민주당은 곧바로 토론 종결을 신청하며 처리 방침을 고수했다. 여야 대치가 격화된 가운데 특검법은 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국가정보원·감사원 등의 조작수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조작기소 특검법 본회의 처리를 통해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조작기소 특검법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이 오늘 본회의에 상정된다. 국민이 부여한 수사권으로 진술을 회유하고, 증거를 왜곡했다면 그 책임을 엄정히 물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지키기 법안'이라고 지..
이상옥 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에 당선됐다. 이 전 의원은 전날 4파전으로 치러진 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선거에서 1위를 기록하며 최종 당선됐다. 전국노인위원장은 당내 노인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령층의 권익과 정책을 당의 주요 의사결정 및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어르신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조직과 예산의 정상화와 초고령정책국 신설 등 핵심 공약들을..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정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결정을 환영하며, 2030년 개교까지 완수해야 할 과제들을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 도민께 기쁜 소식을 전한다. 정부가 국립경국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정원은 40명, 2030년 개교가 목표"라며 "지역의료를 뒷받침할 의료인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수련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전국여성위원장에 당선됐다. 민주당은 노인·청년·대학생·장애인·노동·농어민·을지키는민생실천·사회연대경제·소상공인 등 전국위원장 9명도 이날 함께 선출했다고 밝혔다. 여성위원장에 당선된 김 의원은 문정복 의원과의 경선 끝에 선출됐다. 문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의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맡는 등 대표적 친청계 의원으로 분류됐기 때문에 김 의원과의 경선이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한 '3자(반명·분열주의·신천지) 비밀연합' 의혹에 대해 조사 결과 증거가 없었다며 사과했다. 민주당은 예정했던 신천지 관련 조사 결과 보고를 취소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친정청래)계는 공개 사과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직접 만나 초광역 특구법 등 이견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 대표로선 해당 법안을 '최우선 처리 과제'로 내세우며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했지만, 노동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김 대표는 노사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존중하면서, 꾸준히 소통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민주당이..
취임 100일을 맞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통해 내란 청산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탄핵을 두고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오는 5일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처리하자고 요구하며 재차 동참을 압박했다. 신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극우 내란 세력과의 일대 결전에서 민주개혁 함대의 주력을 구축함으로 성장하는 일에 매진하겠다"며 "가장 먼저 내란 청산을 완수하겠다"고 밝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초광역 전략 산업 특구 특별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겠다고 밝히며, 국민의힘을 향해 협력을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초광역 특구법은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의 기회를 전국으로 넓히고, 지역의 전략 산업을 대한민국 성장 동력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한 원내대표는 초광역 특구법이 잘 적용되려면 특위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재정·금융..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정청래 전 대표가 조국혁산당과 내년 1월까진 합당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당내 투쟁 수단처럼 제기됐다"며 "전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민티 07'에 나와 "갑자기 시한을 박아서 얘기하는 방식이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많은 분이 보는 것 같다"며 지난달 31일 정 전 대표가 주장한 혁신당과의 '1월 합당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취임 100일을 앞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지율 반등'과 '당내 갈등 수습'이라는 시험대에 섰다. 당대표 경선 당시 내건 '지지율 10%포인트 상승' 공약의 성적표가 리더십을 가를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가 취임 100일 이후 독자 행보를 시사하며 압박에 나섰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24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취임 당시 민주당 지지율이 40%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공..
여야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과 청년을 아우르는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할 '미래 선점 예산'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확장 재정으로 다음 세대에 부담을 떠넘기는 '미래 파괴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의 지향점으로 '모두의 성장'을 제시한 것에 공감하며 법정 시한 내 처리를 다짐했고, 국민의힘은 불필요한 지출 삭감과..
"나라빚 외면하는 쌈짓돈 예산 미래 파괴 규탄한다" 2일 약 반년 만에 국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본관에 들어가는 순간, 100여 명이 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로텐더홀 전체가 울리도록 이같이 외쳤다. '사법부 겁박 중단! 재판 독립 수호', '1400조 나라빚+162조 미래빚더미기금'이라고 적힌 피켓을 손에 쥔 이들은 이 대통령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국회의장 접견실로 이동하는 순간까지 꿋꿋이 피켓시위를 이어갔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30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 "구명정이 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민주당의 국면 전환을 목적으로 합당을 하는 데에 있어선 선을 그었다. 신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다선 의원이 지난 28일 회동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가 논의된 것을 두고 입장을 밝힌 거다. 신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제5기 민주개혁정부의 이어달리기를 위해 기꺼이 민주진보진..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 여부를 1~2주 내 결정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오기형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당 정책위원회와 재경위원, 가상자산 거래소가 참석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종적으로 1~2주 안에 유예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11월에 재경위가 조세소위를 가동하기 때문에, 만약 유예한다면 법안 처리를 11월 말에 해야 한다. 그전에 사회적 쟁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