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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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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연합 증거 없었어" 고개 숙인 김민석…'신천지 의혹' 결국 덮는다
與 전국노인위원장에 이상옥 당선…"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만들 것"
김민석 "鄭 '1월 합당' 당내 투쟁 수단처럼 제기…전제할 수 없어"
거세지는 친청 압박…취임 100일 앞둔 金, 리더십 시험대
김민석 "투표지 재검표 본질은 국민 참정권 침해"
국민의힘이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만시지탄"이라면서 신약 청탁 의혹 재수사와 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결국 사퇴했다.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고 했다. 또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을 거론하며, "기자회견으로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기자회견 하루 전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19일 자진 사퇴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지 20일 만이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 놓기로 결심했다. 국민의 삶과 정부의 성공이 우선이다.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부담이 더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칙시키고 싶었다. 그러나 법무부 장관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려던 걸음을 멈..
[속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직 자진 사퇴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에 이어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20대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2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법원은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12일 화천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의 말을 곡해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전날 대통령 기자회견 직후 여전히 연임과 공소 취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취지로 지적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그리 어렵냐'며..
창당 71주년을 맞은 더불어민주당이 당원부터 청년까지 통합을 통해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고 19일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언제나 통합이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모두 통합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의 대통령, 모두의 대한민국을 지향해 왔다"며 "이제 당원주권시대 당원과 지지자, 국민 모두를 포괄하는 더 큰 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검찰청 폐지'를 보름 앞두고 형사사법 절차 개편을 위한 후속 법안들이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 다음 달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새 형사사법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낸 것이다. 국민의힘은 "형사사법 시스템을 누더기로 만드는 졸속 입법"이라고 반발했다. 국회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고 형사소송법과 검사징계법, 공소청법, 사법경찰관리법 개정안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 후속 법안을 포함한 51건의..
더불어민주당이 싸늘해진 '2030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 청년층을 겨냥한 전방위 정책 논의에 나선다. 청년 자살 예방부터 인공지능(AI) 활용·교육, 주거 지원, 지역 정착까지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제를 발굴해 정책화한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17일 제7기 청년미래연석회의를 출범시키고 청년 문제 해결 의지를 다졌다. 김민석 대표는 "청년과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10년 후 미래가 없을 것"이라며 "청년미래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직후 장외투쟁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의 자리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청문회가 끝나자마자 장외투쟁까지 예고하고 나섰다. 청문회에서 검증하고, 국회에서 토론하며, 그 결과에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게 의회 정치의 기본"이라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국회를 등지고 길 위에서 답을 찾는 게 제1야당의 해법이..
지지율 반등을 목표로 했던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이 오히려 '민심 불씨'를 키우는 역풍으로 돌아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당 지지율마저 국민의힘에 역전당한 만큼, 민심 이탈의 원인을 점검하고 국정·당 운영 전반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민주당 내부의 불협화음을 줄여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당청이 공동의 국정 성과를 만..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결격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안에 국민의힘과 협의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법사위 위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가 법무행정을 이끌 적임자임을 확인했다.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고 국민께 사과했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는 분명히 해명했다. 직무 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인사청문회도 사실상 끝난 만큼, 당을 전면적인 민생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길게 보면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여러 가지 국정 조정 기간이 있었다. 개각도 있었고, 당도 재편 과정을 겪었고, 인사청문회도 했다. 당은 앞으로 책임 있게 여러 가지 민생의 관점에서 말씀드리겠다. 전면적인 민생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진보세력 연대를 선언하면서 '교섭단체 정수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존 20명에서 15명으로 조정하겠다는 건데, 최근 용혜인 의원 논란 등으로 불거진 진보 진영 내 갈등을 봉합하고, 본격적으로 재보선과 총선 준비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TV에서 "진보세력의 연대를 실현해야 한다. 용혜인 후보자 문제를 보며, 취약한 진보세력의 현실을 보게 됐다"며 "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자신을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 내부 자료의 유출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역공에 나섰다. 김 후보자는 이를 '정치검찰 잔존 세력의 저항'으로 규정하며 검찰개혁 완수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정작 본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선 설득력 있는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내부 자료 유출 문제를 질의하자 "검찰의 은밀한 내부 자료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정 지지율 반등에 대한 책임이 당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전당대회 100일 안에 지지율 10%를 올리겠다고 공언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중앙 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정 지지율이 저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등시켜야 하는 책임은 당에 우선적으로 있다. 지지율 하강세를 중단시키고, 상향 반등을 시작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