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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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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는 플랫폼으로 옮겼는데…단속·지원체계는 제자리
유기견 이어 유기묘까지…고향사랑기부, 지역문제 해법 넓힌다
중앙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44%인 192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26일 중앙대에 따르면 수능일반전형을 통해 전 모집단위에서 총 1687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 창의ICT공과대학을 전공개방으로 모집한다. 전공개방모집은 단과대학으로 합격한 뒤 해당 단과대학에 속한 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선택한 학과에서 1년간 수업을 듣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변경..
경희대학교가 정시모집에서 총 2422명(전체모집인원의 45.6%)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26일 경희대는 전형별로 수능위주전형에서 2197명을, 실기위주전형으로 225명을 각각 선발한다고 밝혔다. 정시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15명 증가했다.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수능위주)-인문/사회/자연'과 나군 예술(무용학부 제외), 나군 체육(스포츠지도학과,..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의 합격자 중 3888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 영향으로 중복합격자들이 의대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추가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4일 기준 수시 합격자 가운데 3888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서울대에서는 모집인원 2186명 중 9...
전국에서 워라밸(일·생활 균형)이 가장 우수한 지역은 세종시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대구시는 큰 폭으로 순위가 밀렸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지난해 기준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 일·생활 균형 지수를 발표했다. 근로시간(일), 여가시간(생활), 일·가정 양립 등 제도 활용(제도), 조례·조직 등지자체 관심도 등을 분석한 결과다. 전체 평균은 60.8점으로 2022년 조사 대비 2.1점 상승했다. 모든 지역에..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직장어린이집의 사회가치경영(ESG) 실천 행사인 '다(多)가치 으쓱(ESG) 행사'를 통해 전달받은 기부금 93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년째인 다가치 으쓱 행사는 공단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전국의 직장어린이집과 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 등 196곳에서 1만5176명의 보육아동과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2년간 모금된 금액은 1억8000..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무원은 내년 1월부터 노동조합 전임자가 교육청으로부터 월급을 받으면서 근무 시간에 노조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 제도(타임 오프)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근무시간 면제제도는 사용자가 노조에게 사용자와의 협의·교섭, 고충처리, 안전·보건활동 등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보수의 손실 없이 근무시간에 조합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폭설피해 복구 모금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다. 앞서 이 제도를 먼저 도입한 일본의 경우 재해·재난 대응을 위한 모금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국내에서도 재난 상황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모금이 활성화될지 주목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눈이 주말 동안 전국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대설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날 늦은 밤부터 강원 화천군(9.8㎝)과 경기 포천시(9.0㎝) 등 6개 시도 37개 시군구에 대설특보가 발효됐으며, 이날 오전부터는 충청권, 경상권 중심으로 강설이 확대되고 있다. 고 장관대행은 이번 강설로 인한 피해..
교육부가 사립전문대인 서영대와 이 대학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서강학원에 대해 이사장을 포함한 법인 이사 8명 전원 해임을 결정했다. 교육부는 20일 이러한 내용의 '임원 취임 승인 취소'를 서영대와 서강학원에 각각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4월 서영대와 서강학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결과 서영대는 설립자 후손이자 법인 이사인 총장의 자녀들을 채용하기 위해 채용방식을 임의로 변경하..
내년 고용허가제(E-9) 자격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 규모가 최대 13만명으로 확정됐다. 올해보다 3만5000명 줄어든 규모다. 정부는 20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쿼터 결정에 관한 '2025년 외국인력 도입·운용계획'을 확정했다. 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을 고용하지 못해 인력난을 겪는 중소 사업장에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2004년 도입된 제도다. 비전문..
장애인 고용률이 법적 기준보다 낮은데도 장애인 고용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공공·민간 기관이 300곳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장애인 고용이 현저히 낮은 사업체 중 올해 개선 노력이 미흡한 사업체 명단을 20일 공표했다.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은 의무고용률인 3.6% 미만, 민간은 의무고용률(3.1%)의 절반인 1.55% 미만일 때 사전예고 및 이행지도 등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수학교육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가 활용된다.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가 적거나 학습에 곤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20일 제5차 과학교육 종합계획,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 제2차 정보교육 종합계획, 제3차 융합(STEAM)교육 종합계획을 동시 발표했다.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은 급격한 과학기술 발달 및 환경 변화에 대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유일한 인재상인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2496명의 인재를 발굴·지원했다. 올해는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전국의 우수 인재 100명(고교 50명, 대학·일반 50명)이 최종 선발됐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3학년 조혁빈 학생이다...
고향사랑기부 공식포털 위기브(Wegive)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위기브를 운영하는 공감만세는 12월 위기브를 통해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 200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위기브는 행안부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포털로 선정돼 지난 2일부터 모금을 시작했다. 현재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위기브에서 고향사랑기부 모금을 진행 중이다. 공감..
고용노동부 산하 3개 기관이 산재장애인의 직업 복귀를 위해 힘을 모은다.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켄싱텅호텔 여의도에서 산재장애인의 취업지원과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간 약 400여명 이상 중중 산재장애인이 민간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일반인 중심 교육 운영으로 자격 취득이 어렵고, 취업에서도 소외돼어 산재장애인에게 특화된 전..